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너희는 하나이다"

"무극"

"무심"

"두개의 지구"

"사랑"

"짜고 치는 고스톱"

이상....저의 내면의 소리 였습니다...^^
조회 수 :
1417
등록일 :
2003.04.04
05:37:06 (*.32.150.1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56/0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45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53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418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17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34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78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80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931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76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2261
4934 건강한 몸이 되려면 [2] 노대욱 2006-08-18 1437
4933 넌센스 [nonsense] & 그누군가에게 보내는 노래 [4] 하지무 2006-04-11 1437
4932 윤여정님 그리고... [2] 그냥그냥 2005-10-28 1437
4931 [2005. 7. 12]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2005-07-20 1437
4930 [Time] 시간 [28] 하지무 2004-12-22 1437
4929 ♡☺ 회원가족 여려분 -추석 잘 보내세요.☺♡ uapas 2002-09-19 1437
4928 [re] 반론입니다. ^^ lightworker 2002-08-14 1437
4927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436
4926 한글번역 스티븐 그리어 박사, <우주적 거짓말> 아트만 2021-09-09 1436
4925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1/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2021-04-26 1436
4924 슈먼의 공명주파수와 5차원적 의식체계 비교 [2] 가이아킹덤 2015-12-18 1436
4923 자연발화는 제타가 일으킨거라네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1-07 1436
4922 양재동 월요 공개강의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2008-02-01 1436
4921 고요함은 현시되지 않은 세계의 근원 [13] 코스머스 2006-10-03 1436
4920 깨달은 자는 말이 없고 글이 짧은 것일세. [1] [4] 임창록 2006-09-29 1436
4919 외면..도피..두려움.. [1] 임기영 2006-04-20 1436
4918 지구와 공명하는 사람들. [2] 윤여정 2005-10-28 1436
4917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15/2005 [6] 노머 2005-02-18 1436
4916 2장. 지구별 영혼의 역사 file 김준성 2004-09-08 1436
4915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2004-02-05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