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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당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북두칠성의 천인들이 나라를 일구어 한인,한웅시대가 열려있었고 12지국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인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아눈나키 신들은 패륜과 근친상간,남성중심적 사고 등 부정적인 에너지의 소산이었습니다. 아누신의 아들 엔키와 엔릴등의 신들은 파괴적이었습니다. 이들의 파괴성이 점차 확대되고 지구에서의 세력이 커지자 지구창조에 가담했던 라이라 성단의 야훼는 우르국의 아브라함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고 통합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야훼또한 지구의 전권을 차지 하고자 하는 야심이 있었고 통제하고자 했습니다. 즉 야훼는 빛을 가장한 강력한 통제를 하고자 했고 자신을 신격화 시켜 복종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야훼와 아눈나키의 역사가 짬뽕된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거인족을 무시하고 전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야훼의 전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이라크,등 이슬람권은 아눈나키의 본거지였고 이스라엘은 야훼의 본거지 였습니다. 이들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유대인과 손잡은 미국의 세력과 이라크, 역사는 야훼와 아눈나키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
과거 이라크 지역은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로 통하는 게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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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등록일 :
2003.03.21
11:35:32 (*.244.19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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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2003.03.22
12:43:44
(*.152.217.214)
부시가 전쟁을 일으킨 진짜 목적은 이라크에 위치한 바로 그 스타게이트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이라크에는 신비한 고대유적과 장소들이 존재하는데 이라크에 투입된 미군들에게 그러한 유적과 장소들은 절대 파괴하지 말 것을 신신당부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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