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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심한 어린애 장난은 이제 좀그만하시지요
우주연합사령관이라는 자리가 얼마나많은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라는것을
단한번이라도 깊히 심사속고햇다면 이런해프닝은 일어나지 않앗을것을
이우주의 벌레에서 모래한알 풀잎하나바람하나 인간하나하나의 모든아픔가지
느기고 공감을하여할것 아닌가
이우주모든존재에 대한 책임과 이해 그리고 수없는 불보살신선들창조주조물주들의 깊은 혜안을 갖추고 온 우주의 모든 문제를 확실히 짊어갈수 잇을 최소한 그정도는 되어야 하지않겟는가
이지구만해도 한곳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잇고 다들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어지 그리 쉽게 몇마디햇다고 흐지부지 고랑지를 내리시요

우주연합 사령관이면 우주연합 사령관답게 책임잇게 행동하시요
그대가 진자든 아니든  이대로 사랃진다면 혹세무민에다가
귀얋은 일부수도자들의 헛된 외부로의 망상만 가중시키니
우리의 불붙은 호기심이나 마저 끄주고 가는게 도리가 아니겟소
참으로 딱한 사람이로다
시작햇으면 긑장을 보고 가라-----------------------------------------------------


시대가 시대인지라 비판역시 당연한것
그대가 애초에 말하고자 한핵심이나 좀전해주고가시구랴
모두다 먹고살고 수행하기힘든세상이라 궁금한것도 많이 목말라잇을터이니
어린애는 어린애로다
사실 당신같은 캐릭터가 나올줄알앗지 하하 왜 나도한번 해보고싶엇거든
갈때 가더라도 마무리는 제데로 하고가지요
그게 악업이 안될것같구랴
다음에 언제 올것인가 약소하고 한번식 우주소식이나 전해주구랴
그대가 아무리 우주연합이라도 나이는 나이니 반말좀하겟다
반말햇다고 나한테 상욕한놈 (언넘이야) ;;;;;;;;;;;
여기 처음으로 글서고 욕듣고 대접이 화근해서 좋다;;;;;;;;;;
암튼 만나서 반갑구랴 다음에 한번식 봅시다
우주연합사령관이라
하하하-----------------------------------------------------------------------




>
>안녕하세요...^^;
>아마도 이글이 저의 마지막 글이 될것 같네요.
>우선 모든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여기 사이트 있는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전 이렇게 까지 논란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죠...
>우주연합 사령관이라는 단 하나의 존재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글 읽는데 지장이 있었을까봐 사과 드립니다.
>
>전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으로 메세지를 전할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기에 저도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돼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던 말던 저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
>또 한가지는 앞으로 일어날일들은 저희가 만들어 낸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일어난 일들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낸것이며 그것은 우주의 심판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희생할 각오로 이 지구에 내려왔으며그 각오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며..... 그럼 안녕히계세요... 사랑과 평화를 전하며...
>
조회 수 :
1056
등록일 :
2003.04.03
21:41:46 (*.144.10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39/1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39

청의 동자

2003.04.03
22:46:07
(*.144.101.63)
그대를 좀더 지켜보고 싶엇으나 다들인내력이 없는지라;;;;;;;
아무튼 힘내시요 !!!!!!!!!!!!!!!!
누구든지 고수들이 나와서 다수의 목마름을 해갈해주는것은 좋은일 아니겟소
암 좋은일은 좋은일이지요
아무튼 누군가 해야할일 (뭐 나이가 뭔대수랴)!!!!!!!!!!!!!!!!!!!!!!!!!!!!!!!!!!!!!!!!!!!!
---------------------------------------------------------------------
님의 건투를 빌겟소 (좀매그럽럽지 못한 표현은 잊으시요)

서승혁

2003.04.04
02:15:04
(*.93.210.26)
저의 완전의식을 되찾아 언젠가는 다시 더 나은 모습으로 되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만 기다려 주세요... 아니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다시 찾아갈테니까요...

금잔디*테라

2003.04.04
04:06:47
(*.119.96.245)
당췌 무슨말인지 ....
띄어 쓰기랑 맟춤법 그리고 틀린 글자..좀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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