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쟁은 우주진화의 가장빠른 한 방법  당연한것임 인류의 해온  악업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못된아이의 버릇을 고치는데는 사실 몽둥이가 가장효과적이지요
사랑도 좋지만 어절수없는 자업자득이지요

승혁군을 쫏은데 일조를 한것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더나니 아쉽기도 하네요 잇을데는 잘몰랏는데 ;;;;;;;;;;;;;;;;;;;;;
저역시 연합사령관?이엇던 적이 잇지만 뭐 그건 현재 저한테 아무의미가 없읍니다
지구에선 그냥 지구의 룰에 철처히 다르는것이지요

문제는 승혁군이 우주연합함대를 통솔해서 이지구에 끌고 와서 인류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수잇는가 그것이 관건이라 봅니다
이지구의 업에 직접관여를 할수잇는가 말이요
전 욕심이 많아서 하하 바라는게 무지 많지요

아님 여기회원들 중에 누구 귀여운놈 함대에 태워주거나  기지에 구경시텨줄수가 잇는지
난 단순해서 그런거라도 한번 해줫으면 원이 없겟네* ^ ^ *
아님 수승한 마스타의 소개로 승격그리스도 같은 상승 기회를 한번 맞아보는것도
하하하

***************************************************************

며칠전 나한테 남아잇던 전생의 근질긴 마와 한판사움을 벌렷다
그리고 즉시 단전이 빵방하게  차드니
세상이 갑자기 달라보이더니 아무것도 부럽지 않은 흐뭇한 미소가 얼굴에 절로 피엇다
배에서 단전이 빵방하게 차오르니간 야 이게 진자 부처의 염화미소인지
진자 이게 내면의 평화 사랑 지고인가 보다 생각이 되엇다

히야 이게 말로만 듣든 삼매 열반같은 것이구나
이것이 염화미소구나 하고 생각되엇다
그냥 웃음이 나오고 온몸이 녹아내리는것같은 아늑한 기분에
정말로 아무것도 부럽지가 않앗다
우주가 하단전이라더니 정말로 이런것이로구나 생각이 들엇다
아무것도 부럽지 않은 행복감
내내부의 그든든함
그래 이런것이엇어

이맛에 단전 호흡을 하는구나
그래 이세상의 그모든것이 굼이라는 헛된 망상이라는것을 느겻다
결국 그상태에서 오래는못잇고 다시 나왓지만
난다시 간다
난 그래
이단전 호흡에 모든것을 걸어 한번 들어가봐야 겟다는것을 느겻다
그래 이것이야

하단전------------------------------------------------------------------
하단이 우주라고 햇던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 어것말고는 그모든것이 허상이로구나라는것을 실감햇다
다시 돌아가고싶다
난이제 처음으로 단전호흡의 실상을 알앗다
이것박에 없다는 것을
외부의 그어던것도 이것을 능가하지는 못하리라


하단전 그곳에 모든것의 정답이 잇엇다
그리고 그것은 직접느겨봐야 알수잇다는것을
단전이 빵빵부르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온몸이 녹아내리 평화
우주 어던것도 부럽지가 않구나

아그래 나는 너무헛살앗어
이제 나는 내모든것을 걸어
위없는 최상의 열반에 들어가리라

세상인과 정반대
모든것의 뒤집어짐
단전에 그비밀이 잇엇네
내안에

(((^ --------------------------------------------------------------------^)))

평화
평화
평화
아!!!!!----------------------------------------------------------------------------

먹고사는문제만 해결되면 다시
그곳으로 모든것을 던져 넣어버리리라
그로 다시는 돌아오지않고 싶어

조회 수 :
978
등록일 :
2003.04.05
17:32:39 (*.144.98.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76/a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76

청의 동자

2003.04.05
17:36:21
(*.144.98.154)
우주최강
가장빠른길
님들도 한번 그곳에 들어가보세요
하단이 우주다------------------------
그곳을 한번 가본사람은 외부의 어던것과 바구지 않으리라

靑雲

2003.04.05
17:39:33
(*.54.125.240)
청의동자님 축하합니다. 그런 정도까지 되려면 상당한 기간동안 수련이 필요할텐데 몇년이나 수련하셨는지요?

