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ageoflight.net/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9D Nibiruan Council Update

훈련의 날들은 왔다 갔고, 이제 깨어있는 자들이 앞으로 나아가 그들 각자의 사명을 완성하는 시간이다.  당신들은 공기 중에 긴장을, 온통 퍼져있는 강렬함과 흥분의 느낌을 눈치챘는가?  그것은 우리가 지구상승과정의 가장 활동적인 시기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은 최근 "행동에의 부름"을 체험했을 것이다.  그것은 내적인 것으로, 지금이 당신이 여기 하러온 것을 하기 시작하는 시간임을 ... 그 시간이 지금이라고(!) 당신에게 말하는 번쩍이는 직감을 가진, 매우 강력한 하나의 충동이다.  남아있는 모든 것은 어떤 단계를 밟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인데, 그러나 기꺼이 하겠다는 의지와 결의가 거기 있다.  이 모든 것은 매우 정상적이며 - 대부분의 당신들이 그 일부인, 보통의 행성적 상승의 일부이고 ... 단 한번이 아닌 수 차례 겪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대 실험(Grand Experiment)'이기 때문에, 걸린 상금이 크고, 장애물들이 더 크며, 선택들이 더욱 다양하다.  이것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가를 설명해야할 시간이 다가왔으며, 이는 당신들이 어떻게 진행하고, 내년에 당신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 가가 당신들의 상승의 결과를 심각하게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승할 것인가, 그리고 그 과정의 일부로 어떤 지구변화가 일어나는가, 또는 일어나지 않는가를 포함한다.

먼저, 시간선(timeline)의 설명으로 시작해보자.  시간선은 특정선택을 기준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의 투영이다.  니비루(Nibiru, 12번째 행성) 행성의 귀환을 그 예로 들어보자.  언제 니비루가 돌아오며, 그것이 통과 중에 지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는 당신들에 의해서 ... 지금과 그때 사이에 당신들이 만드는 선택들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나는 수없이 말했다.  지금까지의 당신들의 선택들을 기준으로 이미 창조된 몇 개의 시간선과 사건들의 투영이 있다.  만약 당신들이 니비루를 당신들의 친구나 우방으로 보고 그렇게 그들을 맞이하는 선택을 한다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그 시간선이 당신들이 현실 속으로 가져오는 것이 될 것이다.  그 반대로, 만약 당신들이 니비루를 적으로 보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당신들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그 시간선을 당신들의 현실로 가져올 것이다.

한층 더 나아가, 이것이 세 번째 '대 실험'임을 마음에 둔다면, 이전의 대실험들에 대한 두 개의 시간선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많은 당신들이 이 시기에 여기 지구상에 있는 이유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그들은 미래에 있는데, 그들은 지금 더 높은 차원, 또는 주파수에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사건들의 결과를 바꾸려고 미래에서 과거로 왔다고 말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기억하는가?  지금, 이것이 당신들에게 더 쉽게 이해되지 않는가?

따라서 우리는 선택된 두 개의 이전 시간선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두 이전의 시간선으로 이끄는 모든 선택들의 이전의 가능성들로 여전히 존재하는 다수의 시간선들도 또한 가지고 있다.  그 시간선들은 지금 지구에 가까이 있으며, 당신들의 현재 시간선과 공존한다.  따라서 니비루에 대한, 그것이 돌아올 때 무엇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많은 혼란스러운 보도들이 있다.  당신들 행성을 둘러싼 베일이 지금 너무나 얇아져, 고조된 직관능력을 가진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은 아주 적은 노력으로 이 시간선들을 고를 수 있다.  당신들 행성으로 들어오는 모든 정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당신들이 일차원적 직선적 생각으로부터 벗어나 다차원적 생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왔다.  그것이 그 모든 것을 전망 속에 넣는 유일한 방법이다.  수수께끼는 일차원적이 아니라 다차원적이라는 것이다.

새해인 2002년으로 들어가는 것은 2003년에 일어날 것에 대한 기초를 놓을 것이며, 2003년은 전례없는 해가 될 것이다.  많은 당신들이 알 듯이, 나는 예측을 만드는 자가 아닌데, 그것들은 하나의 선택이 그들을 불필요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해 쓸모없게 되기 쉽다.  2002년에 당신들은 명상, 채널링, 직관을 통해 접근하는 정보들의 홍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점점 더 많은 당신들이 컴퓨터를 통해 정보에 접근하듯이, 이 시간선들의 정보에 무심코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전에 말했듯이 3차원 베일이 얇아지고 있으며, 당신의 감정청소가 심령능력들을 보다 민감하게 만드는 사실 때문이다.  

