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진정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였던 적이 없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늘 사랑에 둘러싸여 있고,
나 자신이 사랑 자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너무나 자주 외로움이나 결핍감이나 미움의 감정에 시달리는 것은
나나 내 주변의 그/그녀가 너무나 감쪽같이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진정한 자기 자신이 아닌 척하는 연기는  
이젠 그만두어도 얼마든지 괜찮을 거라고
저 자신을 타이르곤 합니다.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돌체"에서
오는 2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특별한 계획 같은 것은 없지만
그냥 눈빛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회 수 :
1534
등록일 :
2003.02.14
18:36:47 (*.84.144.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71/f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0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9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8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1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3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3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3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7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2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159     2010-06-22 2015-07-04 10:22
15593 인천 공항 안개 사건 [3] 유리알 1112     2003-02-13 2003-02-13 13:00
 
15592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564     2003-02-15 2003-02-15 12:12
 
15591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1858     2003-02-14 2003-02-14 18:32
 
»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534     2003-02-14 2003-02-14 18:36
나는 진정 혼자가 아니며, 결코 혼자였던 적이 없으며, 언제 어디에서나 늘 사랑에 둘러싸여 있고, 나 자신이 사랑 자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너무나 자주 외로움이나 결핍감이나 미움의 감정에 시달리는 것은 나나 내 주변의 그/그녀가 너무나 감쪽같이 연...  
15589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127     2003-02-14 2003-02-14 20:12
 
15588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245     2003-02-15 2003-02-15 16:04
 
1558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411     2003-02-15 2003-02-15 19:26
 
15586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211     2003-02-15 2003-02-15 21:37
 
15585 [re] 여러분..^^ [3] 김의진 872     2003-02-16 2003-02-16 01:43
 
15584 여러분..^^ [1] [4] 나뭇잎 912     2003-02-16 2003-02-16 00:19
 
15583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912     2003-02-16 2003-02-16 12:17
 
1558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825     2003-02-16 2003-02-16 14:45
 
15581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50     2003-02-16 2003-02-16 17:40
 
15580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357     2003-02-18 2003-02-18 00:38
 
15579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994     2003-02-18 2003-02-18 12:50
 
15578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110     2003-02-18 2003-02-18 22:59
 
1557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941     2003-02-19 2003-02-19 13:43
 
15576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124     2003-02-20 2003-02-20 11:01
 
15575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988     2003-02-20 2003-02-20 13:44
 
15574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430     2003-02-21 2003-02-21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