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상승한 마스터가 된 펭귄입니다.

주위에 광채를 뿌리고 있는 후광에 주목.
조회 수 :
816
등록일 :
2003.09.04
18:49:39 (*.51.74.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600/a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600

흰구름

2003.09.04
22:05:52
(*.83.155.206)
하하..재밌군요.
게임 화면은 아마 워크래프트3 같네요.

김일곤

2003.09.05
00:21:57
(*.41.147.114)
'상승한 마스터 펭귄'... 이라는 문구가 멋지게 보입니다. ^^
방어력, 힘, 민첩성, 지성 등이 모두 높은 수치인 듯...
감성도 풍부할런지요... ^^... 썰렁함을 초월한 경지에 이르렀겠죠?
나마스테~

정주영

2003.09.05
03:14:07
(*.82.156.233)
정말 웃기네요 저도 워크하는데 어디서하세요

푸크린

2003.09.05
08:55:46
(*.215.153.145)
아시아 서버에서 주로 하죠. 아이디는 PAG.OR.KR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36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44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23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06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19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33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69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82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57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0579
16362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2005-10-23 816
16361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멀린 2006-04-12 816
16360 외면..도피..두려움.. [1] 임기영 2006-04-20 816
16359 결정의 시간 - Bellringer 2/17/2004 이기병 2004-03-02 817
16358 [신이시여, 부디 우리형제들을 권력자들의 완전범죄로부터의 해방을 맛보게 할수있는 NESARA를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제3레일 2004-03-22 817
16357 “이라크-알 카에다 9·11협력 증거없다” file 박남술 2004-06-17 817
16356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2005-11-21 817
16355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2002-08-23 818
16354 채널링 정윤희 2003-03-30 818
16353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2003-04-07 818
16352 나의 길 유승호 2004-03-24 818
16351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2007-05-02 818
16350 한미FTA관련 생쑈 [1] 선사 2007-05-19 818
16349 요즘... [5] 한성욱 2007-05-26 818
16348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818
16347 이명박장로 파멸시키려는 白馬의 도전! [1] 원미숙 2007-06-04 818
16346 즐겁고 행복합니다. [2] [3] sunsu777 2007-10-23 818
16345 워싱턴 주식회사에 보내는 트럼프의 송가 아트만 2021-09-07 818
16344 니비루 몰랑펭귄 2003-04-05 819
16343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 2/22/2004 [2] [1] 이기병 2004-02-27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