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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축생계의 짐승들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나요?. 예로들면 송아지가 팔려나갈때  어미소는 그것을 직감하고 눈물을 흘리잖아요 .

조회 수 :
1693
등록일 :
2013.05.03
10:56:22 (*.92.16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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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5.04
08:38:49
(*.135.108.131)
profile

님의 어린아이시절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말을 못하지만....주위사람들의 분위기를 알아챕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좋아해주는지? 아니면 미워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챕니다.

특히 주변인들이 조성하는 무서운 분위기와 공포분위기, 혹은 슬픈 분위기 등등을 본능적으로 알아챕니다.

그러면 아이는 당황해서 그만 울지요.

 

축생들은 어린영혼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어린영혼들, 어린 의식체들이라해도...주변의 분위기상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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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애완동물을 키워보았다면... 그 동물들이 사람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함을 알것입니다.

즉 반복적인 기본적 말은 알아듣습니다.

특히 같은 동물들끼리는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감정소통은 기본적으로 합니다.

사람과 기본적인 본능은 같아서 오욕칠정과 희노애락의 기본감정은 있으며

배고품과 추위에 떨음, 더워서 힘들음 등등은  다 같습니다.

그들도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하면서 생존하는 존재임도 같습니다.

 

동물을 인간적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육식용으로 취급하는 대중적 인식흐름이 바뀌기를 바랄뿐입니다.

몇백년후에는 동물이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세상이 아니라,

그저 존재자체로 존재하면서  숨쉬고 호흡하는 세상이 이루어지길 바랄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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