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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메시지든 뭐든

머리로 알고 끝나는가? 가슴으로 만나는가?에서 큰 판가름이 납니다.

머리로 납득이 안가면 가슴이 안열리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열리지 않아도....  머리로 알기가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고로 머리와 가슴 두곳이 동시에 열려야 합니다.

 

타인의 의견이나 판단에 의지하지 마세요.

그 무엇이든지 본인의 열린 머리만큼, 열린 가슴만큼 외부대상들을 이해하게 되지요.

특히 물질계현상은 증거물이 명확하게 드러나므로 최종판단의 진실이 가려지지만........

비물질계 현상들은 진위여부가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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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마음이 많은 사람은 선한 마음의 비율이 많은 사람을 공감하지 못하고 도리어 의심불신합니다.

선한마음이 많은 사람은  악한마음이 많은 사람의 의심과 불신을 처음부터  예상치못하고  설마설마하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런 경우는 내면성에 가지고 있는 것 만큼만 상대방을 이해하기때문입니다.

 

악인의 성향이 강한자는 선한 속성이 희박하기에 선한자의 마음을 공감못합니다.

악인은 자신의  악성을 필요악내지 당연한 개성으로 여기기에  선한 속성을 거부하며 거추장스럽게 여깁니다.

악인은 사회통념적  선함을 표면상 익혔기에~ 선한 체 꾸밀수는 있어도 그 깊은 본성은 단시일내에 못고칩니다.

 

고로 선인의 빛과 악인의 어둠은  단시간에 통합이 될수 없습니다. 

장기간의 경험과 체험이 수반이 되어야 ~~~ 양보하고 수긍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이해력을 서로 배우는 것이지요.

 

 

경험과 채험, 그리고 직관적 지혜가 어우러져야

그 무엇에 대한 방향성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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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여세요^^ 가슴 열림에 대해...나누어요~

 

 

가슴을 여세요~~
5차원은 가슴으로 사는곳이에요...
많은책과 메세지를 보면 가슴열림의 중요성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하고 나오는데요...
가슴열림이란 어떤것이고 어떻게 해야 가슴이 열리는지...
가슴열림(가슴 차크라)에 대해 자세히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함께 나누어 볼게요^^


 

가슴이 완전히 열리면 가슴에 계신 하느님의 영에게 명령을 하거나
생각만으로도 모두와, 모든것과 연결을 할수가 있어요...
그것은 우리의 본질이 에너지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저 같은 경우엔 왼쪽 가슴에 심장 약간 위에 영이 계시더라고요
그곳에서 제가 말을 하거나 연결 할때 왼쪽 가슴의 하느님의 영이 회전하거나 진동으로 반응을 해주세요...
그 진동, 파동을 가슴으로 느끼고 읽는것...그게 바로 내면과의 대화인거 같아요...

경험상 가슴차크라의 회전과는 다른것이더라고요...가슴차크라는 가슴차크라대로 회전하고요^^
어떨땐 낮은 진동과 연결이 되면 왼쪽 가슴이 깊게 아프기도 하고요~~
가슴이 열린다고 무조건 연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정화가 많이 되서 자신의 에너지 상태가 맑고 깨끗해져야 되더라고요.
에너지가 잠잠 해지고 내면이 고요해야 내면의 하느님의 파동을 읽을수 있어요

그러므로 정화가 참 중요하죠^^
젤 어려운 마음수련도요~~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하고요.


 

또, 가슴이 앞 뒤 좌우로 완전히 열리면 수행의 진척이 빠르게 진행이 되요~~
상위 차크라로 빛이 들어와 열려진 가슴으로 에너지가 가득 차고 모이는데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를 내 보낼수가 있게 됩니다~
말할때도 나가고요 의식적으로 호흡을 길게 내뱉으면서 가슴에서, 온 몸에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고요.
에너지는 내보낸 즉시 다시 가득 채워져요~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또, 하위 차크라들을 통해서도 지구로 보낼수가 있어요..

1번 차크라와 연결된 지구 차크라로 가슴에 고인 에너지를 힘껏 내보낼 수 있는데요...

지구 어머니께 에너지를 보내면 밑에서 반응이 오고 지구 차크라를 통해 아래에서 회오리치며 에너지가 솓아 올라와요~

그러니 저 같은 경우에 단전에 에너지를 모을 필요가 없는데...

지구 어머니가 명상중에 에너지를 보내주시니..에너지를 모으지 않아도 하위 차크라들이 에너지로 가득 차더라고요

 

또, 그날 그날 명상을 할때도 그날의 광선의 대사님과 가슴으로 연결하여 명상을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저는 디크리나 기도를 할때도 상위자아랑 연결이 되므로...
저의 빛과 상위자아의 빛을 동시에 가슴을 통해 내보내서 봉사를 하므로 더 효과적이더라고요.
 

제가 가슴이 열리게 된건...저의 경우엔 뭐가 자꾸 보여서 명상이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의식을 최대한 왼쪽 가슴에 집중하고 명상을 했어요.
이방법이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음상태도 중요한데요~욕심을 내지 않는것...수행을 함으로 내가 뭔가 얻어야지 이런 마음보다

내안의 하느님의 영과 만나게만 해주세요~~이런 순수한 마음요^^

 

일단 가슴이 조금 열리기 시작하면 조금씩 조금씩 확장할 수가 있어요.
확장 하는 방법은 열려진 가슴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내보내는 방법도 있고요.
일상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아이를 키운 입장이다 보니 밤에 아이가 몇번이고 깨서 우는 일도 다반사고
여러가지 육체적 정신적으로 인내 해야 할 힘든면이 많이 있자나요
제가 이 공부를 시작하고 부터 그런 상황이 저에게 닥치면 인내를 가지고 사랑으로 받아 주고 대했어요.
정 힘들어 화가 막 올라오면 잠시 자리를 피하고 맘을 가라 앉히고 아이를 대했어요

 

가슴은요...이럴때 열린대요.
'도저히 내가 이런 상황에서 이 사람에게 사랑을 줄수 없을것 같다'
극한 상황에서 사랑을 나누어 주고 인내하여 사랑할 때 그런 순간 조금씩 열린다고 하네요..
그런면에서 저희 딸은 저의 최고의 스승이네요 ㅎㅎ
나를 미워하고 내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것 같은 사람...
모두가 내 가슴을 열리게 도와 주려는 고마운 스승이네요~~

 

 

아무 조건 없이 사랑을 주고, 베풀 때 가슴이 열리는거 같아요
주위에는 알게 모르게 우리가 사랑을 베풀고 나눌수 있는 기회가 참 많은데요.
지하철에서 노숙자를 만나면 저 사람은 사지 멀쩡하게 생겨서 일도 안하고 왜 저러나...
그렇게 생각 하지 말고..그냥 아무런 판단도 하지 말고 사랑을 베풀어 보세요^^

 

 

가끔 집에 나타나는 작은 곤충이나 벌레도 잘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사실은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아무런 해도 주지 않자나요...
길가의 이름모를 나무나, 풀에게도 한번 말을 걸어 보세요~~
저는 어릴적에 물건에 이름을 붙여주고 이야기를 했는데 아주 재미있었어요~~
동심으로 돌아가서 모든것에 의미를 주고 사랑을 줘 보세요^^
세상이 아름다워져요~~


이글을 쓰니 제 가슴의 하느님께서 너무 좋아하십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여기 계신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여기 모든분들의 가슴이 활짝 열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가 되길 바래봅니다^^

 

http://cafe438.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Lv4v&fldid=Lifn&contentval=00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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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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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4.15
22:21:10
(*.135.10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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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nara.or.kr/board.php?mode=view&no=1383&table=bbs_sock

 

Re: 화기를 다스리는 총제적인 생활지침을....

