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드레 워크샾에 많은 pag회원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고가 될까해서  먼저 shoud.net에 올렸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

제목  :  많이 졸지 않았던 경우에 남아있는 기억


가만 살펴보니  내가 졸은 것 정도는 양반이군요
그러니 제가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을 적어야 하겠습니다.


1. 콜드레의 목소리가 대단히 듣기에 좋았습니다.

2. 죠이?라는 인물을 등장시킨 우화에서..  이러저러한 많은 방법으로 상승을 시도하였던 죠이가  결국 모든 노력을 통한 자각에 실패 한 후 자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으로 기나긴 여정의 끝에 이르게 된다는 이야기 였는데    이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것을 귀로 확인 했었슴.

3. 이번 우리의 대선에서 당선될 대통령은 우리들의 의식을 반영할 분이라는 것.

4. 20개월 안에 중요한 남북한 간의 관계 변화가 있으리라 예측된다는 것.

5. 우리 한민족은 레무리아 문명이 형성되기 이전에 뮤대륙에 도착하여 지구역사의 첫장을 열어 갔던 천사들의 후예로 두개의 머리를 가진 용으로서 베일의 저편의 존재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우리 한반도의 샴브라들이 지구 전역의 의식 상승에 중심적인 역활을 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올라올 전체 메시지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외계인들은 우리들의 과거의 나타남이며, 외계의 존재들에게 의지하지 말것을 이야기 하였는데..
저는 이 내용이 우리가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이므로  창조의 결과물이며 이미 우리가 체험하였던 과정의 연장선 상에서 작용하는 외계인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지 말라는 것으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 무대의 주역은 우리 지구인들이며.. 그들은 천상의 명에 의해 지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곳에 온 우리의 형제이며,우리 자신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신이며 창조주임을 아는 것이라고 ) 이해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 직선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간개념을 인식의 토대로 가지고 있는 우리가 더욱 숙고해 볼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동시에 존재하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는 분들의 설명을 기대해 봅니다.    

7. 우리 인간은 예수나 석가등 인간으로 화신하였던 존재들과 모든 대천사들의 앞에 서서 창조계의 진화와 확장을 끌고 나가는 창조주의 분화된 개척자들이라는 것.

8. 그밖에 콜드레가 이야기 한 내용들의 많은 부분은 우리가 이미 지난 메시지들에서 들었던 부분이었다고 기억됩니다.

9. 또하나 인상에 남았던 부분은  앞으로 샴브라로서 스승의 역활을 수행 할 때에 주의할 것으로  "토비아스가 이러저러하게 이야기 했다"라고 말하지 말고  각자의 체험적인 부분을 이야기 할 것을 권하던 린다의 이야기입니다.

10. 이번 샴브라워크샾에서 이루어진 낡은 에너지 버리기의 정화작업으로 한반도의 에너지의 변화에 주어진 영향을 다음 한주간 내에 신문등의 보도물에서 확인해 보라는 것.

이상이 지금 기억하는 이번 워크샵에서의 중요한 논점이었으며
기억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 .. 그 경우에는 덧글로 추가설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