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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직접 영적인 존재를 만날수 있지만,
좋은책을 통해서도 영적인 존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우리지구인에겐 무한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한다. 그런의미에서 ,<엠마누엘>처럼
내 존재를 뒤흔들며,위로해주며,흐릿한 그림을 뚜렷하게 해 주는 책을 아직 보지 못했다.
지구인에 대한 직관적인 통찰과 더불어 근원적인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며,
두뺨에 흐르는 눈물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전율했었던 때가 몇번이던가.
아쉽게도 1992 고려원 판 1권은 절판되었고 2,3권과
새로운 책들은 아직 번안 되어 나오지 않아,사서 볼 수 없고....

엠마누엘을 소개하고자하는 강한 열정이 더이상은 미루도록 하지 않으므로,
매일 조금씩 그의 멋진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그리하여 읽고나서
나뭇잎이 그러했듯이' 그내용을 널빤지로 삼아 자기자신의 내적인 침묵속으로 뛰어
드시길 '바란다.지금 그가 내옆에 있음을 강렬히 느끼듯이...

나마스테!

조회 수 :
1356
등록일 :
2002.12.12
20:16:54 (*.152.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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