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신 선녀와 나무꾼--(유머--오 델ㄴㄴㄴㄴ)

산호
http://www.dongsasub.org/semi_member/smile/sm_list.asp 한번 실실 웃어보자구요.


선녀와 나무꾼 1...

몰랐었다..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싼 줄을...
그리고 그 옷 값 할부용지가 내 앞으로 오게 되리라는 것을...
옆에서 개침흘리며 코를 고는 선녀 마누라를 쳐다보며
애꿎은 옥황상제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2...


금강산 상팔담에서 확인 했어야 했다
옷을 훔칠 때 똑바로 봐뒀어야 했다
사이즈가 엑스 라~지인 줄 누가 알았으랴...
가뜩이나 비좁은 방, 그녀가 들어온 후부터
두레박만 봐도 웬지 눈물이 난다.

선녀와 나무꾼 3...

나한테 뭐라 나무라지 마쇼...
선녀가 줄 담배 피고 쐬주병 나팔 분다면
당신은 믿겠소?
난장판같은 비좁은 방을 치우며
자식이 생긴다면 분명히 가르칠거요.
행여 어떤 쌰가지 엄는 사슴이
너에게 숨겨 달라고 오면...
고놈 발모가지를 뿐질러
라이트 훅을 날린 후에 포수에게 넘기라고...
지상이건...천상이건...
이제, 선녀다운 선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http://www.dongsasub.org/semi_member/smile/sm_list.asp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81
등록일 :
2003.01.07
11:05:34 (*.230.169.1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706/0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706
목록

산호

2003.01.07
11:07:43
(*.230.169.170)
아집에 도전함니다
에고가 고집이 세다고요 그러나
영혼의 반도 못쫓아가는것 아시는분 영혼은 어마어마하게 고집이 셈니다
댓글

나뭇잎

2003.01.07
12:47:57
(*.144.235.56)
하하하. LOL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4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2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3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4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18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3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68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16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56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0730     2010-06-22 2015-07-04 10:22
15741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2] 베릭 804     2021-11-15 2021-12-02 06:28
 
15740 조지부시 13일날 긴급체포 소식 토토31 761     2021-11-16 2021-11-16 08:28
 
15739 국회서 ‘백신 피해 토론회’... “당국, 부작용 책임 회피” [6] 베릭 1053     2021-11-13 2021-11-16 08:16
 
15738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3편) 홀리캣 843     2021-11-11 2021-11-12 00:21
 
15737 요소수 문제 해결되다 아트만 852     2021-11-11 2021-11-11 19:18
 
15736 피집사 ㅡ 유튜브 채널 소개 [3] 베릭 807     2021-11-11 2022-05-08 03:45
 
15735 인구감소 - 왜 이런 수치가 나왔을까? 올해 인구 10만명 감소 [2] 베릭 1784     2021-11-11 2021-11-24 18:21
 
15734 음식이 무기가 된다 ㅡ[ GMO ] 인구감축을 위한 유전자조작 백신에 이어 유전자조작 식품 ! [1] 베릭 962     2021-11-11 2021-11-11 16:35
 
15733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888     2021-11-11 2021-11-11 07:50
 
15732 한국의 딥스테이트 ( Deep state ) ㅡ윤 후보는 또 “거짓말로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한다”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개발할 때 저는 정권에 밉보여서 대구·대전으로 좌천당하면서 살았다. 대장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2013년 당시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박근혜정부로부터 좌천성 인사를 당해 대구고검·대전고검에서 2014~2016년간 근무했다. [1] 베릭 2053     2021-11-10 2022-02-27 01:31
 
15731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991     2021-11-10 2021-11-18 01:44
 
15730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2] 베릭 1656     2021-11-10 2021-11-11 18:46
 
15729 새로운 지구 I (2/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998     2021-11-09 2021-11-09 17:41
 
15728 베릭님께서 답글해준 것에서.. 근원에 대해.. [1] 레인보우휴먼 1025     2021-11-09 2022-01-15 07:42
 
15727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936     2021-11-08 2021-11-08 17:07
 
15726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899     2021-11-08 2021-11-10 21:37
 
15725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1650     2021-11-08 2022-03-02 04:03
 
15724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807     2021-11-07 2021-11-11 22:36
 
15723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1004     2021-11-07 2021-11-07 15:01
 
15722 의료계 딥스 화이자 제약 사장의 체포소식과 네사라법에 대한 희망적 소식 [1] 베릭 1845     2021-11-07 2022-06-04 02:5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