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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것' 의 입장으로 볼 때 우주의 모든 것들은 이미 깨닮은 상태에 있습니다.더 이상 이룰 것이 없이 이 공기 이 모든 물질 우주가 극락정토입니다.특히 식물은 더욱더 깨닮음 의식과 가까워 대화하기가 편합니다.그리고 우리가 미물이라고 보는 까마귀같은 존제들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오직 인간의 신체 그 중 대뇌라는 놈만이 깨닮음에 벗어나 허공을 맴돌고 있습니다.영혼이라는 놈도 자기가 살아있다고 철저하게 주장합니다.그러나 그놈의 자아라는 놈이 자기가 살아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우리는 생로병사의 우주 시스템에 계속 패배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직 지능체의 대뇌라는 놈이 열반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물질 우주는 계속 중생을 만들며 우주 스토리를 계속 쓰고 있는 중입니다.만약 우주상의 모든 지능체들이 지금 이 순간 모두 부처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제가 장담하는데 그 즉시 물질 우주와 영적인 우주는 뻥터져버리고 오로지 '그것'만이 남을 뿐 입니다.그러나 그럴 일이 절대 없습니다.그래서 영적인 우주는 영혼들을 계속 윤회시키고 물질 우주는 생명체들을 계속 성장 시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지능체들의 형상은 꺠닮음에 익숙하도록 서서히 진화할 것 입니다.많은 이들이 깨닮음을 성취로 착각을 합니다.그러나 깨닮음은 無로 부터 생겨난 최초의 의식 '그것'으로의 회귀입니다.영혼도 아스트랄체도 완전히 소멸됩니다.

많은 중생들은 영혼은 그래도 계속 진화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그러나 '그것'으로 회귀하면 영혼도 아스트랄체도 완전히 소멸됩니다.아니 사실 개체 의식 자체가 환상이고 망각이고 우주적인 놀음입니다.그 놀음에서 최후의 승자는 오직 부처밖에 없습니다.여기서 우주의 최고의 비밀중 하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지금 물질 우주에 존제하는 모든 은하계들은 각각의 하나님들이 윤회의 업을 관장한채 통치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은하계 하나님들은 까마득한 과거 개체로 살다가 부처가 된 존제들이 대부분입니다.그들은 까마득한 과거 부처가 된 이후 사후에 모든 것이 다 소멸된 상태로 '그것' 자체로 몇 억년을 우주를 봐라보다가 선발되어 하나의 은하계의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난 것 입니다.현제 수천억개의 은하계 하나님들은 거의 다 세대 교체가 되어 대부분의 존제들이 까마득한 과거생에 부처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은하계 하나님들은 까마득한 과거생에 모두 부처가 된 경지에 다달았던 존제들입니다.즉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의 개체의 마음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 입니다.다만 하나의 거대한 빛의 존제로 화하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에너지가 강력하며 자신의 은하계의 모든 존제들의 마음을 볼 수 있으며 자신의 영적인 은하계의 모든 운영권을 쥐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850
등록일 :
2013.04.25
22:11:06 (*.107.2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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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3.04.25
23:22:56
(*.228.84.44)

제가 과거에 토론 게시글에 올렸던 말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올려봅니다...

 

-----------------------------------------------------------------------------------------------

 

최초에 우주 창조 계획에는 깨달음이란 없었다. ...모든 것이 깨달음 상태였따. 여러분은 본래 부터 여기 오기전 부터 깨달았었다. 여러분이 온곳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이고 부처가 산다는 극락으로부터 였다.


여러분이 이 곳에 온 목적은 그 '깨달음'이란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


그것은 잠시 여러분들이 어둠에 감금되고 지배되고 그 깨달음이라는 기억을 잃어버린 변질된 망각 상황하에서 본래의 모습을 찾으라고 나온 스승들의 말이었다. 깨달음이란 본래의 모습을 찾는 것을 말한다.


