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뭇잎의 책꽂이.(2)

<자재력>; 시오야 노부오,       출판사 ;기원전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출판사; 나무심는 사람

거의 같은 시기에 내손에 우연히 들어온 (사실 우연이란 없다^^)
두 책의 저자는 더욱 놀랍게도 사제지간입니다.
두 사람은 의학 분야의 권위자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비의학적인 것을 십분 발휘한 공이 큽니다.

노부오님은 자신의 저서에서
‘산소야말로 마음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라고 지적하고 있어 <깊은 호흡>을 하는 것
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화가 나면 호흡이 얕아 지고 거칠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명상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쓰고 있습니다.

<발밑을 응시하는 중요성을 잊지마라>라는 곳에서 조금 인용하자면

‘더욱 차원 높은 우주 무한력을 알았을 때,
불가사의하게도
나는 ‘발밑’을 응시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은 것입니다.
발밑을 응시한다는 것은
바로 정심, 나날의 바른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높은 하늘을 맹목적으로 꿈꾸는 것이 아니라
발밑에 있는 하루 하루를
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지를 높이 뻗치기 위해서는
우선 뿌리를 땅속 깊이 펼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하여
<이 순간에 존재하기>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사루님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는
실제로 물에게 <감사>, <기쁨>의 말을
써놓은 뒤 결정화한 모습과
<멍청이>, <바보> 등의
말을 써놓은 뒤 결정화한 모습을 대비시켜 놓아 ,
정말 <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는데.
물에게 가지는 생각도
물의 결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사진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70%이상이 물인 사람들에게 말과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유추할 수 있게 합니다.
감정과 생각에 따라 물의 결정 구조가 이토록 달라진다는
실험결과는 ,
<물질세계>를 <의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좋은 실례입니다.

(바람님..좋은 책을 가져다주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조회 수 :
1458
등록일 :
2003.01.27
15:26:23 (*.144.235.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37/8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3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1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8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3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5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3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5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7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3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174     2010-06-22 2015-07-04 10:22
1598 한울빛님. 님께서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 입니다.^^ [7] 정진호 1605     2003-02-01 2003-02-01 19:08
 
1597 우주 - 천체 - 대궁 [이홍지 선생님] [2] 한울빛 1220     2003-02-01 2003-02-01 18:05
 
1596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1350     2003-02-01 2003-02-01 00:50
 
1595 오늘 서울 상공의 구름은 전부 켐트레일! [3] 유리알 1488     2003-01-31 2003-01-31 21:48
 
1594 라엘리안이 신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결론 [1] 홍성룡 1121     2003-01-31 2003-01-31 20:04
 
1593 등산 하실 분 찾습니다 최정일 1190     2003-01-31 2003-01-31 10:17
 
1592 제목 :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 파랑새 1397     2003-01-30 2003-01-30 19:06
 
1591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맺음) [2] [2] 자루 1332     2003-01-30 2003-01-30 01:59
 
1590 켐트레일의 정체(퍼옴) [4] 유리알 1290     2003-01-29 2003-01-29 23:54
 
1589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하) [2] 자루 1511     2003-01-29 2003-01-29 22:13
 
1588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이해인- [2] 산호 936     2003-01-29 2003-01-29 19:34
 
1587 의식을 변형하는 근원의 명상법 정신세계 1503     2003-01-29 2003-01-29 19:12
 
1586 빛의 시대 - 사랑의 학교 : 2월초 강연 안내 [5] 최정일 926     2003-01-29 2003-01-29 16:05
 
1585 캠트레일-정말 충격적입니다.(펌) [30] 유리알 1403     2003-01-28 2003-01-28 23:56
 
1584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841     2003-01-28 2003-01-28 15:59
 
1583 내가 바라는 것. 유승호 856     2003-01-28 2003-01-28 15:17
 
1582 이홍지 선생님의 필라델피아 설법 중 한울빛 1262     2003-01-28 2003-01-28 13:32
 
1581 오늘의 한마디! file 나뭇잎 1128     2003-01-27 2003-01-27 17:04
 
1580 미군은 고의로 여중생 살인했다는 주장을 피력하는 어느 글을 링크합니다. 홍성룡 1866     2003-01-27 2003-01-27 16:28
 
» 나뭇잎의 책꽂이..(2) 나뭇잎 1458     2003-01-27 2003-01-27 15:26
나뭇잎의 책꽂이.(2) <자재력>; 시오야 노부오, 출판사 ;기원전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출판사; 나무심는 사람 거의 같은 시기에 내손에 우연히 들어온 (사실 우연이란 없다^^) 두 책의 저자는 더욱 놀랍게도 사제지간입니다. 두 사람은 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