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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의 2000년 8월 15일 메시지를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여러분의 달은 원래 여러분이 ‘말데크‘라고 부르는 행성의 보호자 역할을 하도록 창조된, 정말

로 광대한 인공 천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Here, keep in mind that your moon is really a vast

artificial orb that was created, originally, to be the protector of the planet you call 'Maldek'.)"

보호자라는 말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공 천체라는 점을 감안할때

혹시 저 달도 원래는 말데크를 방어하기 위한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닐까요?

디씨 인사이드의 천체 갤러리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조회 수 :
989
등록일 :
2003.08.04
22:45:50 (*.215.147.1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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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心

2003.08.05
01:11:16
(*.82.58.213)
님안녕 하세요.. 이상한데여.. 저는 지금의 달이 원래는 두개였고 그 원래의 달은 천왕성에 있었으며 전쟁이 일어나 천왕성에서 튕겨져 나오면서 우리태양계인력에 있끌려 지구를 돌다가 지구상에서 아틀란티스와 그의 장인(무라스)의 제국인 뮤 와 전쟁이 일어나 아틀란티스 인들이 우주선을 이용한 견인빔으로 두개의 달중 하나를 란그란 쥬점 이라는 위치로 달을 파괴하면서 낙화시켜서 뮤가 파괴 되것으로 알고 있구요,,,
님들도 아시다 시피 여러 채널에서 달은 연구소라고 밝힌바 있는것은 아시지요..
그러니 인공적으로 만들어 졌겠죠...
저도 이것 밖에 아는게 없네요,,

本心

2003.08.05
01:17:05
(*.82.58.213)
그러니 오래전 그사건들.. 달에서 기지를 보았고... 우주선의 편대비행및 을 목격했다고....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님이 말한 그대로입니다. 보호자 즉 어떤 것을 보호하려는 존재이거나 물체죠,, 쉽게 말하믄 수호천사라고 하믄 이해가 되실런지!!!

本心

2003.08.05
01:23:24
(*.82.58.213)
제가 알고있는 각 채널들의 정보로는 지구상에 즉, 스위스 지역에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기지가 지하에 있으며.. 또한 남극과 북극에도... 미국의 샤스타산에는 뮤의 잔존자들인 하이퍼보리안인들,,,이죠,, 그사람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하이퍼보리안인들)의 우주선은 황금색이며 이따금씩 목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짐 우리는 함대의 관찰과 보호를 받고 있고 현제의 상태는 메세지들에서도 언금하듯,,, 허가받지 않은 존재는 누구도 들어올수도 없구 마음대로 나갈수도
없습니다.
그럼 한가지 의문이 생기곘지요.. 우리의 로켓들은 어떻게 나가냐구요,,
로켓들은 우리 지구주민들이 쏘아올리는 것이라 가능하지만.. 우주선(Fleet함대)로 부터 관찰받고 있겠죠...

바보..

2003.08.05
20:29:21
(*.123.126.156)
정말로 지금의 달은.. 자연스런 천체라고 보기 힘든 외형인듯 해요.. 외계인의 메시지를 완전신뢰할 수는 없다지만.. 분명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저 달에서 일어났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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