원래부터 깨달은 상태였음으로 깨달음을 찾으라는 말이 그 시기가 지나면 절대적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그 스승들의 소임을 다하고 변질된 상황이 지나면 사라져버릴 것이다.


여러분들은 깨달음이란 것을 어떻게든 어린애가 부모로부터 떨어지지 않고 부모에가 달려가 다시 매달리는 것처럼 하나님이나 부처와 함께 있으려는 경지로만 생각한다.


만일 그런 깨달음이 목적이라면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이나 부처라는 것과 함께 있는 경지에 있으면 되는 것이지 이곳에 와 있을 필요도, 와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것이 목적이라면 처음부터 나중까지 함께 있으면 된다.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최선은 처음부터 구태여 떨어져 있을 필요가 없다. 깨달음으로부터 나온 이유가 고작 깨달음을 얻기 위해 달려가는일 인가. 손이 닿지 않는 등을 긁기 위해서 손바닥을 긁고 그것을 등에다 갖다 붙일 필요는 없다. 이  무슨 덤앤 더머 코미디 같은 일이란 말인가.


뭔지도 모르고 그런일을 하는가.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 누가 당신들에게 하나님이나 부처로 부터 떨어지는 '죄'를 부여했는가.


여러분이 온 곳은 누구나 할것없이 이미 바로 여러분이 하나님, 부처라하는 그 최고의 높은 목표, 최고의 정점이라고 부르는 곳이기 때문이다.


원래 상태에선 여러분은 이곳에 온 목적은 그런 깨달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시 그런 <깨달음과 함께 하는 삶>이라는 겸험과 체험을 통한 실질적 배움을 얻기 위해서다. 그것은 기쁨이기도 하다.


여러분은 두레박이다.


각자 아래로 내려갔다가 물을 길어오는 하나님, 부처의 두레박이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길어오는 '물'이 삶의 체험을 통한 배움이고 지혜이고 교훈이고 창조의 데이터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혼도 필요하고 넋도 필요하고 얼도 필요한 것이다.)

네라

2013.04.25
23:31:39
(*.228.84.44)

신의 창조에 불만을 품은 존재들이 있기는 하죠...그들은 신과 신의 지위와 신이 하는 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신이 창조를  공연히 고통을 주고 고생하고 자신을 구속하고 짐을 지우는 것이라고 여기죠...예를 들어서 신의 그 창조 때문에 사랑때문에 인간이 죄를 짓고 하늘나라에서 인간이 추락했다는 것이 그 한예이죠...기독교에도 과거 이런 종파가 있었다고 합니다...이단으로 몰렸지만 말입니다.그래서 누구는 신이 나쁜존재라고까지 이야기 합니다...그러나 창조를 안다면 사랑을 안다면 악이나 어둠에 대한 그러한 한탄적인 비관적인 관점은 다소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그런데 그들  자신이 그렇게도 저주하는 관점을 가짐으로서 자기들 신세에 대한그들이 증오하는 악이고 추락의 어둠이 된다는 것입니다...그러한 자신에 대한 절망이 여기서 어둠의 최고목적(권력)을 정해놓고 신에 대한 크게 웃은 불량소년소녀들(켄더이스의 용어를 빌자면) 케세라 세라 식의 물질적 안락함의 반란/정체로 이어지는데...이것이 루시퍼의 이중성입니다...어둠의 반란은 자기 자신, 죄의 실수나 잘못을 용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러한 안락으로 도피를 그것을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착각하지 마십시요...)