정말 오랜만에 뵙는군요, 제이님.
회원님의 속을 그렇게 애타게 만들던 우리 서현이는 건강하게 잘 커나가고 있는지요.
작년 6월에 겨레방에 처음 올려주신 증상이 여태 호전되기는 커녕, 오히려 병증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긴 그동안도 두 아이를 챙기시느라 언제 회원님의 건강을 돌 볼 정신이 있었겠어요...

이제는 더 이상 제이님의 건강상태를 방치하여서는 안되리라고 사료됩니다.
대문앞을 벗어난 시간이 오래될수록 그만큼 돌아갈 길이 멀어질 것이며 자칫하면 방향감각을 잃고 아늑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영원히 잃어버릴지도 모르니깐요...

회원님의 가슴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그러한 증상들은 자율신경계의 조절기능이 흐트러져서 나타나는 일련의 현상으로 한의학에서는 통상적으로 화병이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으로, 뭔가 신통한 약물을 사용하거나 병원의 치료에 의지해서 해결될 일이 아닐 것이라는 점은 이미 짐작을 하고 계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가 마음을 다스려나가는 것임은 화병의 중요한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입니다. 장기간의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고 가슴에 쌓아둔채 어디엔가 풀어낼 곳 없이 계속 그것들을 억누르게 되면서 가슴속에 화(火)가 그득해 지는 것이지요.

동의보감』에는 육음(六淫)·음식(飮食)·칠정(七情)이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육음(六淫) 스트레서(stressor)는, 이상 기후로 끔찍한 더위나 추위 또는 오염된 환경과 같이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제반여건들을 말하며, 음식(飮食) 스트레서(stressor)는 약물 남용이나 우리의 풍토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주된 요소이고, 칠정(七情) 스트레서(stressor)는 불안·공포·초조·증오·분노와 같은 심리적인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서(stressor)로 스트레스(stress)가 쌓이면 짜증이나 화가 나며, 얼굴로 열이 달아오릅니다. 그리고 피로하며 뒷머리에서 목덜미까지 뻐근하고,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특히 눈썹과 눈썹 사이 이마가 아프고, 눈을 뜨기가 어려우며 불면증도 옵니다. 또한 주의력도 떨어지고 눈이 피로하며, 입이 마르고, 입안이 잘 헐으며, 입 냄새가 심해집니다. 심지어는 심장 기능이 약해지고, 성기능이 떨어지며, 입맛이 없고, 소화불량이나 궤양도 앓습니다.

인체의 화를 관장하는 장기는 심장이며, 심장은 감정을 관장하므로, 감정은 스트레스에 직접 반응합니다.
화는 불의 성질을 갖고있으므로, 얼굴이나 가슴의 열기, 분노, 충혈이 나타납니다.
화는 양의 특성으로 위로 올라가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은 주로 가슴 부위에 나타납니다. 두통, 어지럼증, 열오름, 가슴부위의 답답함, 열기.. 또한, 불은 건조하고 물을 말리므로, 입술이 타거나 목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현재 제이님께서 순간순간 열이 올라 덥다고 하시는것 또한 화기가 위로 솟구쳐 나타나는 증상이기에 이러한 열은 우리의 몸이 질병에 대한 치유력을 발동시킴으로써 발현되는 열과는 전혀 성질이 다른 병적인 열, 즉 허열이라고 하여 체온을 재봐도 문제가 없고 병원을 다니셔도 별 뚜렷한 대안이 없을 것입니다.

화병의 요인을 압축하자면 정신적, 육체적인 스트레스와 생활환경의 전반적인 요소라고 하겠습니다. 이를 다스리는 길도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키는 요법과 생활환경이나 일상의 섭생을 바로잡아주는 총체적인 방법이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이님께서 유념하여 실천하여야할 할 사항들을 첫째 마음을 안돈하는 것, 둘째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여 나가야 할 지침,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도와줄 생활요법으로 요약하여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효과를 볼 수 있는 정신적인 요법으로는 정신적 수양, 독서, 조용한 음악감상, 마음 편한 사람과 대화하기, 즐거운 여행, 명상, 근육이완훈련이나 호흡훈련, 참선, 종교활동...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가능하면 명상수련과 같은 적극적인 방법으로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참된 휴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이 좋겠습니다.


제이님께서 화를 다스리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제이님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신념을 회복하고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제이님 의식을 하고 있든 그렇지 못하든지와는 상관없이 무의식 속에 깃들어 있는 욕구불만, 심리적 불안감과 분노, 특정한 대상을 향한 것이 아니어도 자신도 모르게 누적되어 온 울분이나 억울함 등등...
이러한 감정들이 제이님의 자율신경계를 흐트려 놓아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대책이 서지 않는 갖가지 증상을 초래하는 근본원인입니다.

제이님께서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공기좋은 곳으로 산책을 하신다거나, 아침마다 물통을 들고 약수터를 오르내리는 것도, 행복을 더 해 줄 수 있는 한 두권의 책을 가까이 하시는 것 또한 어떠한 약재보다도 제이님께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의 보감에 올려있는 글을 발췌해 드립니다.
이 글이 머리에서 이해가 되는 것에서 나아가 마음으로 오롯이 다가들게 되면 이미 화병을 풀어나가실 수 있는 가닥을 잡은 것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마음속의 모든 의심이나 걱정, 생각, 모든 망념, 모든 불평을 풀라.
세상 만사 모두 공허요,
종일 이루어 놓았다는 것도 모두 망상이요,
내 몸도 알고 보면 모두 헛된 환영이요,
화와 복 모두 본시 없는 것이요,
생과 사 모두 일몽이다.
한번 깨닫고 나서 이를 알면 마음이 자연히 청정해져 질병도 낫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약이 입에 이르지 않았는데 병은 이미 잊은 것이 되니 참된 이가 도에 가깝게 함이 이런 것이다.


