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목사님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비교인 비크리스챤’이라고 불리우겠죠
하지만 오늘뉴스 link 본문 교회 떠난 이유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구요


그런데 왜 이들이 자칭 크리스챤이라면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을까요?


***답은 하느님이 붙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교회내에 있는 수많은 교인들 중에는 솔까 믿음없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교회 밖에 있는 가나안 교인들이 믿음을 유지하고있는 이 기 현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이건 처음부터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전 이 현상을 2,000년전 세례요한과 예수를 따르던 군중에 비유하고 싶어요


그때도 많은교인들이 유다교에 실망해서 떠났으나 믿음을 유지하고 있었던거죠
그러다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음으로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됐다 할수있는거죠



그러므로 교회밖의 교회 안나간=가나안 교인들이 많은 현상
(이건 도저히 성령의 인도하심과 그 붙드심이 아니고서는 설명할수 없는겁니다)



틀렸나요?




조회 수 :
2383
등록일 :
2013.05.04
05:53:37 (*.102.104.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865/77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865

베릭

2013.05.04
08:28:20
(*.135.108.131)
profile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신앙은 개인과 성령과의 1대 1 인격관계이며

교회는 신앙의 초기를 돕는 역활을 할뿐입니다.

교회라는 특정 건물속의 조직단체를 벗어나서

홀로 성서를 애독하고 홀로 기도하는 삶속에서도

성령은 각개인에게 얼마든지 함께 합니다.

거북이

2013.05.04
10:43:05
(*.102.104.127)

원래 크리스챤이셨군요

가이아킹덤

2013.05.04
10:24:37
(*.60.247.29)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목사님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비교인 비크리스챤’이라고 불리우겠죠.

하지만 오늘뉴스 link 본문 교회 떠난 이유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구요.

그런데 왜 이들이 자칭 크리스챤이라면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을까요?

***답은 하느님이 붙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교회내에 있는 수많은 교인들 중에는 솔까 믿음없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교회 밖에 있는 가나안 교인들이 믿음을 유지하고있는 이 기 현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이건 처음부터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전 이 현상을 2,000년전 세례요한과 예수를 따르던 군중에 비유하고 싶어요.

그때도 많은교인들이 유다교에 실망해서 떠났으나 믿음을 유지하고 있었던거죠.

그러다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음으로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됐다 할수있는거죠.

그러므로 교회밖의 교회 안나간=가나안 교인들이 많은 현상 (이건 도저히 성령의 인도하심과 그 붙드심이 아니고서는 설명할수 없는겁니다)

틀렸나요?

 

위의 원문글이 약간 어두운 감이 있어 가이아킹덤이 보기 좋으라고 다시 올렸습니다.ㅎㅎ

아울러 div 명령어를 게시판 상단에 넣어두면 각각의 게시판이 다른 색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거북이

2013.05.04
10:43:31
(*.102.104.127)

저도 감사하네요

가이아킹덤

2013.05.04
10:44:51
(*.60.247.29)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목사님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비교인 비크리스챤’이라고 불리우겠죠.

하지만 오늘뉴스 link 본문 교회 떠난 이유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구요.

그런데 왜 이들이 자칭 크리스챤이라면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을까요?

***답은 하느님이 붙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교회내에 있는 수많은 교인들 중에는 솔까 믿음없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교회 밖에 있는 가나안 교인들이 믿음을 유지하고있는 이 기 현상을 어떻게 보시나요?

이건 처음부터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전 이 현상을 2,000년전 세례요한과 예수를 따르던 군중에 비유하고 싶어요.

그때도 많은교인들이 유다교에 실망해서 떠났으나 믿음을 유지하고 있었던거죠.

그러다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음으로 기독교의 역사가 시작됐다 할수있는거죠.

그러므로 교회밖의 교회 안나간=가나안 교인들이 많은 현상 (이건 도저히 성령의 인도하심과 그 붙드심이 아니고서는 설명할수 없는겁니다)

틀렸나요?