이 정보의 홍수는 들어오는 양의 통제에 아직 익숙하지 않는 자들이나, 그것을 다차원적으로 보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감정적 과부하를 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이 지식은 변화의 큰 운동에 대한 촉매를 제공할 것이며, 그 운동들에 대한 결과로 올 선택들은 2003년의 사건들을 당신들이 어떻게 다루는가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03년은 내가 언급한대로 일어날 사건들의 종류와, 그들이 생산할 의식전환의 크기에 있어 전례가 없을 것이다.  당신들은 마침내 지구적인 수준에서 당신들이 우주의 형제 자매들을 가졌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하는 사태에 직면할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일어날 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지구상승계획에 요약된대로 당신들이 택해야할 많은 선택사항들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를 말하지 않을 터인데, 국민으로서 당신들이 만들 선택들에 대해 나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며, 다른 어느 누구도 또한 알지 못한다.  우리는 당신들의 과거 선택들과 경향들을 기준으로 확률을 창조할 수 있을 뿐인데, 우리들 중 아무도 성장의 또 다른 해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끝으로, 나는 이 모든 시간선들과 선택들의 다차원적 이야기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나, 나는 이것이 당신들의 미래라고 당신들에게 확신한다.  이 이유로, 우리는 많은 당신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존재의 이런 방식을 설명하고 가르치게 훈련하고 있다.  그것이 다차원성의 상담자와 선생이 될 사명을 가진 자들이 지금 행동으로 부름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언제나, 당신들의 상승 과정의 매 발걸음마다 지원이 사용가능하다.

당신이 다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빨리 배우면 배울수록, 더 빨리 당신의 상승의 결과를 바라는 대로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만드는 자신의 능력을 안전하게 느낄 수 있다.  당신들 중 많은 이들이 보게된 것처럼, 다차원적이 되는 능력은 만약 평화가 당신의 목표라면 더 이상 선택적이 아니며, 그것은 지금 하나의 필요성이고 ... 당신의 타고난 권리이다.  지금은 당신이 그것을 되찾을 시간이 아닌가?

봉사 속에서
데빈, 은하연합의 9차원 니비루위원회 회장  

조회 수 :
1597
등록일 :
2002.12.31
04:13:21 (*.227.154.2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69/f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69

흰구름

2002.12.31
06:45:09
(*.152.216.79)
2003년은 내가 언급한대로 일어날 사건들의 종류와, 그들이 생산할 의식전환의 크기에 있어 전례가 없을 것이다.

<-- 2003년은 언급한대로 일어나게 될 사건들의 종류와 그 사건들이 인류의 의식 전환에 미치게 될 영향력에 있어 전례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번역하는 것이 나을 듯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84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90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88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53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77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20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21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41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19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7160     2010-06-22 2015-07-04 10:22
3714 사기꾼 집단의 채널링 - 성배원정기사단 성배종족, 에메랄드성약이라는 용어는 과거 프리덤티칭의 전문용어들 [4] 베릭 1568     2021-11-27 2021-12-01 15:06
 
3713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1568     2020-06-16 2020-06-17 00:00
 
3712 강인한 그냥 여기서 놀게 놔두십시오.. ghost 1568     2007-10-04 2007-10-04 22:17
 
3711 이십년만에 찾아온 죽은 친구 [6] 무식漢 1568     2007-09-05 2007-09-05 09:52
 
3710 3일 전쟁으로 남북 모두 멸망한다. [2] 원미숙 1568     2007-08-16 2007-08-16 18:28
 
3709 과학은 이제 철학이다!(양자역학이 발견한 인연의 법칙) [8] 웰빙 1568     2006-06-16 2006-06-16 10:39
 
3708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1568     2006-05-30 2006-05-30 20:47
 
3707 게시판 규칙.. 하나의 전형적인 사례 [2] [5] 운영자 1568     2004-12-14 2004-12-14 16:49
 
3706 네사라(NESARA)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5] 이기병 1568     2003-12-06 2003-12-06 10:30
 
3705 은하달력에 상형문자 추가 했습니다. ^^ 情_● 1568     2003-07-29 2003-07-29 01:02
 
3704 Q)ciak의 기원? A)외계인이 밉습니다^^[펌] [2] apple 1568     2002-08-29 2002-08-29 09:18
 
3703 제가 쓰는 글에 무작위적인 댓글을 달지 말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청광 1567     2022-06-10 2022-06-10 04:41
 
3702 성제준 YouTube - 탄핵 시도 드디어 시작됐다 베릭 1567     2022-04-05 2022-06-25 21:10
 
3701 '强석열'로 정면돌파..다시 '정권교체' 호랑이등 올라탄다 [3] 베릭 1567     2021-12-31 2022-01-02 13:58
 
3700 3차원 물질계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의 집합이다. [2] 가이아킹덤 1567     2021-09-19 2021-09-21 10:40
 
3699 외계인에 대한 생각[펌] 사랑해 1567     2007-09-29 2007-09-29 15:10
 
3698 채널링과 수행과 명상의 차이와 평가 독향 1567     2007-03-18 2007-03-18 12:49
 
3697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1567     2006-02-18 2006-02-18 01:29
 
3696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얼마 일까요? [3] 김성후 1567     2005-02-18 2005-02-18 17:33
 
3695 허용과 분별 [1] 최정일 1567     2004-12-14 2004-12-1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