둘째 흐트러진 제이님의 자율신경계를 바로잡고 고르지 못한 기혈의 흐름을 원할하게 돕기 위한 일상의 조치로서는 우선적으로 음식의 절제가 매우 중요한 요건이 됩니다. 각종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 가공식품, 화학 조미료의 사용을 제한 하시고 기름진 음식과 육식을 즐기는 습관이 있다면 이를 철저히 배제하고 올바른 자연식으로 바꾸어나갈 필요가 절실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혈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해, 상기되는 열을 감당하기가 힘들어 하시는데 여기에다 몸 안에서 소화되고 분해되는 과정에서 역시 많은 독소를 발생시켜 몸의 기능을 더욱 악화 시키는 육류나, 화학 조미료, 인스턴트 가공식품은 제이님이 정성껏 기울이는 어떠한 노력도 헛수고로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식생활의 개선과 죽염, 생수를 충분히 섭취하는 등 제이님 몸속에 숨어있는 자가면역장치의 활발한 복구활동을 돕기위해서 꼭 필요한 건강생활요법의 지침들을 소홀함 없이 실천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이러한 생활지침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파일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정리하여 두었던 생활지침을 열람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소제목으로 더욱 보완하여 정리해둔 지침들을 다시한번 면밀하게 숙독하여 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일반인의 생활지침 --> click


셋째 이상의 기본적인 조치들과 함께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하여 나갈 생활요법 중에서는 반신욕과 발물요법, 그리고 몇 가지 보조요법들을 권할 수 있겠습니다.

▶ 반신욕
주무시기 전에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하루 중에 아무때나 편리한 시간에 하셔도 좋습니다. 반신욕은 노약자는 가정의 욕조에 체온보다 약간 높은 섭씨 39도 정도의 온수를 채워서 20분 정도 하반신만 담그고 땀을 빼 주는 방법으로 하셔도 되고 일반인은 시설좋은 목욕탕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반신욕은 냉증을 해소하고 상하의 기혈을 고르게 순환시켜 주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하시면 반드시 효험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 반신온욕법 --> click

▶ 발물요법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되는 날은 발물요법을 시행하시면 되는데, 이때 발물에 죽염(죽염이 없을 경우 볶은소금으로 대체가능)을 한 숟가락 정도 타서 하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물하는 요령은 사이트의 정리되어 있는 방법을 참고하시되 주의사항을 꼭 유념하여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 발물요법 --> click

▶ 그 밖에 마음의 화기를 다스리는 데 유효한 여러가지 요법들입니다.

[향기요법]

화병과 주로 관련이 있는 향은 라벤더, 제라니움, 페퍼민트, 센달우드 등으로 만약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 이 향을 조합하여 흡입을 하고, 또 이 향들과 함께 조조바오일 등을 혼합하여 마사지 오일을 만들어 가슴주위를 마사지하고, 전반적인 피로와 화의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목욕물에 섞어서 목욕을 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기공법]
기공은 본인 스스로가 직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또한 정성껏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가장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지만, 몇 가지 방법을 익혀서 아침, 저녁으로 하고, 또 화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서 화가 날 때 바로바로 할 수만 있다면 화병에 대하여 예방을 할 수도 있으며, 현재 화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도 어느 정도 화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육자결의 행공법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본동작 : 우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양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 후 똑바로 선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을 아래에서 머리위로 손바닥을 위로하면서 큰 원을 그리면서 올린다. 숨을 충분히 들이마시고 나서, 숨을 입으로 내쉬면서 손바닥을 아래로 하여 천천히 몸의 안쪽으로 아랫배까지 내려준다. 이 동작을 3회정도 반복을 하면 기가 안정이 된다.

  • 심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 :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바닥을 위로하여 몸의 중앙을 따라 심장부위까지 올린다. 숨을 충분히 마시고 나서, 숨을 입으로 내쉬면서 손바닥을 위로하여 머리위로 올리는데 이 때 "허어"하고 소리를 낸다. 이 동작은 심장에 쌓여 있는 화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으로 심장부위에서 손이 한바퀴 돌면서 심장의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는 동작이다. 이 동작은 5회정도 반복을 한다.

  • 폐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 : 숨을 들이마시면서 손바닥을 위로하여 몸의 중앙을 따라 심장부위까지 올린다. 숨을 충분히 마시고 나서, 숨을 입으로 내쉬면서 손바닥이 밖을 향하도록 하면서 손을 밖으로 뻗는데, 이 때 "싀이"하고 소리를 낸다. 이 동작은 기가 막힌 것을 밖으로 뿜어내는 것으로 폐장부위에서 손을 한바퀴 돌면서 폐장의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는 동작이다. 이 동작도 5회정도 반복을 한다.

  • 마무리 동작 : 심장과 폐장의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는 다시 기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기본동작을 3회 반복한다.

[5분 안면마사지법]
아래의 방법을 순서대로 시행을 하면, 머리와 안면에 있는 모든 부위를 마사지하게 됩니다. 각 방법은 36회를 시행하는데, 5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므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혹은 주무시기 전에 실천하면 아주 좋으면 낯 동안에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시면 스트레스뿐 아니라, 건강이나 주름에도 그만입니다.

  • 머리 빗기 :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앞부터 끝나는 뒤까지 손가락을 세워서 빗어준다. 머리의 피부를 마사지함으로써 뇌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며, 머리를 맑게 한다.

  • 인당(印堂) 열기 : 엄지손가락은 관자놀이를 누르면서 둘째손가락 마디를 이용하여 이마의 정중앙에서 밖으로 마찰을 내면서 당긴다. 이마를 열어주는 방법으로 정신력을 강화시킨다.

  • 눈 비비기 : 엄지손가락은 관자놀이를 누르면서 둘째와 셋째손가락을 이용하여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두덩이를 정중앙에서 밖으로 마찰을 내면서 당긴다. 눈을 맑게 하여줌으로써 근시를 예방하고, 눈의 피로를 개선시켜준다.

  • 코 비비기 : 엄지의 두툼한 부위로 코의 양쪽을 상하로 교차하면서 비벼준다. 코는 호흡을 주관하는 부위이므로 체내의 오물을 배출하고 호흡을 원활하게 한다.

  • 인중(人中) 비비기 : 엄지손가락으로 코와 입의 중간에 움푹 들어간 부위를 돌리면서 눌러준다. 기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며, 정신이 흐릴 때 활용된다.

  • 승장(承漿) 비비기 : 엄지손가락으로 입의 아래에 움푹 들어간 부위를 돌리면서 눌러준다. 기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며, 정신이 흐릴 때 활용된다.

  • 지창(地倉) 비비기 : 엄지와 둘째 손가락으로 입가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마사지한다. 안면신경의 건강을 보호하며, 소화력을 도와준다.

  • 이 부닥치기 : 입을 다문 상태에서 가볍게 이를 마주친다.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며, 이 방법을 통해 나온 침은 인체의 진액이 된다.

  • 혀로 이 닦기 : 이 부닥치기에 의해 나온 침을 이용하여 혀로 치아를 돌리면서 닦아준다.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며, 진액이 많이 나온다.

  • 협거(頰車) 비비기 : 엄지와 둘째 손가락을 이용하여 턱관절을 마사지한다. 안면신경의 건강을 보호한다.

  • 얼굴 세수하기 : 양 손바닥으로 얼굴을 충분히 마사지한다. 피부의 탄성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 뒷목 비비기 : 양 손을 깍지끼고 손바닥으로 뒤 목을 좌우로 움직이며 마사지한다. 목의 근육을 이완시켜 목이 뻣뻣하지 않게 한다.

