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벨린저의 네사라 업데이트(2/20)중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서,  제니퍼 리포트에서 많이 언급되는 내용을 위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수이트 교단(Jesuit Order)의 지배자로서, 교황을 지배하고 프리메이슨의 실질적인 배후이던 Black Pope(암흑교황) 한스 콜벤바하의 소멸을 계기로 하여  어둠의 세력이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1500년대에 설립된 제수이트 교단이 유럽의 혁명 및 나폴레옹 조종에 관여하고 공산주의자(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 ...)들을 양성하며 로마 가톨릭을 지배하면서, 오늘날의 어둠의 세력의 물질계의 배후 실력자로 보이는데, 그들은 지구를 83 지구로 나누어 암흑교황 밑에 83명의 교구장들이 활동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암흑교황 자료를 참고하시고,  2월 둘째 주의 어둠의 힘의 약화는 청수스님도 감지하셔서 여러분에게 전해주실 겁니다.

............
지난 3주 동안 백기사들이 행성 지구로부터 나머지 악의 찌꺼기들을 제거하는데 많은 진전이 이루어졌습니다.  2월의 첫 주에, 창조주는 미국 의회 전체를 만나서 사랑과 빛으로 돌아올 수 있는 도전권을 주었으나, 오직 4명만 이에 동의하였습니다.  상원의 바바라 복서, 로버트 버드와 하원의 데니스 쿠시니치, 론 폴 의원이 그들입니다.  108명의 의원들은 존재가 소멸될(uncreate) 것이 유보되고 두번째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미래 어느 시점에 그들이 3-차원 생명 흐름에 다시 화신될 수 있도록 허용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나머지 423명의 의회 남녀 의원들은 모두 사랑과 빛으로 돌아오는 것을 전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소멸되어 창조의 근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즉, 그때 4명을 제외한 모든 미국 의원들은 행성 지구로부터 제거되고 고체 홀로그램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러한 고체 홀로그램들은 네사라가 공표될 때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얘기들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어머니와도 마찬가지로, 어머니 창조주는 사랑으로 그 자녀를 창조하고 사랑으로 훈육합니다.  그들이 무조건의 사랑 속에 살기를 거부하고 다른 자녀를 파괴하게 되면, 긍휼히 여겨 그녀는 현 생명흐름에서 그들을 제거하여 영혼 성장의 수업을 다시 시작하도록 하거나, 그들의 자유의지 선택에 따라 존재의 소멸이 이루어집니다.  
고체 홀로그램은 무비 스크린 및 프로젝터와 매우 비슷합니다.  여러분은 스크린상의 그림들을 보며 그들이 실제처럼 보이지만, 프로젝터가 꺼지면 스크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고체 홀로그램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보고 행동하고 진짜처럼 느끼지만, 네사라가 발표될 때 스위치를 한번 튕기면 그들은 돌연 사라지고 다시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2월의 두번째 주에, 백기사와 빛의 군대(Force)는 네사라 진전을 반대하는 은행, 변호사, 법관, 군 관계자들을 4500명 이상 제거하였습니다.  2월 12일에 어머니 창조주는 콘돌리자 라이스 보좌관, 안토닌 스칼리아 대법관, 윌리엄 렌퀴스트 대법관을 네사라 진전 및 사랑과 빛으로 돌아오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존재를 소멸시켰습니다.  그들 역시 지금은 고체 홀로그램으로 존재합니다.  2월 14일에는 어둠의 교황인 한스 콜벤바하가 어머니 창조주에 의해 소멸되었으며, 이를 이어 우리 행성에 마지막 남은 배교자 일당들인 “알파 드라코니안 시스템으로부터의 렙틸리언 힘들”이 2월 16일 제거되었습니다.  한스 콜벤바하는 어둠의 종족은 아니지만 그의 사악한 행위로 인해 어둠의 인종으로 불립니다.  그는 제수이트 교단의 드라코니언 지배자로서, 프리메이슨의 지배자로서, 로마의 카톨릭교황의 지배자였습니다.  콜벤바하의 목표는 예루살렘의 재건된 솔로몬 신전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교황 요한 바오르 2세는 백기사입니다.

