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약 한달전에 갑자기 어떤 영적인 존재의
접촉을 받았습니다.
그 스스로 '켄-타-로-오-스   오-멜'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자기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존재라고 합니다.

그는 저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저 역시 안드로메다 출신(?)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이 일어나게 될 날짜까지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몸이 허해서 환청을 들은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 당시 제가 들은 날짜와 실제 전쟁개시일자가 정확히 일치한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더구나 어제밤에 또 나타나서 이곳 주소(http://www.lightearth.net)까지
알려주며 이곳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을 알려달라는 부탁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었던 이야기 (이런 것을 '채널링'이라고 하더군요)들을
지금부터라도 공개하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전쟁은 미국측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쟁 초기에는 미국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지만
결국엔 미국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며 '빛의 세력'들에 의해서
전쟁은 중단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중단되는지
매우 믿기 어려운 과정들이 전개되는데
제가 타이핑이 서툴러서 한번에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가 곤란하군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일들과 전혀 관계없이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온
사람인데, 왜 이런 일들을 경험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하루이틀 이내에 다시 이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조회 수 :
1518
등록일 :
2003.03.22
00:57:34 (*.232.8.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74/ee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74

lightworker

2003.03.22
01:54:10
(*.50.113.141)
다음번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몰랑펭귄

2003.03.22
09:41:55
(*.215.156.89)
음...흥미롭네요.

허천신

2003.03.22
11:33:26
(*.79.36.155)
개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서양의 문명이 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데는 이제 그 역활이 끝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동양에서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고, 그 동안 서양에서 우리에게 전해진 많은 것들이 매우 오래전에 동양에서 서양쪽으로 간 것이 다시 찾아 온 것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이 우리가 받아 들일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백기사 네사라 등등 많은 서양의 집단에서 많은 것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아실지 모르지만 정식 국가명에 '대' 자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는 것을, 미국은 그저 미국이고, 대영제국은 그저 영국입니다.) 에 직접 전해지는 정보에만 믿음이 갑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이러한 정보를 알고 있을 듯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알고 있는 바를 공개해서 혼란이 없도록 해 주시면 고밥겠습니다. 진리는 언제가 반드시 드러 나게 되어 있습니다.

靑雲

2003.03.22
11:58:38
(*.215.220.171)
미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내용입니다.저도 미국이 예상 외의 어려움을 장차 당하게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강자가 힘만 믿고 억지 논리를 내세워서 선량한 약자를 희생시키는 일은 없어져야지요.인간들이 모두가 서로를 믿고 평화를 구가할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윤석이

2003.03.22
13:15:02
(*.145.150.117)
자발적으로 실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채널링 내용에 대해 더 듣고 싶네요.. 여기 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

청공

2003.03.23
00:11:20
(*.40.81.42)
으흠~ 그랬군요. 본인에게도 약속되어진 시간이 왔나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홍성룡

2003.03.23
13:32:01
(*.114.35.94)
저 역시 님과 같은 안드로메다 출신입니다.
제 전생은 여성이었고, 갈색인종이었는데, 젊은 나이에 아이를 낳다가 요절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이야기할 점은 그 우주문명집단의 발전된 과학문명으로 인해 스스로의 교만을 키워가고, 오만십만가지 짓을 벌여오면서 타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지나 알고 있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83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90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68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753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655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68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0165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328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705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85306
15488 [re]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유민송 2003-03-21 838
15487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2] 조성철 2003-03-20 1440
15486 벨린저 리포트(3/19) [2] 아갈타 2003-03-21 1458
15485 아눈나키와 야훼 [1] 라마 2003-03-21 1565
15484 지금 상황에서 진실을 아는법... [2] 芽朗 2003-03-21 1616
15483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2003-03-21 1117
15482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2003-03-21 1068
»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2003-03-22 1518
15480 승리는 미국의 편이 아니다. [1] 靑雲 2003-03-22 1343
15479 카발라에서 말하는 요한계시록의 내용 [1] 윤석이 2003-03-22 1031
15478 화합을 위해 [2] 몰랑펭귄 2003-03-22 1184
15477 거참 .. 저만 이상한 느낌을 받는걸까요? [2] 조성철 2003-03-22 986
15476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2003-03-22 1341
15475 2003.03.18 몰랑펭귄 2003-03-22 1030
15474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2003-03-23 994
15473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003-03-23 823
15472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2003-03-23 930
15471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2003-03-23 1140
15470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2003-03-23 1332
15469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2003-03-23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