청의 동자

2003.04.05
18:07:04
(*.144.98.154)


저같은 경우엔 노력은 좀햇지만 업이 워낙두터워 실패햇지요
헌데 일반인의 경우에도
지금당장 단전을 부풀리고 열감이 발생하고 조금이라도 빵빵해진다면
입에 단침이 고이고 온몸이 노골노골 황홀하게 이완되요@@
5분이라도 정성것 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마음은 잇엇지만 무거운 업대문에 들수가 없엇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업이 덜어져나가자 바로 들어갓지요
다만 계속가는것은 많은 공덕과 정성을 솓아야할것 같아요

단전 호흡------------------------------------------------------
내 모든것을 걸고 적극 추천합니다
어더한 일이잇어도 반드시 해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네요
단한번이라도 맛믈보면 결코 단것에 한눈팔지를 않을것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3레일

2003.04.05
21:12:39
(*.37.158.101)
진화론은 황금률에 근거한다. 어쨌든 진정으로 옳음을 찾는 자들이라면 이러한 것들을 모두 극월(克越)해야만 한다.

제3레일

2003.04.05
21:23:53
(*.37.158.101)
즉, 황금률을 어길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진화론을 원천적으로 거부해야 하는 것이다.

청의 동자

2003.04.05
21:38:44
(*.144.103.196)
황금율이 뭐지요? 당췌 무식해시리^ ^;;;;;;
글고 승혁님아 나우주선좀 태워주라잉~~~~~
히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5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5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4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6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9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9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8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2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7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705     2010-06-22 2015-07-04 10:22
14736 가입인사 [3] 임수희 947     2003-10-24 2003-10-24 18:48
 
14735 파충류외계인 [4] 유민송 2331     2003-10-25 2003-10-25 09:10
 
14734 天下假鄭(천하가정) 三年과 盧 政權(노 정권)의 末盧(말로)] [1] 원미숙 1118     2003-10-26 2003-10-26 23:33
 
14733 은하연합도 종류가 많네요. [4] 유민송 1165     2003-10-27 2003-10-27 17:20
 
14732 바탕화면 하나 만들었습니다 [1] 제3레일 987     2003-10-27 2003-10-27 19:29
 
14731 오늘본 붓다 한마리 [1] 휘리릭 1004     2003-10-27 2003-10-27 22:10
 
14730 [re]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3] 이광빈 1671     2003-10-28 2003-10-28 02:35
 
14729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1522     2003-10-28 2003-10-28 00:13
 
14728 . [17] 이주형 1560     2003-10-28 2003-10-28 00:25
 
14727 유인원 [4] 유민송 1394     2003-10-28 2003-10-28 17:08
 
14726 벨린저Bellringer 의 메시지 (기도, 명상) file 김의진 1590     2003-10-29 2003-10-29 18:02
 
14725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file 백의장군 1509     2003-10-30 2003-10-30 19:40
 
14724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941     2003-10-30 2003-10-30 20:48
 
14723 동방의 등불이여! 플레이아데스 1535     2003-10-31 2003-10-31 19:27
 
14722 조직스토킹 피해자 사이트 소개 및 개략 [1] [40] 제3레일 2328     2003-10-31 2003-10-31 21:16
 
14721 여기 물 위에 이름을 쓴자 잠들다 [2] [1] 휘리릭 1180     2003-10-31 2003-10-31 23:03
 
14720 착륙 [4] 유민송 1443     2003-11-01 2003-11-01 13:18
 
14719 어제(11월 1일) 오후부터 "가슴차크라(제4차크라)"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1] 피라밋 1540     2003-11-02 2003-11-02 17:43
 
14718 후회없이 살기. [1] 정주영 1559     2003-11-03 2003-11-03 01:06
 
14717 음 역시 어려워 [1] [4] 물결 1174     2003-11-03 2003-11-0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