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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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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edenkorea.org/study/ch09/ch09_06.html
제게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도 소크라테스도, 파룬 법륜궁도, 그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진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정에도 없던 고통을 당한 것입니다.
그들이 본 것은 단지 보이는 사실입니다.
진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변명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이건 나의 소중한 신앙고백입니다.
흔히들 진리는 이단에 있다고도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세계는 그렇게 보일지 모릅니다만 그 세계를 통찰해서 보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이미 그런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겼습니다.
인간들이 하는 일들입니다. 어디가나 모순과 부족함은 있습니다.
안티에서 말하는 것은 지극히 유교철학적 도덕관에 입각한 정의를 외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JMS 단체에서는 많은 좋은 일도 하였는 데 그런 것을 일체 방영이 안되었습니다.
지극히 악의적인 시각입니다.

라엘리안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이것 역시 지극히 동양적 철학관에 입각한 시각입니다. 보다 넓게 이해를 해보세요.  더 넓고 도전할 만한 세계가 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에는 진실이 담겨져 있습니다. 나의 순수한 신앙고백입니다.
그걸 이해하기까지 나도 기독교에서 20년 생활했습니다.
신은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인간이 바로 성전이고 신입니다.
불성이라고도 말하죠! 바로 인간은 신성이 있습니다.

생각과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나누기를 좋아하는 민족이 바로 한민족입니다.
조선시대때는 파벌과 사화와 정쟁으로 일삼더니 지금도 남북으로 갈려놓고 정쟁과 이단시비와 상호비방이 많은 나라입니다.
생각과 사상은 당연히 다릅니다.
획일성에서 다양성의 사회로 나아가는 관문은 바로 다양성과 남의 것(본인이 이해가 안가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링크로 가서 보세요.
제가 동서양의 철학관을 비교분석해놓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님 웹사이를 봤는데,
>여러 종교를 좋게 보시고 화합하길 바라는 마음 좋은 분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명석JMS를 성인으로 보시는데,
>JMS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여러번 사이비교주로 나왔고,
>antijms.or.kr가면 무수한 피해자들의 증언과 JMS의 사이비 행적이 있습니다.
>JMS가 성추행한 손녀같은 애들, 주부 등 셀 수 없이 많고, 그룹섹스 전용 애첩단체가 있습니다. 거기서 몸망가져서 불임되고, 자살하고, 정신병 걸리고, 협박 폭행당하고, 이거 열심히 전도하다가 다른 사람들 망쳐버리고 죄책감에 인생을 망치는 등, 교회짓는다고 돈 모아서 사리사욕 채우는데 쓰고, 검찰에 인맥과 돈을 데서 죄를 무마시키 등.
>몇 주 전에 홍콩에서 잡혔는데 당시도 산에서 천막치고 그룹섹스하는게 동영상에 잡혔다는군요. 그 사이트 가니깐 홍콩 검거당시 여자들과 반나로 있는 사진도 있고요. 천사백만원 보석금내고 감옥에서 나왔답니다. 한국서도 애첩들 비싼 옷과 차사주고 그 부모에게 돈과 보석을 선물하고, 홍콩에서 호화 별장에서 불법체류했는데, 무슨 돈으로 했겠습니까?
>라엘리안도 신과 영혼을 부정하고,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그룹섹스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인간은 한 덩이의 고깃덩이 정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영원한 생명에대한 우주의 심판을 믿지 않고 한 생에서의 물질적 쾌락주의로 인간을 망칩니다. 신의 이름과 평화와 과학천국으로 가장해서, 신을 믿지 않게하고 신에게 죄를 짓게하여 신과 인간의 유대를 끊어버리고, 인간 정복을 노리는 외계인의 앞잡이입니다.
>
>님 사이트에 이메일이 잘 못되 있더군요.
>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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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등록일 :
2003.07.30
11:49:12 (*.75.2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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