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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할까요?
전생의 기억이 있으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삶을 좀 더 잘 살 수 있을것 같은데...
조회 수 :
1042
등록일 :
2003.07.31
21:44:22 (*.51.69.1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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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2003.07.31
23:05:58
(*.249.9.137)
아는것으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기때문일까...

윤상필

2003.07.31
23:54:01
(*.202.72.184)
DNA가 총 12가닥인데..
우리가 사용하는건 2~3가닥이라네요. 이것은 인간을 조종하려는 어떤 외계세력에 의해 된 것인데 이제 곧 우린 깨어나게 될겁니다.

이태훈

2003.08.01
01:46:13
(*.79.218.24)
우리는 사이버 공간상에 들어와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각기 어떤 목적을 위해 사이버 공간상에 들어와서 소기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데, 사이버 공간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힘들거나 어려울 때 빠져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의 소임을 다하지 않게 되는 것인데, 이로인해 주변의 모든 관계가 뒤엉클어 질 것입니다. 물론 본인도 그 소임의 완수를 위해 다시 투입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로 자살이 유사한 것이라 보입니다.
또한 연극에서도 본인임을 잊고 배역에 맞는 철저한 연기를 하여야 훌륭한 연극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여집니다.

靑雲

2003.08.01
18:45:06
(*.177.227.234)
전생을 기억하게 되면 영적수준이 낮은 단계에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승에서의 修行에 도움은 커녕 오히려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에 하늘의 섭리로서 전생의 기억을 막아놓은 것으로 보인다.만일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게 된다면 전생에서 왕이나 고관대작으로 살았던 사람은 전생에서의 그 오만방자함이 자신도 모르게 음으로 양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며 전생이 거지였다면 그 처참했던 기억이 자꾸만 되살아나 역시 수행에 도음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잠재의식 속에 감추어진 전생의 기억은 좀처럼 표면의식으로 떠으르지 않고 이승에서의 생활을 전생을 모르는 제로상태에서 출발하도록 짜여진 것이라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전생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섭리를 받아들인다면 조금도 궁금해하지 않게 된다.
인간의 영적상승을 위해 하늘이 내려어 준 배려가 아닐까요?

靑雲

2003.08.01
18:48:49
(*.177.227.234)
영적 스승들은 모두가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석가모니는 500회가 넘는 전생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흰구름

2003.08.01
19:32:16
(*.73.102.76)
게임에 참여하기 조건이 아마 "기억을 다 지우고 백지상태에서 하기"였을겁니다.
천상과의 계약이였겠죠.

김동욱

2003.08.02
15:46:03
(*.81.14.89)
책방은 놀이공간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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