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성에너지와 남성에너지 그리고 통합의 에너지

여성에너지는 사랑과 지혜이고 남성에너지는 진실과 용기와 의지 입니다.
이것이 조화를 이룬 긍정상태의 에너지입니다.
사랑과 지혜의 힘이 바탕이 된 용기와 의지가 우주를 창조한 힘입니다.
어느 한가지만 추구하는데서 불균형이 생깁니다.

지금시점은 이 여성에너지와 남성에너지가 통합되는 시점이고
각자 내면의 여성에너지와 남성에너지가 통합되어야 합니다.

과거 아틀란티스가 멸망한 이유가 빛의 존재들은 더더욱 여성에너지만을 추구했고
어둠의 역할을 맡은 존재들은 더더욱 남성에너지를 남용함에 따라
빛의 에너지가 남성에너지의 힘에 눌려 불균형을 가져왔고 그 결과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빛의 존재들은 그 빛을 유지하고자 어둠을 피해 지하로 숨어들어가 그 빛을 유지했습니다.
무질서를 잡기위한 질서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변화의 시점입니다.

무질서가 커지면 바로잡기위한 질서가 커지고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생겨 우주의 균형을 이룹니다.
지금 시점은 통합의 시점이고 어둠의 에너지와 빛의 에너지가 통합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통합에너지는 새로운 이해의 빛입니다.

이전의 빛의 에너지와는 다른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는 여성에너지와 남성에너지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있는 에너지입니다.


이 통합의 에너지를 상대적인 수치로 나타내면 100을 기준으로 볼때 빛과 어둠의 수치는 같습니다.
위에 설명한 것처럼...

                                 통합에너지     빛의 에너지    어둠의 에너지

2003년 2월                         22                78                 78
2003년 5월                         32                68                 68
2003년 9월6일                     50               50                 50
2003년 9월17일 현재            63                37                 37
2003년 10월1일                   77                23                 23

이처럼 통합에너지가 증가하였습니다.
9월6일을 기준으로 통합에너지가 점차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빛에너지와 어둠의 에너지 모두 통합에너지로 통합이 되는 것입니다.


여성에너지와 남성에너지가 만나 우주아기가 탄생합니다.이 아이는 새로운 이해의 빛입니다.

감추었던 것은 밝혀져야 하고 메세지는 공유되어야 합니다.그리고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에너지는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변화의 흐름을 타세요...
여러분의 자유의지를 순수의식과 일치 시키세요...
과거는 치유하고 현재의 힘을 사용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창조의 사랑과 지혜를 바탕으로 용기와 의지를 가지고
미지의 것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신성한 불꽃이며, 우리들은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혼자만의 내면의 평화가 아닌 다같이 평화로워야 하고 다같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왜? 우린 하나 이니까요...

http://senders.cafe24.com
여기에 메시지 모아두겠습니다.
조회 수 :
1360
등록일 :
2003.09.18
21:51:05 (*.102.189.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13/6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88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95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88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59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79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26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24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35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20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7079     2010-06-22 2015-07-04 10:22
2022 창조자들의 메시지 / 역사속의 인류 (3) [1] 아트만 1705     2021-02-16 2021-02-18 18:49
 
2021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창조자들의 메시지 아트만 2849     2021-02-19 2021-02-19 15:05
 
2020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매화님이 주신 화두에 대한 답변 [1] 가이아킹덤 1990     2021-02-20 2021-02-20 12:06
 
2019 창조자들의 메시지 (근원을 찾아서 15) 역사속의 인류 (5) / 창조자들의 계획 / 외계의 진보된 문명이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 [1] 아트만 1718     2021-02-22 2021-07-14 17:59
 
2018 현 상황에 대한 정리 [1] 궁을 1710     2021-02-23 2021-02-23 13:31
 
2017 그대는 내일이 있는가 (Summary) / C.M TV : El Light / 영혼에게 묻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만 1396     2021-02-23 2021-02-23 11:59
 
2016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514     2021-02-23 2021-02-23 18:51
 
2015 미국 현지의 최신인텔 / DUMB폭파 아트만 1622     2021-02-25 2021-02-25 10:14
 
2014 정부 선정 우수신지식인,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정인태 특임교수 허경영지지선언 Friend 4604     2021-02-26 2021-02-26 16:26
 
2013 정책전략가 "우수 신지식인" 정인태 교수는, 왜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 중산주의에 꽂혔는가?!!! Friend 4431     2021-02-26 2021-02-26 16:39
 
2012 최면 속에서 본 천상의 모습은? [1] 아트만 1888     2021-02-28 2021-04-20 18:42
 
2011 CPAC 2021 라이브 송출 영상 / 동시통역 [1] 아트만 1788     2021-03-01 2021-03-01 09:54
 
2010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1498     2021-03-01 2021-03-01 14:24
 
2009 허경영 미국대통령상 금상 수상 ! 트럼프가 2020년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금메달) 허경영에게 수여. Friend 1548     2021-03-01 2021-03-01 14:35
 
2008 허경영,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되었던 사연. Friend 2038     2021-03-01 2021-03-01 14:38
 
2007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1740     2021-03-01 2021-03-01 14:43
 
2006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Friend 1562     2021-03-01 2021-03-01 14:45
 
2005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479     2021-03-01 2021-03-01 14:49
 
2004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336     2021-03-01 2021-03-07 19:54
 
2003 드리는 말씀 Friend 1592     2021-03-01 2021-03-01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