  • 귀 울리기 : 셋째 손가락으로 귀를 막고 엄지와 둘째 손가락으로 튕겨주어 귀를 울린다. 귀의 건강을 도모하여 이명과 난청을 예방한다.


제이님!
자연생활요법이 처음 대하기는 낯설고 복잡해 보이나 원리를 알고보면 아주 단순한 이치에서 시작 됩니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했던가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건강을 위한 첫번째의 조건이라면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것은 마음 다음으로 우선되어야 할 조치일 것입니다.
알려드린 자연건강요법들을 꾸준히 실천하시면 제이님은 화병뿐 아니라 앞으로 오게될 여러가지 병에 대해 강한 면역력과 치유력이 발휘될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모든것을 대하실 수 있도록 스스로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 보세요.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봄의 생동감에 눈과 귀를 열어 찐~한 감동도 느껴보시구요...
제이님의 곁에는 저희 겨레방이 늘 함께 하고 있음도 ...

태양

2013.04.16
15:41:07
(*.229.51.173)

베릭

2013.04.16
16:24:20
(*.135.108.206)
profile

http://www.lightearth.net/67392

 

<  투명성 시리즈 5. " 그림자 나 그리고 잠재성들 " - 토비아스 >중에서 부분 발췌한 내용~~~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고 있는 그 나머지 모든 인류들을 위한 표본이 되어 주세요.
여러분은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본래의 모든 나 됨으로 살아갈 신성한 권리를 갖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이들도 발견해 갈 것입니다 -
여러분은 다중적인 가능성들과 선택들을,
여러분이 불러오길 원해 하는 무엇이든지 동시에 표현해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거의 적절하다고 느끼는 그것들의 안과 밖으로 넘나들기 위해서 말이죠. 
그건 여러분이 자신에게 '본래의 모든 나 됨'을 허락해 주는 것을 통해서 시작됩니다.
 한때 단지 하나의 발상, 상상, 동화였던 것이, 이제 현실이 됩니다.


여러분은 말 그대로 진정 그러한 장벽들을 뚫고 나가는 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상상으로부터 물질과 인간의 현실을 분리시키고 있는 그러한 장벽들을 말이지요.
상상이란 다중의 현실들과, 다중의 실현가능성들을 반영합니다.

여러분 중 일부에겐 그것이 어떤 내적인 고투와 모순을 의미해야 했습니다,
어떠한 개념과 상상 뒤에 충분한 에너지가 있을 때,
그것이 한 개인이든 아니면 그룹으로부터이든 간에,
 그것은 그럼으로써 그것 자체의 권리 안에서 하나의 현실이 되지요.
그것이 물질적 행성 안에 존재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물질적 행성 안에서도 함께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겠죠.


예수아, 지저스의 에너지를 취해 보십시오.
우리가 전에 말했었듯이, 예수아는 영혼을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아는 하나의 혼합체a composite 입니다.
그것은 그것이 이 땅 위에 드러내어지도록 도운
당신을 포함한 천사들의 한 커다란 그룹의 에너지를 모은 집합으로서의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는 아주 강력했고, 매우 넘치는 컴패션과 사랑으로 채워졌으며,
그 사랑은 여러분이 "기름 부어짐 Christed-ness" 과 그리스도 씨앗,
그 그리스도 의식을 드러낼 수 있었던,
지구 위로 적절한 때에 오고 있었던 여러분 모두로부터의
- 물론, 많은 다른 이들의 - 집합된 에너지를
하나의 물질적 몸 안으로 가져와 지도록 하게 해 줄 수 있었던 사랑이었습니다. 


예수아,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보통 생각할 수 있는 식의 개념으론
그것은 전혀 실제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은 실제 영혼으로의 정체성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예수아는 매우 많은 것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오, 그래서 거기에 지저스가 있습니다.
그렇죠, 어떤 지점에서 예수아와 지저스는 같은 에너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베일 우리 편에 지저스라 불리우는, 예수아의 에너지와는 매우 다른 하나의 실체가 있습니다.
지저스는 어쩌면 더욱 더 그 당시의 버전이겠지만,
하지만 바로 지금 그것은 기독교 교회의 신념체계들로부터 세워진 버전일 뿐입니다. 
지저스는 베일 우리 편 위에서도 현현되었습니다,
그래서 또한 베일 여러분 쪽에서도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지저스의 에너지는 예수아의 에너지와 매우 다릅니다.
하지만, 그건 바로 - 뭐랄까요 - 자신들의 에너지를 함께 그 안에 집어넣고, 구원되어지길 원하며,
어떤 유형의 심판을 원하고,
말하자면 어떤 지도자 또는 얼굴마담을 원해 온 그 누군가들 자신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저스라는 이 에너지를 창조했던 거지요.
그것은 전에는 없던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이지 예수아의 에너지로부터 직접 오지 않았습니다.


예수아 - 말하자면 - 우리는 여기 코스로부터 벗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아는 사난다 서열로부터 옵니다,
사난다 가족, 사난다의 천사 가족으로부터. 예수아는 그런 포털과 회랑을 통해 현현되었습니다. 
지저스는 이와 매우 다릅니다. 지저스는 기독교 교회의 현재 의식의 현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지저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아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둘을 잘 혼동하지 않습니다.
우린 그 둘 사이의 차이점을 봅니다. 지저스의 에너지는 이러한 짐들을 나르고 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십자가를 짊어진 채 걸어다닙니다.
그것이 우리가 혼동하지 않는 이유지요. (청중 웃음) 

예수아는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통의 필요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원죄를 위한 기도는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으로의 죄악이란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세상엔 어떤 신념체계를 만들어 낸 인간들의 그룹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저스라 불리우는 한 실체가 말 그대로
베일 우리 편 뿐만 아니라 여러분 쪽에서도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거나,
또는 그에 매달린 채로 있습니다.


그래서, 샴브라여, 여러분은 상상과, 놀이를 즐기듯 순간을 사는 삶과,
그리고 신념체계들과 의식의 영향력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해 가고 있지요.
그건 엄청난 원동력이 됩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을 돕고 있는 어떤 에너지를 말이죠.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본래의 여러분인 모든 것들이 되어 살도록
허락해 주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낡은 에너지, 이원성의 에너지는 불균형되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찌기 그것을 말해 왔었죠.
어둠을 향한 빛의 그러한 균형, 또는 음을 향한 양의 균형은, 앞과 뒤로 계속 바꿔 갑니다.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 여러분이 낡은 것을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 안으로 들어갈 때,
그것은 모든 시간 본래의 자체적으로 균형잡혀져 있습니다.


 표현이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장대합니다.
그것은 단순히도 모든 순간 자체적으로 자신을 균형맞추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빛과 어둠이라는 식의 상충되고 있는 에너지란 없습니다.


