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3월3일을 위한 파티의 뒷이야기

최정일
3월3일이 지나갔습니다.

국내의  몇몇 채널러들과  크라이언의 메시지에 의하면  

3월3일은 빛이 어둠으로부터  두려움의 겉옷을 벗겨내기 시작하는

기념할만한  날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여러곳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많은 파티가 열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기쁨속에서  춤추었고  노래불렀습니다.

우리는  현대의 과학이  영의 영역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슴을 알고 놀랐으며

제타별의  최고지도자였던 존재가  지구를 위해 인간의 몸으로 우리와 함께 걷고 있음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축제에 참석해주신 많은 빛의 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둠은  길잃은 빛의 가족임을 우리는 다시한번 기억했으며..

뜨거운 사랑의 눈물만이  어둠속에서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를 기쁨과 감사로 이끌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49
등록일 :
2003.03.04
20:40:50 (*.219.58.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60/8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60
목록

나무

2003.03.04
23:01:52
(*.73.84.139)
수고하셨군요...^^
정일님의 열정은 훗날 사랑으로 보답 받으실 것입니다...^^
댓글

라마

2003.03.05
09:33:46
(*.244.197.254)
같이 참석하고 싶었는데...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정일님의 노고와 깊은 열정에 감사드리며 이야기 만으로도 그때의 에너지를 알것같습니다.
댓글

라마

2003.03.05
09:37:45
(*.244.197.254)
사실 이날 지구의 진동수가 1900대에서 2000이상으로 상승한 날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10~20정도 상승하다가 이날 150이상 뛴날이기도 합니다.
댓글

최정일

2003.03.08
13:27:24
(*.74.151.60)
많은 분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芽朗

2003.03.10
01:16:58
(*.255.206.83)
진동수의 상승과...

막대한 빛과 사랑...

아니 그 이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매우 수준높은 에너지의 창조 및 결집을 느꼈답니다...

이제 여명도 끝인것 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1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2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7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5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1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5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6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0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2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811     2010-06-22 2015-07-04 10:22
4351 노스트라다무스 [2] [1] 유민송 1367     2005-05-14 2005-05-14 09:29
 
4350 도브 리포트 - 10/15/2003 이기병 1367     2003-10-16 2003-10-16 22:46
 
4349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367     2003-03-23 2003-03-23 15:41
 
4348 특별했던 경험들... [2] lightworker 1367     2002-09-17 2002-09-17 01:42
 
4347 원시적 반문명 행성의 특징 - 인구과잉, 노화 홀리캣 1366     2021-10-23 2021-10-23 19:41
 
4346 명상 I am blue 1366     2011-05-04 2011-05-04 20:09
 
4345 진리와 진실과의 관계 3 [1] 죠플린 1366     2007-10-29 2007-10-29 17:21
 
4344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366     2005-02-01 2005-02-01 08:05
 
4343 중심태양 [2] 유승호 1366     2004-12-21 2004-12-21 19:29
 
4342 중독증세 [1] 저너머에 1366     2003-11-30 2003-11-30 20:57
 
4341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1366     2003-11-29 2003-11-29 13:52
 
4340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1366     2003-09-21 2003-09-21 22:46
 
4339 네사라 발표후에도 주의를 요합니다 제3레일 1366     2003-07-10 2003-07-10 18:07
 
4338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366     2002-11-28 2002-11-28 18:28
 
4337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365     2021-02-23 2021-02-23 18:51
 
4336 [수련 이야기] 태어나기 10분 전부터의 다른 공간의 기억 [3] 대도천지행 1365     2012-04-28 2012-04-28 00:03
 
4335 사랑한다는 말의 자기본위성 오택균 1365     2007-10-11 2007-10-11 12:51
 
4334 신의 눈, 신의 가슴, 신의 손 오택균 1365     2007-10-05 2007-10-05 00:57
 
4333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 그냥그냥 1365     2006-08-04 2006-08-04 10:30
 
4332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1365     2006-07-15 2006-07-15 01: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