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만여년동안 빛의 역할,어둠의 역할, 제로균형의 역할을 해오셨던 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우주는 균형입니다.
무질서가 증가하면 질서또한 증가하여 그 균형을 잡으려고 합니다.다른예로 어둠이 커지면 빛또한 커지고 작용이 증가하면 반작용또한 커집니다. 이렇듯 우주는 매순간 균형을 이루려고 합니다.

이처럼 이제껏 여러분은 각자나름대로의 역할을 해오셨을겁니다. 그 역할속에서 각자의 센터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이제는 통합의 시간입니다.
통합에너지는 밫과 어둠의 에너지가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새로운 이해의 빛이 필요합니다.

의식을 한곳으로 집중시킬수 있는 새로운 판이 필요하기에 이 통합판을 까는 것입니다.
이 통합판이 깔리면 여러분들은 각자 역할을 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가려왔던 베일을 걷고 새판을 깔자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보고 돈내서 짓자는 말이 아닙니다.여러분은 그저 완성되면 오셔서 노시면 됩니다.

이것은 커다란 축제이자 게임입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심각할 필요도 두려울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게임을 하고 있고 이 게임이 끝나면
우주적인 축제가 열릴것입니다.

이 메세지의 진위여부를 스승이나 단체장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여러분 스스로 느끼세요..언제까지 그렇게 의존할것입니까? 당신을 구원할수 있는것은 당신 자신밖에 없습니다. 독립성을 갖고 스스로 느끼세요..

앞으로 다가오는 대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위한 변화일뿐입니다.
저는 이런 변화를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도 빨라졌습니다.
예를 들자면 꼭지점이 위인 원통형의 회오리를 상상해보세요..그 아래변이 한바퀴 도는 시간과 꼭지점 근처가 한바퀴 도는 시간은 다릅니다. 지금은 꼭지점 가까이에 와있습니다.

에너지적 통로를 한군데로 모아서 집중을 하게 되면 그 힘은 거대해집니다.
여러분의 긍정적인 사고와 열린마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1만여년동안 잘해오셨음에 고맙습니다.

메세지는 계속됩니다.4164

http://senders.cafe24.com
여기에 메세지를 모아두겠습니다.
조회 수 :
875
등록일 :
2003.09.11
14:59:06 (*.86.84.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737/aa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7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61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69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523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34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47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78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97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10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86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3878
16392 "스 무 이 셩 " 새소식 [1] 셩태존 2003-10-15 911
16391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2003-12-10 911
16390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2004-03-09 911
16389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2005-06-03 911
16388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3] 한성욱 2006-04-22 911
16387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2006-05-31 911
16386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2006-07-20 911
16385 기쁨의 로고스 [2] 기쁨 2007-06-02 911
16384 유승호 2007-10-04 911
16383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911
16382 회원님들도 좋은 빛의 길로가기를 소망합니다 [홀리캣님도] [3] KingdomEnd 2022-01-10 911
16381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2002-09-19 912
16380 금과 경제적 자유 김일곤 2002-12-23 912
16379 잃어버린 행성에 대해 [1] 몰랑펭귄 2003-03-20 912
16378 그 한사람은... 셩태존 2003-11-26 912
16377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912
16376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2005-05-08 912
16375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2005-11-19 912
16374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2006-02-28 912
16373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file pinix 2006-04-30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