그래서,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본래의 모든 나 됨으로 존재하도록 해 주십시오.
여러분은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뒤에 묶여 왔었는지,
얼마나 낡은 두려움과 신념체계들이 여러분을 뒤로 묶여놓아 왔는지를 보며 놀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 모든 나 됨을 허락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또한 삶을 즐기라는 것입니다. 
좀더 과격한 종교들과 그리고 정치 시스템들의 일부 안에서 삶이란 즐겨질 수 없는 것이 됩니다.
삶이란 간신히 허용되어지는 것이고, 삶이란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생존되어지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거기엔 하나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생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충분히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니면, 여러분은 진실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즐기지 않습니다.
 삶이란 여러분 자신에게 진정한 모든 나 됨을 허용하는 것이고, 그리고 삶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 환상의 거풀을 벗어 던지십시오,
"단지 충분한, 단지 간신히 충분한"  삶을 즐기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
 여러분이 진정한 자신 됨으로 살고 삶을 즐기고 있을 때
그것이 신속히 여러분을 깨어남의 과정에서의 몽롱함의 상태에서 벗어나오도록 해 준다는 것을,
새로운 에너지 안으로 옮겨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을 때 그렇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 그것은 모든 스스로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발견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만약 여러분이 - 뭐랄까 - 여러분이 밖으로 나가서
삶의 모두를 즐기려 시도한다면, 그리고 제한들을 밀쳐내고 앞으로 나가려 한다면,
여러분의 몸은 다음날 여러분에게 말을 할 겁니다.

그것은 스스로 균형을 맞추고 있답니다, 그건 여러분이 어떠한 잘못된 일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몸은 자신이 얼마나 다양한 서로 다른 것들을
자신 안에 담아낼 수 있는 지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를 아주 잘 조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스스로 안으로 매우 균형잡혀져 있습니다.


우리 쪽으로 와서 이렇게 말하는 인간들은 정말로 드믑니다,
"저는 진정 삶을 즐겼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우리는 파티를 벌일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인간을 우리는 축하할 것입니다,
"저는 삶을 즐기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에 대한 모든 것을."


그것은 형벌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심지어 세상을 구하기 위해 거기 있는 것 조차 아닙니다,
즉, 여러분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간단히 말해서, 여러분은 삶을 즐긴다는 게
어떠한 것과 같은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위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무얼 의미하는 겁니까? 

음, 그것은 아마도 여러분이 원하고,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들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갖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더이상의 제한들을 갖는 것이 아니라 말이지요. 
삶을 즐긴다는 것은 여러분을 아직까지도 따라다니고 있는... 그리고 아직도 여러분과 함께 있는
어떤 낡은 신념체계들을 떠나보내 주는 것을 의미할 것이고...
낡은 환상의 거풀들을 떠나보내기 시작하는 것이며...
특히나, "갖고 있다" 그리고 "갖고 있지 - 않다"라는 개념들을 떠나도록 해 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아직까지도 여러분으로 인해
고통 받을 너무나 많은 다른 이들이 있지 않을까에 대해 두려워 합니다. 
오, 샴브라여... 낡은 뉴스. 그것은  지난 세대입니다.(청중 일부 웃음) 
여러분이 가져올 수 있는 에너지의 양에 제한이란 없습니다,
특별히 지금 새로운 에너지는
지구 위 여러분의 문명 안에서 그토록이나 새롭고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한은 없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떤 낡은 개념들과 제한들을 걷어내고 진정으로 삶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우리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느껴보시라고, 심지어 그것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시라고 요청합니다.
삶을 즐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곳에 제한이 없다면 그건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삶의 방식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건 무엇일까요?...
왜냐하면 진정코 거기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환상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길 안에서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은 환상입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거기에 있는 그러한 환상을 어떠한 이유를 통해서라도 강하게 주장하려 합니다.


"삶을 즐기다"란 무얼 의미합니까?
그리고, 저는 여기서 한가지 주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삶을 즐기는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삶을 즐긴다는 것이란
바깥으로 나가서는 세상의 나머지 사람들을 구하려고 애쓰느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그렇다면
여러분은 많고, 많은 육화의 윤회를 위해 다시 되돌아 오게 되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선 앞으로도 한동안의 시간이 걸려야 할 것이기 때문이지요.


지상에서 삶을 즐긴다는 것이란 무얼 의미할까요?
그리고, 그러면 어떻게 여러분은 여러분에게로 오는 이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고 도울 것입니까?
그들에게 여러분은 어떻게 삶을 즐기는 것에 대해 얘기해 줄 것입니까?
삶을 즐기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체험을 여러분은 어떻게 나눠 줄 것입니까?


우리는 전에 이것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여러분이 어떠한 맹세와 서약을 통해
신념체계를 만들어내고 있는지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그것들은 - 말하자면 - 매우 에너지가 채워져 있고, 아주 강력합니다.
그리고, 맹세와 서약들은 그리고 나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되어가는 경향을 갖습니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것들에 그렇게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언가를 맹세했던 적이 있었는지 잊어 버립니다.
 


세상엔 아직도 우리가 여러분 삶 속의 균형잡히지 않은
혹독한 단련이라 부르는 어떤 환상의 거풀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여러분 삶 안의 그것을 바라보시라고 요청합니다. 



이러한 것들 중 일부를 바라 보세요.
그것들이 얼마나 여러분 삶의 부분이 되어 있는지,
 여러분이 행하는 것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바라 보십시오. 
바라 보십시오,
특별히, 여러분 삶의 혹독한 단련의 모습들을. 여러분은 뭔가를 얻기 위해서,
단지 충분히 갖기 위해서는 자신을 혹독히 훈련시켜야만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자신을 가혹하게 단련시켜야 합니다.
여러분은 뭔가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 자신을 혹독히 훈련시켜야만 하지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정신적으로 혹독히 단련시켜야먄 합니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하게는,
 영적으로 여러분은 자신을 엄격히 수련시킵니다. 


거기엔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 아픔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자신을 단단히 단련시키지 않으면, 만들어지는 것도, 발전도 없다... 그렇지요.
많은 여러분들이 자신을 향한
수련의 방식을 맹세해 왔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그런 똑같은 말들을 하진 않았더라도,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어떠한 것에도 눈 돌리지 않은 채
자신을 계속 집중시키고 있게 하겠노라 맹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수련이라는 환상의 거풀은
지구 전역에 걸친 사회와 문화들 안에,
그리고 여전히 그것이 매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지역을 향해 만들어져 왔답니다. 
그리고, 낡은 맹세들에 의해 촉발되어진, 그러한 단련된 환상의 거풀은
바로 지금 지구 상의 이런 의식을 지탱시키도록 하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단지 충분히, 단지 간신히' 충분히라는 의식입니다.
그것은 학교와 교회들 안에서, 그리고 정부들에 의해 영구히 지속되어 집니다.
여러분은 힘들게 일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엄격히 단련시킨 채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여러분에게 그것을 보강시켰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러한 대중 의식의 일부분이었기 때문이지요.
단련시켜라... 너 자신을 엄격히 단련시켜라. 집중해라... 집중해.


이제 그러한 하나를 떠나가도록 해 줄 위대한 시간입니다,
혹독한 수련은 진보와 같다는
그러한 낡은 신념체계를 떠나도록 해 줄 시간입니다.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혹독한 수련이란 우리 안에서 바퀴 위를 달리고 있는 햄스터와 같은 것입니다,

자신이 어디론가 계속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무언가를 성취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사실은 원 안을 빙빙 돌고 있을 뿐이지요.


