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나뭇잎의 책꽂이 ...(1)

나뭇잎
나뭇잎의 책꽂이.

책 제목;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

마더 테레사 지음/김진 옮김.
2002년 12월 20일 발행

마더 테레사의 글을 읽을 기회가 없었던 나뭇잎이였는데..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나의 눈길을 강하게 흡인하였던 책입니다.

한구절 한구절읽을때마다.

두손 모아 감사하게 하는 영혼의  글입니다.

제목처럼 영혼을 울리는!

인용하자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기도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우리는 더 힘써 기도 해야 합니다.
이때 기도를 위한 첫걸음은
침묵입니다.
기도의 영은 위대한 침묵의 영입니다.
내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침묵하지 않으면
우리는 직접적인 하느님의 현존의 세계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눈과 혀의 침묵을 특별한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또 인용하자면,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자비의 빛

겸손의 진리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에는
나뭇잎의 책꽂이를 공개할까 합니다.
많이 많이 보아주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6
등록일 :
2003.01.06
15:51:25 (*.144.228.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700/5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700
목록

정주영

2003.01.07
04:16:28
(*.82.156.156)
저도테레사수녀님을 좋아합니다.
댓글

나뭇잎

2003.01.07
19:37:25
(*.145.3.77)
마더 테레사의 기운이,에너지가 엄청나게 나오는 신비롭고 신비로운 책이랍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26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36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18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99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15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58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58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74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53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9854     2010-06-22 2015-07-04 10:22
13856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 [1] [3] 조강래 1242     2007-10-04 2007-10-04 14:22
 
13855 쓰여지면서 다듬어지는 과정. 오택균 1242     2007-10-09 2007-10-09 00:36
 
13854 행복한 결혼생활도 영성생활의 일부일까요? 은하수 1242     2015-02-25 2015-02-25 21:09
 
13853 2003년의 기대!!!!!!!! [1] 메타휴먼 1243     2002-12-31 2002-12-31 04:13
 
13852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1243     2003-03-30 2003-03-30 12:08
 
13851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저너머에 1243     2003-11-21 2003-11-21 19:23
 
13850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1243     2005-10-23 2005-10-23 13:03
 
13849 사랑하는 이에 대한 최고의 선물 file 달핀 1243     2007-03-21 2007-03-21 11:10
 
13848 1994년 어느 늦은 밤 [1] 유승호 1243     2007-05-08 2007-05-08 23:55
 
13847 찰박 찰박 [1] 똥똥똥 1243     2007-05-13 2007-05-13 01:00
 
13846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1243     2007-08-19 2007-08-19 23:41
 
13845 미국의 세계 침략사 [1] 조강래 1243     2008-01-04 2008-01-04 09:07
 
13844 토미님~ 옥타트론 1243     2009-07-12 2009-07-12 22:07
 
13843 KEY 5 : 더 큰 것이 되느냐, 아니면 더 적은 것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2/2) /번역.목현 아지 1243     2015-08-20 2015-08-20 09:29
 
13842 일곱 광선은 지금 언급한 제자도의 개념과 연관이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사랑해효 1243     2020-03-11 2020-03-11 23:31
 
13841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1243     2021-12-21 2021-12-21 16:58
 
13840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1243     2021-12-31 2022-01-02 13:58
 
13839 내가 태어난 이유♡ 유승호 1244     2003-01-08 2003-01-08 01:40
 
13838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244     2003-02-18 2003-02-18 22:59
 
13837 깨달음을 팔아요.카드도 됩니다.6개월할부 [2] 물결 1244     2003-11-08 2003-11-08 15:3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