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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학철부어(바퀴자국 안에 떨어진 붕어)의 상황에서 모로미 다이몬(수호신)!과 구원자를 간곡히 외칠 따름이다. 그들은 이미 지구에서의 구원을 약속하였던 자들이다. 그러나 인자와서 자꾸 지구로부터 철수해야겠답시면서 구원의 약속을 파기할려고 하는 바가 있는데, 그들이 지구를 도울 수 없다고 한 이유는 안드로메다의 메세지를 참고해 보면 알 것이다. 바로 그들 자신의 믿음체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인데, 이는 지구인들의 절대적인 실존가치에 대한 경멸로밖에 보일 수 밖에 없다. 거기다 한술 더떠서 니비루의 메세지를 보면 지구인들의 의식상승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 지구를 파괴하여서 은하사회를 보호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 스스로 자초하려는 일(적에대한 공포의 해소)에 대해서 우리에게 온갖 책임을 떠맡기고(의식상승으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피할려고 하는 바가 있는가 하면(위험하다는 '핑계'로), 더 나아가 이는 "정치적인 공리주의"의 측면에서 바라다볼만한 여지도 생긴다.(하나를 희생시켜 여러놈이 덕보게 하겠다.)  공리주의는 동질의 부류로 결속된 집단(은하연합)에 대해서 최대한 기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단순히 동족보호심리에 지나지 않는 바이고, 더 중요한 것은 니비루인들 자체가 품는 생각에 대한 문제이다. 니비루는 은하연합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행성이다. 그들은 이에 따른 권위를 영속화시키기 위해 우리 지구를 볼모로 삼아서 온 은하문명을 상대로 약속한 것이다. 이는 마땅히 하나 또는 여러 인격을 억압하여 이익을 얻는 식의 압제집단적 발상이자, 의식 자체를 수단화하는 반인륜적인 범죄임을 온누리의 인민들은 똑똑히 알아야 할 지어다! 두고보자 니비루 제국주의자들! 우리들은 기어이 너희들의 음모를 모로미 분쇄시키고야 말겄다.
조회 수 :
1431
등록일 :
2003.07.15
23:35:32 (*.37.1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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