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삶의 무게가 너무나 버겁다고 느끼는 그대에게

혹은 삶이 너무 기뻐서 그 빛을 나눠 주고 싶어하는 그대에게

<신들의 정원>에서

초대장을 보냅니다.

무주 산골의 청량한 물과 대지..그리고 공기

(실제로 이 곳의 지명은 청량리랍니다^^)

가 여러분을 그 어떠한 곳으로

모시고 갈지..

그리고 이번에는

어떤 마법의 세계가

펼쳐 질지

나뭇잎은 자못 흥분이 됩니다.



일정이 7월 19일과 2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죄송하게도 15분으로 한정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같이 하실 분은 참가의사를
전화로든 이메일이로든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비용; 은 없지만

               숙식비로서 예전과 같이

               5만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신들의 정원>이라는

탈것(transportation)에서

스스로 변환(transpormation)되는

영적 번지 점프를 이 초여름에 즐기시기를..


프로그램은

* 엠마누엘 명상과

* 빛 명상으로

  시작되어

* 무한 사랑 무한 감사

  그리고

* 칭찬하기.

* 사랑의 마법사 되기.

* 처음으로 해보는 요가

* 과거의 에너지와 결별하기.

* 부엉이와 물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대자연속에서 하는

  마법의 명상이 있습니다.

  다음날은

  일찍이 일어나

* 산책과 함께

  기체조가

  있으며

  아침 식사 후에는

* 성자가 되는 세 번째 걸음이 있습니다.

    그 후에

*  대지의 여신과 함께하기라는 걷기 명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  돌아보기가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들의 정원>의 전화는 063-324-8255이며

               손전화는 011-483-9512입니다.



조회 수 :
1677
등록일 :
2003.06.27
07:23:05 (*.222.199.1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083/5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083

나뭇잎

2003.06.27
07:48:48
(*.222.199.104)
사진은 '신들의 정원' 전경입니다.^^

운영자

2003.06.29
11:04:43
(*.41.145.130)
대자연과 대지의 '어머니 여신(가이아)'과 함께 숨쉬는 멋진 시간이 기대됩니다.

나뭇잎

2003.06.30
08:52:50
(*.222.199.144)
감사합니다.^^

운영자님께서 격려해 주시니..

이 곳은 정말로

여러분들, 신들의 정원이랍니다

<샴브라의..>

<신들의 >

<여러분들의>

정원이랍니다.

아직 장소가 한정되있어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하지만

조만간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강준민

2003.07.14
15:33:24
(*.221.78.146)
대지의 여신은 가이아가 아니라 마고입니다.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돌 심지어 하늘,땅에도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들어 있어
살아 숨쉰다는 생각은 원래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나왔으며 그래서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것만 보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여러분의 모습이 안타깝군요.

윤상필

2003.07.15
21:42:24
(*.202.72.74)
나 가요~

나뭇잎

2003.07.16
07:11:41
(*.222.199.61)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희석

2003.07.21
16:57:00
(*.234.212.20)
어머니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것을 영어에서는 Mother라하고, 일본말로는 오까상, 불어는 메흐, 독일에서는 무터라고 나타냅니다. 하지만 어머니라는 존재는 어디까지나 하나이며 만유 보편적인 것임을 잘 알시겠지요..
말은 본체가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수단일 뿐이며, 단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입니다.
마고, 어머니지구, 가이아든....비록 인간이 만들어낸 표현이나 개념은 다르겠지만... 지구의 모든 생명을 떠받치고, 생명을 주는, 살아 있는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그 본질을 잊지 않는다면...어떤 표현을 취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4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3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2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6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5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8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1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2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6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267     2010-06-22 2015-07-04 10:22
7794 죽음에 대한 고대인에 사고 [2] 유렐 1675     2011-09-16 2011-09-19 00:35
 
7793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의 공의(公義) [32] 유전 1675     2011-04-30 2011-04-30 20:09
 
7792 종교와 영성의 측면에서 본 다차원의 우주 ( 도표 ) 베릭 1675     2011-04-03 2011-04-10 17:57
 
7791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5] [31] 운영자 1675     2007-09-22 2007-09-22 08:06
 
7790 채널러 90% 이상이 사기꾼입니다 - ghost [7] 신영무 1675     2006-10-13 2006-10-13 22:56
 
7789 우주 연합 <상징>*^^* [2] 청의 동자 1675     2004-05-05 2004-05-05 15:35
 
7788 우리는 외로운가? [3] 靑雲 1675     2003-05-10 2003-05-10 21:30
 
7787 파병문제로 들끓는 우리나라 [2] [36] 靑雲 1675     2003-04-01 2003-04-01 14:15
 
7786 애린원을 아시나요? file 유민 1675     2003-01-04 2003-01-04 01:21
 
7785 서울, 경기 합동 PAG 모임-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5] uapas 1675     2002-11-04 2002-11-04 21:20
 
7784 문옥(文玉)의 이야기 (속편-2) [4] file 한울빛 1675     2002-10-28 2002-10-28 10:15
 
7783 저도...꿈이야기..하나...악몽이었지만..ㅠ.ㅠ [3] [3] 김요섭 1675     2002-08-19 2002-08-19 22:36
 
7782 정말 키미가 킴버일까?.. [3] 토토31 1674     2022-03-31 2022-03-31 07:46
 
7781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1674     2020-06-20 2020-06-20 22:33
 
7780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1/3) [2] 아지 1674     2015-07-15 2015-07-17 01:06
 
7779 조가람님 실은 제가... [5] 우철 1674     2013-12-06 2013-12-09 11:12
 
7778 깨달음 얻으면 왜 희열을 얻나 설명 (확대 해보세요) [7] [3] 12차원 1674     2011-02-18 2011-02-20 03:01
 
7777 노아의 홍수 [5] 라엘리안 1674     2010-03-31 2010-03-31 21:50
 
7776 안녕하세요.질문있습니다. [2] 고순석 1674     2010-03-28 2010-03-28 12:24
 
7775 천문으로 추정된 대륙삼국의 위치 [4] 정운경 1674     2009-07-12 2009-07-1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