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숟가락 구부리기 강좌 중에서 )......................................


  우리는 '믿지 않으면 그것을 경험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정신력을 통해 믿음의 에너지로 숟가락을 구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시작부터 이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강좌는 여러분에게 어떤 것에 대해 "믿게" 만들려고 고안된 것이 아닙니다. 이 강좌는 여러분이 기적의 일꾼으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갖고 있다는 "확신"을 높이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알기'위해 여기에 온 것이지, 믿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세계를 평화 쪽으로 구부리는데 이러한 에너지원을 사용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을 믿을 때, 그것은 여러분의 정신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고의 작용이지, 영의 작용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이 진실이라고 알 때, 그것은 여러분 영혼의 작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더 강력한지 추측해보세요. 여러분의 영혼은 영원하며 이전에 성취한 영적 지식 모두를 갖고 있습니다. 그보다 훨씬 더, 영혼은 우주에 있는 모든 지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인드와 그것을 통해 생길 수 있는 힘은 상당하지만 제한적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세계를 치유하는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기만'하세요. 무엇보다도, 세계가 이미 치유되었다는 점을 확신해야만 합니다.

.....

고대의 기도법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지 말고, 단지 그것이 이미 있는 것처럼 느껴서 그 기도의 완전함이 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평화를 요청하지 마시고 평화가 되세요!"
.

여러분이 평화나 바라는 어떤 것이 이미 현존한다고 '느낄' 때, 그리고 이것이 진실인 것처럼 행동할 때, 여러분은 문자그대로 그것들을 여러분의 삶 속에 끌어당기는 에너지장을 창조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느낌은 그 엔진인데, 그 엔진을 목표를 향해 이끄는데는 어떤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마인드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인드로 숟가락을 구부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인드가 가리키는 여러분 감정의 에너지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인드는 그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옵니다.

"궁극적으로, 여러분은 숟가락이 이미 구부러진 것처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아이들이 우리들에게 말하길, 자신들의 능력은 사랑을 받아들임으로써 충전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영적인 기술에 많은 강조를 두지 않고, 그 모든 것의 기반인 사랑의 힘에 강조를 둡니다. 여러분이 똑같이 할 때, 기적은 여러분 인생의 안과 밖에서 힘들이지 않고 흐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이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음을 아세요. 그 에너지를 여러분의 마인드로 믿으려 하지 마시고, 그저 여러분의 가슴으로 '느끼세요.' 이것이 세계를 치유하는 더 큰 과업에 대한 응용의 첫 걸음입니다."

.....


제임스 트와이만
조회 수 :
1735
등록일 :
2003.02.09
01:11:17 (*.41.148.1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47/66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08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15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9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9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9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7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5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7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0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060     2010-06-22 2015-07-04 10:22
9874 5월과 6월의 우리의 소망은 무엇있까요? [4] 김성후 1739     2005-05-04 2005-05-04 15:17
 
9873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혹시나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6] 정희용 1739     2006-04-19 2006-04-19 11:08
 
9872 1999년 종말론이 2012종말론에 영향을 미칠까? [3] 김지훈 1739     2007-05-12 2007-05-12 01:32
 
9871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 절로 납니다.~,~? [9] 김경호 1739     2007-12-08 2007-12-08 21:22
 
9870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1739     2011-02-14 2011-02-14 03:21
 
9869 최선을 다하는 데도 불행한 자들에게 더 큰 근원의 빛이 찾아올 것 입니다. 조가람 1739     2020-04-20 2020-04-21 01:45
 
9868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1739     2022-01-10 2022-01-10 12:14
 
9867 새 비디오 출시 -_- [1] 몰랑펭귄 1740     2002-09-25 2002-09-25 11:23
 
9866 칭하이무상사 영상강연회가 익산에서 있습니다 사랑 1740     2002-10-17 2002-10-17 08:32
 
9865 파스텔톤의 가을 수채화---그림 노래 [33] file 아무대루 1740     2002-12-17 2002-12-17 17:21
 
9864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740     2003-02-15 2003-02-15 12:12
 
9863 아름다운 우주 file 몰랑펭귄 1740     2003-04-29 2003-04-29 17:19
 
9862 참 아름다운 사람 (퍼온 글) [3] 최정일 1740     2004-11-07 2004-11-07 23:51
 
9861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740     2005-04-21 2005-04-21 12:18
 
9860 참된사랑은 file 대리자 1740     2006-03-24 2006-03-24 01:27
 
9859 술마시고 자살할뻔한 사건..... [32] 김지훈 1740     2007-05-10 2007-05-10 00:51
 
9858 제로 존 이론에 대한 공주대학교대학원 역리학과 모임 카페 글 [펌] 선사 1740     2007-08-09 2007-08-09 11:28
 
9857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1740     2007-09-13 2007-09-13 07:23
 
9856 오늘 양재 서울 모임 후기 [8] 멀린 1740     2007-10-24 2007-10-24 23:24
 
9855 천문으로 추정된 대륙삼국의 위치 [4] 정운경 1740     2009-07-12 2009-07-1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