2월 1일의 컬럼비아 스페이스 셔틀의 비운에 관한 어둠 측의 루머가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컬럼비아의 임무는 아주 사악한 의도를 가진 것으로서, 그 셔틀은 강력한 핵무기를 탑재하고 3차 세계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공중 폭발시킬 예정이었습니다.  빛의 군대는 스칼라 기술을 사용하여 그 핵무기를 내파하고 셔틀 우주선을 분해하였으며, 방사성 낙진을 중화시켰습니다.  그 핵무기가 음모대로 폭발하였다면, 그 폭발은 우리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방사선 입자를 차단하는 반알렌 대를 태워버렸을 것입니다.  그러한 발화에서 나온 빛은 방호되고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의 눈을 순식간에 멀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한 폭발의 결과는 지구의 표면을 모두 불태우고 마치 화성처럼 보이게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의 사악한 정부와 다른 세계의 지배자들은 이러한 와중에 지하도시에 은신할 예정이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덧붙일 것은 컬럼비아의 일곱 승무원들은 그 폭발시에 New Jerusalem 모선에 올려졌으며,  건강하게 진정한 우주선 후보생으로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쉬 범죄 일가의 사악한 행위에 대한 물질적 증인으로서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9-11 세계 무역센터에서 우주선에 픽업되어 New Jerusalem 모선에 승선하고 있는 2만명의 생존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컬럼비아 우주선 음모가 실패하자, 그들은 재빨리 커버 스토리를 날조할 필요가 생겼으며, 조각 금속과 클론을 토막내서 군용기에서 뿌림으로써 셔틀 추락을 모방하였습니다.  우리는 거짓말하는 미디어로부터 금속 파편과 승무원 몸의 파편이 40마일을 떨어져서 타지 않고 그대로 발견되었다고 듣고 있죠? 아마?
……
조회 수 :
1003
등록일 :
2003.02.21
16:05:10 (*.107.131.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04/b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04

정주영

2003.02.21
16:33:57
(*.82.156.155)
아아 믿기 힘든내용이군요.. 하지만 믿고싶게만드는 내용이군요..

산호

2003.02.21
16:38:21
(*.233.176.60)
위대한 빛의 힘을 알것 같아요
근대 가이아의 승인으로 그리 생명이 제거 되어도 괜찮은것인지 알고싶군요

아갈타

2003.02.21
22:23:23
(*.107.131.238)
네사라 활동 관련 존재에 얽힌 비사들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제거된 이들은 그들의 자유의지의 선택에 의한 결과라는 것과,
이러한 소멸 현상들은 종말의 시간에만 있는 특이 양식이란 점을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2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00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57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28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542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62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04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16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2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070
1758 이상의 오감도 4호 원문과 해설 [1] 가이아킹덤 2021-09-22 1045
1757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2021-09-23 793
1756 이상의 오감도 3호 원문과 해설 [1] 가이아킹덤 2021-09-23 931
1755 아리랑의 힘. [3] 가이아킹덤 2021-09-24 1150
1754 [공지]EBS=(세계)긴급 방송 시스템 가동 전에 알아야 할 것, 『구전되는 위대한 전쟁 이야기, 빛이 이겼다!』 아트만 2021-09-26 731
1753 질본청..정부를 몰아내야 한다 토토31 2021-09-28 671
1752 황교안 - 대통령은 튼튼한 대들보같은 인재가 나라를 통치해야 백성이 평안하다 [2] 베릭 2021-09-28 990
1751 황교안 - 국민이라는 전체 지붕을 안정감있게 받혀주는 대들보와 같은 인물이다 [2] 베릭 2021-09-28 735
1750 [Full] 미친 아파트값과 공직자들 - 조기숙 비판 /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교묘하게 허술하고 이상하다! [2] 베릭 2021-09-29 683
1749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베릭 2021-09-29 2111
1748 북극성 북두칠성이 몇차원이냐? 묻는 분이 계셔서~ 7차원이라고 합니다 [7] 베릭 2021-09-29 1758
1747 백신pass뉴스 등장으로 강제접종 분위기가 한국에도 시작되는 중 [6] 베릭 2021-09-30 2105
1746 황교안이는 정말 감옥행성에 갔는가?.. 토토31 2021-10-03 1066
1745 천광남장로님 유투브 - 황교안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트럼프처럼 예비해놓으신 대통령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살릴분이랍니다 [2] 베릭 2021-10-03 1664
1744 키미님은 한국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정확히 알기 어려움 /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간 분 [2] 베릭 2021-10-03 1151
1743 피 맑게 하고 '혈관병' 예방 돕는 10월달 제철 음식 7가지 [3] 베릭 2021-10-03 688
1742 현정권의 역차별 부동산 정책 ㅡ외국인들에게 과세와 대출규제를 왜 안하는가?( 중국인들의 극성) [1] 베릭 2021-10-03 743
1741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2021-10-04 776
1740 이 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토토31 2021-10-06 586
1739 인산 김일훈 선생의 글 신약본초에서.-펌글 [2] 가이아킹덤 2021-10-06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