이러한 환상의 거풀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수련이라는 그 환상의 거풀에 대해 전체적인 공부를 해 본다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특히나 그것이 낡은 맹세들과 관련이 있을 때,
그리고 바로 지금 여러분 삶에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살펴 볼 때 말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몸무게를 유지시키기 위해선 자신을 엄격히 단련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어떠한 균형잡힌 장소 안에 있는 자신의 몸무게를 원한다면,
당신은 다만 그런 자신을 상상하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사업에 있어 성공하기 위해선 당신 자신을 철저히 훈련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하지요...
만약 당신이 다른 어떤 모든이들과 비슷하게 되기를 원하다면,
아마도.  하지만, 만약 당신이 빠른 속도의 항로track를 발견하고자 원한다면,
그 쉬운 항로. 정말로 우리가 신성한 항로라 부르는 그것을 원하다면,
당신은 이러한 모든 자신에 대한 가혹한 단련의 모습으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집중된 채로 유지되기 위해서
엄격한 수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말이지 여러분을 제한시켜 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엄격한 수련은 틀림없이 어떤 집중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집중이란 매우 제한되어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울증과 같은 것을 불러 일으키게 되지요. 
인간의 정신은 결코 그렇게 집중된 채로 있도록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매우 제한되어진 채로 길을 잃어버리게 말이지요. 
그것이 그리도 많은 우울증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이 내부로부터 절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그들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자신과 사회로부터의 그 모든 환상의 거풀들,
그 모든 최면들은 사람들을 뒤로 붙잡아 놓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울증의 가장 심각한 원인들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 바로 제한시킴 이지요. 

영은 제한되어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또한 제한되어 지도록 의미되어 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본래의 모든 자신으로 살아 가십시오.
그리고 삶을 완전히 즐기십시오. ? 

당신은 삶을 즐길 수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은 삶을 즐기고 있어선 안된다는 이유에 관한 죄악으로부터 벗어나올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여기 존재하고 있는 인류들, 단지-충분히, 단지-간신히-충분한에 빠져 있는
 전체 인간 그룹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이유에 관한 죄악으로부터 당신은? 
당신은 그런 것으로부터 빠져나와,
그리고 삶을 절대적으로 즐김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얼마나 멋진 도전인가요!


그래서, 우린 지금 여러분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모든 것을 - 어떻게 당신의 신념체계가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그래서 당신이 그러한 현실을 지탱시키도록 돕기 위해
얼마나 바깥으로부터 에너지들을 끌어다 쓰고 있는지를 말하면서 있습니다.. 

그건 아주 단순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삶 안에서 당신을 먹여살리고 있는,
당신 의식의 먹이가 되고 있는 이러한 모든 것들입니다...
음,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죠... 그것들은 단지 먹이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들은 당신의 현실의 플랫폼을 창조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것들이 하는 모두입니다.
당신을 먹여 살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계속해서 잘 느껴보고 있으세요.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더 멀리로 한 발자욱 나아가 봅시다.
 
당신은 다른 이들을 어떻게 먹여 살리고 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다른 이들의 먹이가 되어주고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 주위의 모든 것들을 어떻게 먹여살리고 있습니까? 

우리는 여기서 에너지 먹이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당신은 당신 주변의 가이아를 어떻게 먹여살리고 있는지요?


당신은 당신의 자동차에 어떻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것이 단지 금속 조각일 뿐이라고 생각하나요?
 다시 생각해 보세요, 다시 짐작해 보세요. 그것은 하나의 영적인 정체성입니다.
그건 영혼을 갖고 있진 않지요; 그건 고철더미가 되겠지요. 
하지만, 분명 그것은 영적인 흔적과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에 먹이를 줍니다, 탱크 안에 가스를 집어넣어 주는 것만이 아니라 말이죠.
여러분이 그것 위에 올라 탈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 상태, 그 순간 있음presence과, 여러분의 신념체계들이 그것에 먹이를 줍니다.



삶을 즐기세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다른 이들을 먹여살리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이들을 어떻게 먹여살리고 있습니까? 
다시 한번, 이런 것 안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그들과의 상호-관계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얼마나 당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지요? 
드라마틱하게도 때로는 참으로 그렇습니다! (청중 웃음)




당신은 어떻게 그런 사람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다시 한번, 판단하지 마세요.
모든 시간 무엇이 당신에게로 들어오고 있고, 또 나가고 있는지를 느껴 보세요.

그 역학들은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이지 아주 단순합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먹여살림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 지 아주 잘 감지하고 있으십시오.

자, 이제 그것을 또다른 수준으로 가져와 봅시다.
당신은 물질적 영역들 너머로 어떻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까... 아시겠죠?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비-물질적 영역으로부터 받고 있습니까? 
그렇답니다, "대천사"는 원형적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영혼적 존재는 아니지요. 
여러분은 그러한 원형적인 존재, 그러한 대천사 안으로
여러분의 에너지를 넣어주거나 또는 먹이로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창조되어지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또는 죄책감을 느끼거나, 당신이 나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것은 전혀 다른 점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단지 의식일 뿐입니다.
차이점을 만들어내는 것이란 바로 내면의 열망과 열정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자신이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걱정하는 것 안에 너무 묶여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보다 훨씬 더 깊이 들어갑니다. 
그것은 바로 내면의 열정과 내면의 흐름drive, 그리고 특별히 내면의 신념들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얼 생각하고 있는가를 매우 신중하게 지켜보려 했습니다.
여러분이 무얼 생각하고 있느냐 보다는, 어떠한 신념들이 있는지를 바라 보십시오. 
그리고, 그 둘은 분리되어진 것들입니다.
신념들과 생각들은 매우 다른 것입니다, 샴브라여. 그 점에 대해 좀 숙고해 보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은 얼마나 자신을 위해 다른 영역들 안으로 먹이를 주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또 여러분에게 어떻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까?
혹은, 당신은 자신을 문 닫고 있습니까? 

이러한 상상의 영역들, 실제론 아주, 아주 현실이면서도
지금까지 인간의 현실 차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분리되어 온.. 어떤 천사에게라도 물어 보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이 정말 현실이라고... 다르지만,
하지만 실제라고 여러분에게 말해주면서 행복해 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인간 현실과 나머지 다른 현실들 사이에 이러한 분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 사이에 장벽과 장막을 만들어 왔었지요. 
여러분은 그 둘을 매우 분리되어 있도록 해 온 신념체계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곳으로 함께 오고 있습니다,
나란히 나란히, 다차원적으로, 물질적 그리고 비-물질적인 곳으로 함께. 
이것은 아주 실제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가능성입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유연해지지 못할 때, 가슴 안에서 그것을 느껴 보시라고,
그것을 숨으로 들이마셔 보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것들은 아주 본질적인 원리들이고, 도구들입니다.

우리는 그림자 잠재성들과 그리고 가능성들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존재하는 하나의 잠재성 또는 실현 가능성; 그것은 아주, 아주 실제입니다.


