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BC3500년전 세계 최초의 문명이라고 알려진 수메르 문명이 있다. 그러나 수메르 문명 또한 한단고기를 보면 한국의 12연방중에 하나임을 알수있다.

또한 세계 모든 종족의 언어학자들이 수메르어를 자기네 언어의 원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넓은 대륙에 펼쳐있던 한국이 그 시조임을 알수있다.

한국의 12연방에서 수밀국은 수메르를 뜻하고 우루국은 우르를 뜻한다. 수메르어는 설형문자이다.
또한 한국에서 사용했던 12진법과 태음력 또한 수메르에서 똑같이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안-하늘신, 엔릴-바람신,엔키-물의신,인안나-금성의신,난나-달의신,우투-태양신,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며 수메르인들의 생각속에서 북두칠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수메르 문명의 기원으로는 다음과 같다.

BC 4500-4000년 사이에 그곳엔 先 수메르 문명을 가진(수메르어를 사용하지 않는)종족이 살았으며,그 뒤 수메르어를 사용하는 수메르인들은 이나톨리아 주변으로부터 약 BC 3300년경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BC 3000-2000년경 그곳은 키시,에레크, 우르, 시파르, 이샤, 라라크, 니푸르, 아다브, 움바, 라가시, 바스티비라, 라르사 등 적어도 12개의 독립된 도시국가를 이룬다. 그러다가 BC 2300년경 사르곤왕이 이끄는 아카드인에게 정복되었고(그 안에서 도시국가들을 통일하여 큰 세력을 형성하였고,이들은 샘족이며 수메르의 설형문자를 쓰지 않았다. 수메르문명이 변질되었다고 보면 된다) 그후 약 100년 뒤 다시 여러 도시국가로 나뉘었다.

우리나라의 한단고기(이 한단고기는 이 땅이 식민지 시대로 접어든 후인 1911년에 계연수(桂延壽)라는 분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그 내용은 삼성기와 단군세기,북부여기 그리고 태백일사의 4종 사서(史書)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를 보면 BC7200년전 건국된 한국이 있었다.

한국은 비리국 양운국 구막한국 구다천국(캄카차) 일군국 우루국(필나국, 수메르의 수도) 객 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직구다국) 사납아국 선비이국(시위국, 퉁구스) 수밀이국(수메르) 등 총 12개 연방으로 구성되며 그 강역(영토)는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로 한반도는 물론, 중 원대륙과 시베리아, 일본 서부 지역 등이 포함된다.

한국은 1세 안파견 한인천제가 서기전 7200년 전 건국해 2세 혁서, 3세 고시리, 4세 주우양, 5세 석제임, 6세 구을리, 7세 지위리 한인천제까지 총 3301년간 지속하였다.

여기에서 한국이 끝나고 배달국이 들어서면서 각 문명이 나뉜것으로 본다. 한국에서 BC3897년에 백두산 신단수 나무아래 신시개천한 거발한 환웅천왕 그리고 거발한의 12아들중 막내가 태호복희씨고 CHINA에 터를 잡았다 그리고 수메르 문명도 이때부터 나뉘어진것으로 본다.

수메르의 왕명표에 적혀져 있는 메스 안니 파다의 이름을 새긴 각명(刻銘)이 발견되었으므로 왕조의 존재는 확실해졌는데 안니파다는 제1대 한인천제인 안파견과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중앙아시아 대륙에 넓게 분포하던 12연방한국이 있었고 (이때에는 같은 언어를 썼다.) 그 12연방 한국이 끝나면서 각 연방은 분리되거나 새로이 국가를 새워 우리나라에서는 배달국,중동에서는 수메르문명,중국에서는 중국문명이 BC3500여년을 전후로 하여 발생한것으로 보여진다.

조회 수 :
1551
등록일 :
2003.01.03
11:36:23 (*.244.197.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91/3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2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0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330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14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287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8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7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1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7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1946
8992 본인은 비범인 [7] 청샘 2007-10-18 1550
8991 영성은 취미생활이 아닙니다. 오택균 2008-05-14 1550
8990 음.. [3] [2] file 파란달 2011-11-04 1550
8989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2012-04-27 1550
8988 진실은 이렇다... [1] 닐리리야 2002-08-17 1551
8987 [re] 님이 예수라고요? mu 2002-08-29 1551
» 수메르 문명과 한국 라마 2003-01-03 1551
8985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2003-02-14 1551
8984 북폭에 관한 나의 생각 [1] [30] 유민송 2004-07-16 1551
8983 천사의 목소리 [1] 임병국 2004-09-25 1551
8982 토요일 정모....^^* [2] 문종원 2004-11-14 1551
8981 8월 영성계 연합모임에 다녀와서......... [3] 연인 2006-08-15 1551
8980 7월21일,22일 에너지 치유워크샵 있습니다. krishna 2007-07-16 1551
8979 백수들의 최고 아르바이트 [1] 獨向 2007-08-12 1551
8978 대선정국의 환웅과 루웅 [4] 그냥그냥 2007-09-22 1551
8977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2007-12-14 1551
8976 '대우주'- 히스토리 채널을 보고 [1] 홍진의 2008-01-08 1551
8975 이번에 영화 시리우스하고 시민공천회... 새시대사람 2013-04-30 1551
8974 생각은 문제가 안된다 널뛰기 2011-02-11 1551
8973 깨달음 얻으면 왜 희열을 얻나 설명 (확대 해보세요) [7] [3] 12차원 2011-02-1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