 

위의 원문글이 약간 어두운 감이 있어 가이아킹덤이 보기 좋으라고 다시 올렸습니다.ㅎㅎ

아울러 div 명령어를 게시판 상단에 넣어두면 각각의 게시판이 다른 색을 가질수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빛길

2013.05.04
10:30:12
(*.141.175.200)

동감, 태어나는 순간 이미 모두 성령을 받으신 ....ㅎㅎ  ㄱ 소중한 깨달음 흔들리지 마소서  ... 화팅

거북이

2013.05.04
10:44:32
(*.102.104.127)

의미있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저도 화팅입니다

금성인

2013.05.06
09:21:15
(*.143.107.153)

정말로 공감이 저절로 가는 좋은 말씀들이네요.예수는 믿지만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임을 저도 잘 알고 있기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신앙은 하느님과 개개인 인간과의 일대 일의 관계이지 그 이상은 아닙니다.무슨 이유로 이른바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우리의 앞에 서서 온갖 간섭을 다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그들은 정말 불필요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기득권에 휘둘릴 필요가 없습니다.그들이 무슨 이유로 신자들이 낸 돈으로 살아야 합니까? 창조주는 그런 것을 결코 허락한 일이 없습니다. 그들의 생계는 그들 스스로가 해결해야 합니다. 종교가 없는 시대가 하루 빨리 와야 합니다.신앙은 각자의 마음 속에 있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행위 속에 있는 것이지 교회라는 거창하고 화려한 건물과 성직자들을 만나는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안다면 교회에 나갈 이유가 없습니다.아까운 시간 낭비 노력 낭비일 뿐 남는 건 아무 것도 없는 허망한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8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59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637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8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60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9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10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22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8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730     2010-06-22 2015-07-04 10:22
13478 프리덤티칭은 교묘한 마인드컨트롤이다 [1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96     2013-05-19 2013-05-26 00:51
 
13477 카톨릭의 거대한 좌-밀법과 카톨릭의 좌 [1] 무동금강 1677     2013-05-18 2013-05-19 23:16
 
13476 본성은 연습되어질 수 없습니다. [1] 무동금강 1641     2013-05-18 2013-05-19 23:06
 
13475 전염병, 일본, 일베, 개독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2] 거북이 1552     2013-05-18 2013-05-18 23:21
 
13474 사난다 ~ AH쪽에서 갑자기 CM Aton 메세지가 중단된 이유 [2] 세바뇨스 1557     2013-05-17 2013-05-18 12:43
 
13473 사난다 임마뉴엘 이수 쿠마라로부터의 메세지(2013. 5. 15) 세바뇨스 1582     2013-05-17 2013-05-17 22:24
 
13472 루시퍼는 제거되었습니다 [1] 세바뇨스 1572     2013-05-17 2013-05-17 23:35
 
13471 사난다 ~ 루시퍼 영혼 그룹과 일루미나티 13 가문들 세바뇨스 5926     2013-05-17 2013-05-17 21:10
 
13470 임마누엘 아들들과 삼위일체를 체험한 대사 세바뇨스 1876     2013-05-17 2013-05-17 21:08
 
13469 사난다로부터의 메세지 ~ 전체 13 가문들의 스토리가 왜 거짓인가? 세바뇨스 1702     2013-05-17 2013-05-17 21:17
 
13468 가브리엘 대천사 메세지 ~ 당신들의 상승을 돕기 위한 천사들의 새로운 왕국들 [1] 세바뇨스 2080     2013-05-15 2013-05-17 14:38
 
13467 메타트론 대천사 ~ 성 삼위일체는 어디나 있습니다! 세바뇨스 2075     2013-05-15 2013-05-15 17:26
 
13466 지금으로서는 AH 메시지는 맞아도 문제 안맞아도 문제... [2] 새시대사람 1649     2013-05-14 2013-05-15 21:28
 
13465 대천사 메타트론 ~ 어떤 경우에도, "분리"는 환영입니다! 세바뇨스 1650     2013-05-13 2013-05-13 14:35
 
13464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진실 [6] 조가람 2359     2013-05-11 2013-05-13 16:28
 
13463 [싸이코범죄] 10대 남녀…살인후 "내꿈꿔♥" 카톡 [2] [25] 거북이 1582     2013-05-09 2013-05-13 01:44
 
13462 부도지의 4대설과 오행의 차이점-펌 [3] [37] 가이아킹덤 1859     2013-05-09 2013-05-09 22:05
 
13461 안녕하세요!!!~카페를 만들었는데 [2] [32] 별을계승하는자 1611     2013-05-09 2013-05-10 23:03
 
13460 망라삼한.net 에서 부운영자 한분 초빙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1966     2013-05-08 2013-05-09 14:00
 
13459 대천사 메타트론 ~ 어떤 경우에서도, 연대감이 해법입니다! ~ 빛의 일꾼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1] [29] 세바뇨스 5032     2013-05-05 2013-05-0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