여러분은 무수한 그림자 잠재성들과 가능성들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단지 한가지의 표현만을 경험하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표현,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것 안으로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잠시 여기서 "그림자 생물학 shadow biology 에 대해서 얘기해 봅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을 바라봅니다, 또는 느껴 보지요, 그리고는 말합니다,
"그게 이거군. 늙어간다는 거 말이야. 내가 그리 되고자 원했던 것만큼 잘 돼가지 않는 걸."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더이상 그것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단지 하나의 표현을 보고 있다고 해서 말이지요.


DNA 보다도 더 깊이 들어가는 층에서는, 그러니까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층에서,
거기에는 여러분 내부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무궁무진한 "그림자 생물학들"이 있답니다.

 그것들은 여러분 외부 영역들 또는 에테르 영역 안에 있는 게 아닙니다.
그것들은 바로 이순간, 바로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의 현재 생물학의 현실 뒤에 숨겨져 있지요,
하지만 그것들은 거기에 있습니다.  완전히 치유된 육체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 예, 그것은 - 완전히 균형잡혀진 육체... 죽지 않는 육체...
에너지로 충만히 채워져 있는 육체...
몸무게나 음식을 가려가며 주의할 필요가 없는 육체... 이러한 모든 의료적인 것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오늘날 그것은 그리도 부끄러운 것이 됩니다. 
인간들은 모순되고, 몸 자체가 가진 능력을 깍아내리고 있는
"의학적 안내" 에 대한 인용과 비인용 quote/unquote 속에서 매우 혼동스럽고 머리를 혼란해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재채기하거나, 방귀 뀌거나, 기침하는 모든 시간에 대해
참이나 걱정이 많습니다,
샴브라여 (청중 웃음)  그리고, 이러한 모든 걱정은
몸으로 하여금 재빨리, 그리고 빠르게 문을 내려버리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거기엔 인간의 육체란 매우 섬세하고 허물어지기 쉬운 것이라는,
곧바로 회복될 만큼 탄력적이지 않다는, 그리고 그것이 말 그대로 응답한다는 신념체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내부에 "그림자 생물학shadow biology"이 있습니다,
진정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는 여러분의 몸을 위한 잠재성. 
여러분의 몸으로 하여금 손발이 다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잠재성...

우리는 질문받았었습니다, "그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우린 말했었지요, "
그것은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대중의식의 환상의 거풀 때문에 지금으로선 가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샴브라의 안에서 그런 환상의 거풀조차 멀리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림자 생물학"은 나머지 그 다른 모든 잠재성들입니다...
예, 참으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날 수 있는 잠재성...
샴브라여, 신체적 불편함들의 어떤 것들을 정화시켜 낼, 그 잠재성. 
 "그림자 생물학"은 또한 그것이 가진 자체의, 정말로 가능한 엄청난 치유능력을 구체화시킵니다...
그것은 오래된 상처, 심지어는 말 그대로 지난 전생들을 통해 남겨져 내려와 온 낡은 상처들 안으로 들어가,
또한 그것들이 원래대로 생기를 찾도록 해 줄 잠재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물질적 몸 안에 여러분은
지난 과거로부터의 감정적이고 트라우메틱한 에너지를 많이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화형당했었을 지도,
전장에서 죽임을 당했을 지도,
심각한 사고를 당했을 지도, 또는 그러한 어떤 것들을 경험했을 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이번 생애 안에서 여러분 신체적 표현을 통해 남겨가져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림자 생물학"은 그러한 모든 것들을 재 균형 맞추고 원기회복시킬 가능성을 갖습니다.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은 단지 여러분이 가진 이러한 육체 안으로 갇혀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이상 여러분은 이러한 단 하나의 육체로서의 표현에 의해 한정되지 않습니다. 
모든 나머지 다른 잠재성들이 이미 여러분 내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그것들을 바깥으로 실현되도록 해 주는 것의 문제이며, 우리가 말하듯,
단지 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신념체계들이 어떻게 여러분의 현실을 먹여살리고 있는지를 바라보는 것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현실을 변화시키고자 원할 때,
여러분은 자신의 신념체계들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 때에 비로소, 이러한 모든 잠재성들이 여러분을 위해 일을 해 나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생물학"
그것은 몸의 암을 깨끗이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고, 그리고 그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해 준다면 말입니다.


"그림자 생물학"은 바로 지금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위해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꼭  바깥으로 나가 그것을 활성화시키려 애 쓸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매우 자연스런 과정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 중 누군가가 "그림자 생물학" 활성화 교실을 시작한다면(청중 웃음),
여러분은 지금 한 아름답고, 자연스런 개념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지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위한 어떤 방법론과 하나의 과정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원한다면,
그것은 단순히도 안전한 공간 안에 존재하는 문제이고,
그러한 평온의 지점, 그러한 고요 안에 머무는 문제이며,
당신과 당신의 호흡 자체인 그 안에 머무는 것의 문제입니다. 

당신은 본래의 모든 나 됨으로 살도록,
그리고 삶을 즐기도록 당신 자신에게 허락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음, 그러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활성화 되어지는 거지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여러분이 가진 여러분의 새로운 현실 바탕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림자 생물학"은 다른 영역들로부터 가져와 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여러분 삶 안에서 받아들여지는 것을 필요로 할 뿐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힘으로 밀어부치거나 힘을 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런 식으로 작용하지 않죠. 
그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그
리고 어떻게 여러분의 신념체계들이 여러분의 몸을 창조하고 있는지,
여러분의 육체적 존재를 창조해내고 있는지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참으로, "그림자 생물학"은 정확한 시야를 위한 가능성을 갖습니다.
그것은 - 뭐랄까요 -
혈액 안에 있는 불균형한 것들을 깨끗이 청소해 낼 가능성을 갖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AIDS에 작용할 가능성을 갖습니다. 
의학적 실험 중에 있는 그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AIDS에 관심 있는, 최근 우리에게 질문해 온, 하지만 - 뭐랄까 - 그것은 대답되어지지 않았었습니다. 
바로 다음 안에 그 열쇠가 있습니다,
 "그림자 생물학"이 어떻게 실현되어지는 지를 이해하는 것.


우리가 여기서 얘기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은 하나의 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많고,많은 몸들입니다.
하지만, 그 나머지들은 여러분이 바로 지금 촛점을 맞추고 있는
그 현실 뒤편의 그림자 안에 있습니다. 
이러한 바로 지금 여러분이 갖고 있는 육체적 존재의 표현 뒤편은 많고도, 많은 잠재성들과 가능성들입니다.


여러분은 말하죠, "하지만 그건 단지 말 뿐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그걸 실현시키죠?
이건, 음, 단지 상상일 뿐일까요?"
 절대적으로!! 상상을 통해서, 당신이 가진 신념체계들의 세트를 열어제껴버리는 것을 통해,
그것은 당신 안으로 들어와 그리고 표현되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보며 놀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오는 일부 샤우드 시간들 속에서 이에 대해 더욱 논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단지 하나의 몸 이상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것들입니다. 
이것들 중에 어떤 것을 여러분은 여러분의 새로운 현실 안으로 가져와 내놓길 원합니까?


