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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몸에 뱃살이 조금 있다.
2.몸에 뱃살이 있거나 많이 있다.
어떤 것이 조금 있으면 그것을 다듬어야 한다. 어떤 것에 많이 있거나 있으면 그걸 강한 표현으로 깎는 다고 하겠다. 뱃살이 조금 있으면 다듬어야 한다. 다듬는 운동은 조깅이다. 조깅은 몸을 다듬는다는 것이다. 이 다듬는다는 뜻의 조깅을 많이 하면 심폐지구력이나 뭐 이런게 길러지는데 이런걸 별로 발달 시킬 필요가 없는 거 같다. 그리고 조깅을 너무 많이 하는것도 안 좋다 생각된다. 예를들어 헥헥 힘들게 뛰는 거 말이다.

몸에 뱃살이 있거나 많이 있으면 배쪽에 살이 모인것으로 그것에 복근을(배근육)을 키운다던지 하체를 발달(태권도에서는 앞차기란 것이 있다. 이 앞차기는 차는이의 체중을 실어 공격 하는 것으로써 앞차기에 내공이 쌓인 자는 다리 근육이 체중을 실을수 있게 발달하였다. 이에 반해 많이 걷는 자는 많이 걸을수 있게 다리 근육이 발달하였고 이에 반해 많이 뛰는 자도 그렇다. 난 많이 걸을수 있는자의 근육이 좋다. 많이 걸을수 있는 자의 근육은 다리가 균형있게 발달하였다. 다리가 굵은 사람이 태권도를 하면 다리가 더 굵어진다. 태권도나 합기도에 대한 나의 생각은 태권도나 합기도엔 발차기가 있는데 그 발차기를 잘한 다는 것은 하체가 발달한것으로 하체에 내공이 쌓인걸 말한다. 그러니 상체는 발달 하지 못하고 좀 그렇다. 암튼 오래 걸을수 있는자의 근육이 좋은거 같다.)시키던지 등, 어깨, 가슴 상체를 발달시켜 배의 살이 빠지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성장기 때는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http://www.momclub.net/index2.htm 여기는 집에서 운동을 할수 있도록 하는 곳이다.
요약 해서 말하겠다.

1. 하체는 오래 걸을수 있도록 근육을 키우고
2. 상체는 유용하고 실용적이게 키우라는 것이다. 미션임파서블2에서 첨에 주인공이 뭐 어디산맥에서 떨어질때 손가락으로 지탱해 다시 올라간게 상체발달 예로 들수 있다.
3. 조깅은 몸을 다듬고 몸의 나쁜기운을 빼기 위한 것이고 적당히 하다보면 심폐력까지 기르지만 심폐력을 너무 기르려 하는것도 별로인거 같다. 아마 적당히해도 적당이상은 나올꺼 같다. 조깅도 명상 같은 결과를 발휘할 것이다.
조회 수 :
1276
등록일 :
2003.09.20
21:13:10 (*.202.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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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31

윤상필

2003.09.20
21:32:32
(*.202.72.63)
한가지 명심할 것은 조깅만 하고 근육만 키우고가 아니라.. 조깅을 할 떄도 있고 근육을 키울 떄도 있다고 명심하기 바란다. 또한 무리하지 말아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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