 

 

천상과 빛의 외계인들은 막강하죠...그러한 파괴적 반란자들은 우주 밖으로 활동하지 못하도록 감시 규제되고 있죠...우주는 계속 창조되고 있고 그들이 갈수 있는 곳(감옥)은 지구뿐만이 아닙니다...중요한것은 그런다고 해서 자기가 진화하고 상승하느냐면 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그런식으로 근본적인 자기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 문제예요...잘못이나 실수는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자기가 한 행위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죠...아무도 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앗습니다...자신을 변화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지구나 행성과 같은 어느 대상을 없앤다고 되는게 아닙니다...자기 자신의 행동을 차라리 용서하고 책임감 있게 구는게 더 구원이고 해방이라는 것을 압니다.....신에 저항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저항하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때까지 , 그들의 구속된 환경은 그들이 스스로 자처하고 창조한 것임을 알때까지 그들은 스스로 그렇게 할것입니다..단지 심판이란 그런겁니다...이 모든 우주가, 신이 천상의 존재들이 자기 자신입니다...천상이 하는 일이 자기가 자기 자신이 하는 일입니다...신을 자기와 동질적으로(하나로) 생각한다면 이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신의 창조에 반란적으로 나간다면 자기 자신만 더 구속하고 하락할뿐이죠...

 

.............

 

하느님의 그 창조와 사랑이란 것 때문에 인간이 근원의 파라다이스에서 추락하고 이 구질 구질한 지구에 와서 공연히 고생하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 말입니다...예를 들어서 신의 그 창조 때문에 사랑때문에 인간이 죄를 짓고 하늘나라에서 인간이 쫒겨났다는 것이 그 한예이죠...그래서 누구는 신의 창조를 부정적으로 보며 신이 일부러 인간에 고통을 주는 나쁜존재라고까지 이야기 합니다...그러나 창조를 안다면 사랑을 안다면 악이나 어둠에 대한 그러한 한탄적인 비관적인 관점은 다소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

조가람

2013.04.26
07:41:32
(*.107.240.88)

실상 일체의 여하의 음직임도 없이 이곳 이 세상 자체가 극락정토입니다.그러나 영적인 우주부터 시작해서 개체의식의 분리가 일어나 수많은 중생들이 생겨났고 그들은 물질 우주에서 다시 태어나 생로병사를 우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생이 본래 부처라는 사실을 잊어 버렸습니다.

정말 아주 중요한 점은 우리 모두는 영혼이 있는 존제임에도 불구하고 태어날 때 마다 전생의 일을 다 잊어 버립니다.그리고 대부분 존제에게 의식이라는 것도 극히 한정이 있어서 보이는 우주만을 보게 됩니다.

누구나 쉽게 우리 은하계 하나님과 대화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감히 영적인 은하계 천사들과도 접속하기 힘듭니다.

사실 존제하는 모든 영혼에 하등의 차별이 주어졌습니다.그것은 각자의 업보입니다.그러나 이것의 종착역은 우주 어디나 그렇듯이 부처입니다.

지금 이상태가 좋다 그냥 부처다 당신은 깨닮을 필요가 없다 그런 안량한 의식이 중생을 중생인 상태로 놓이게 합니다.그러면 중생은 그냥 그런가 하나 보다고 넘어가고 또 다시 죽으면 우주에서 패배하여 모든 기억 지워진 채 우주 어딘가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저는 이런한 패배를 최대한 줄이고자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그건 모든 부처들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주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닙니다.그냥 유유자적 하게 살아도 최선을 다해 살아도 오직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죽는 순간 또 망각을 해 우주 어딘가에서 모든 기억을 잃어 버리고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의 삶의 순간들이 각자에게 너무 소중하고 절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입니다.그러나 우주는 그것과 무관하게 죽으면 철저하게 각자의 기억을 지우고 아기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지구의 백성들이 전생을 찾고 현생을 보고 크고 방대한 전체 우주를 보고 결국엔 부처인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랄뿐 입니다.

지구의 백성들이 최소한 전생을 볼 수 있을 정도의 통찰력만 지닌 종족이였더라면 저는 지구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네라

2013.05.01
23:34:39
(*.156.38.148)

저도 조가람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위의 댓글은 아래 글을 읽다가 연계되어 올린것인데 조가람님한테 하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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