바로 여러분이 "그림자 생물학" 또는 생물학들을 가짐에 따라,
여러분은 또한 많은 "그림자 개성들shadow personalities",
그러니까 지금껏 휴면상태로 숨겨져 있어 온 여러분 자신의 모습들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현되어 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이번 생애에 여성으로 태어났다고... 자신에겐 교육받은 어떤 수준의 층이 있다고...
아마도 자신은 간호나 어떤 유형의 건강-관리 직업 분야에서 일해 왔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은 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그러나 단지 한 가지의 표현이고 단 하나의 단면일 뿐입니다. 당신은 그것 안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내부에는 숨어 잠자고 있는 하나의 예술가로서의, 철학자로서의, 작가로서의, 음악가로서의,
농부로서의, 사제 또는 수녀로서의 잠재성들과 실현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한가지의 가능성으로 표현되어져 왔었을 뿐입니다. 
여러분 내부에는 그 모든 "그림자들shadows", 모든 그러한 잠재성들과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여러분의 현실 안에서) 연기되어 질 수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뒤늦게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껴왔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전엔 한번도 그것을 해 보지 않았었지요; 여러분은 어디서 시작해야 할 지 몰라 할 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이 그러한 가능성, 지금 여러분의 현실 속으로 통합되어지길 원하고 있는
또다른 여러분의 모습인, 바로 그러한 "그림자 나 shadow self"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념체계는 이렇게 말하는 식으로 여러분을 한정시켜 왔습니다,
"글쎄, 난 그걸 할 수 없을 거야."  그리고, 여러분은 자신은 그것을 훈련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음악가가 될 수 없을 거라는 이유에 대해서 자신에게 그 모든 정신적 변명들을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것들을 하나씩 시도해 나가는 것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새로운 에너지 존재' 안에서 이제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쉬울 수 있는지를,
얼마나 자신이 수련의 방식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지를,
얼마나 자신이 고통과 인내와 - 뭘랄까 - 이런 모든 행위를 통해 나아갈 필요가 없는 것인지를 말이지요. 
왜냐하면, 이제 그것은 마음의 분석보다는 가슴의 표현으로부터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껏 여러분 자신을 하나의 몸, 하나의 개성, 하나의 이름으로 규정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샴브라여.. 많은, 많은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선택 가능한 현실들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여러분이 공존하는 또다른 대안적 현실들alternate realities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그것들을 멀리, 멀리 떨어져 있는 어떤 다른 차원들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그것들은 이러한 물질적 현실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공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또한...
 "그림자 나들shadow selves"로서 앞으로 나오기 시작할 때,
여러분은 자신이 삼차원 안에만 있지 않으며, 여러분 자신을 생각했던 그런 방식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기 안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차원들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번 말했었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 안에서, 그것에는 많고, 많은 저택들이 있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그 가능성들, 그 "그림자 나들shadow selves",
여러분의 영적 자아의 또다른 나머지 표현들이
 다차원적이고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함께 펼쳐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림자 생애들 shadow lifetimes"이 있습니다.
지구 위 여러분 생애들의 과정 안에서 결코 한번도 살아지어진 적이 없는 생애들. 
여러분 중 일부는 얼마간의, 어떤 수 백의, 어떤 수 천의 생애들을 가져 왔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결코 살아지어 진 적 없는 "그림자 생애들"이 있습니다...
 지구 위에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되어진 적 없는.  그것들은 다른 영역들 안에서 살아지어져 왔습니다.
또는, 아마도 상상 안으로 전혀 가져와져 지지 못했었지요. 
그것들은 잠자고 숨겨져 있는 상태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 거기엔 수 백, 수 천만의 "그림자 생애들"의 잠재성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이상학적 뉴에이지 개념과,
여러분의 전생들로부터의 혈통 안에서 자신을 규정지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기 지구 위에서 구현되어지지 않은
"그림자 생애들"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던 것이죠.


그렇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그 이상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거울에서 보는,
그리고 날마다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보다 훨씬 더 많은 표현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그것들을 연기해played 왔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나머지 영역들 안으로 떠나 갔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곳에서 다차원적인 일들을 해 냈습니다.
여러분은 그곳에서 상상이 실현되도록 자신에게 허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그러지 못했던 거죠.. 
자신의 그림자 모습에 대한, 그 많은 가능성들과 잠재성들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함께,
여러분은 지금 그들을 이 극장 안으로, 이 지구라는 무대, 생이라는
무대 안으로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더이상 그 둘을 분리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함께 데려와 질 수 있습니다.


수년간 얘기해 왔던 그것 모두와 연관돼 있습니다 -
상상... 자신을 활짝 열어젖혀 주기... 자신은 제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한 이해...
바로 지금 여기로 그것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이해.



그래서, 우리가 다음 우리의 모임을 갖게 될 때까지의 몇 주 동안에,
여러분 자신에게 진정한 여러분인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영혼인, 영혼을 넘어선 존재인, 많은 잠재성들과 가능성들에 대해서 말이지요. 
여러분은 한번에 하나의 현실보다 더 많은 현실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 자신에게 진정한 모든 내가 되어 존재하도록,
여러분이 자신이라고 생각했던 것 이상의 존재로 살아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허락해 주십시오, 여러분 자신에게, 삶을 즐기도록! 
그것은 진정한 다차원적 자아로 존재함이란 개념에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삶을 즐기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있길 원치 않는다면, 여러분 자신에 생이라는 선물을 선물해 주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그러한 모든 잠재성들과 가능성들을 현실 안으로 실현시킬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단지 간신히 충분한'이라는 낡아빠진 신념체계에 자신을 바치고 있다면,
어떻게 그것을 현실 안으로 가져 올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중 일부는 아직까지도 그 위에 있습니다. -
단지 간신히 충분한.  이러한 모든 나머지 가능성들과, 잠재성들, 그리고 영적 창조력의 표현들을
여러분이 어떻게 가져올 수 있겠는지요?  단지 간신히 충분한에 자신을 기부하고 있다면 말입니다.


.
다른 이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즐기도록 해 주세요. 
그 자체 안에서 그것은 또다른 교차하는 현실과, "그림자 가능성들"에 대한 초대입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안으로 들여 와 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무대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춤추게 하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그건 우리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모두 여러분 자신의 것들을 여러분이 안으로 들여오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우리의 샤우드까지의 몇 주 동안,
기분좋은 깊은 호흡을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자신으로 하여금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연속체continuum 안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는 다중적 현실들을 갖는 것이
어떤 것과 같은 지 경험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해 주세요. 

그것은 여러분에게 또한 숙고할 무언가를 선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번에 단지 하나의 표현만이 움직여지거나 현실화 되는 거라는
신념체계를 실현시켜 오고 있었던 겁니다.


자, 이제, 진정한 여러분 자신을 가능하게 해 주십시오. 
여러분 자신으로 하여금 활짝 열어 자신의 입체적 표현들을 느껴보도록 해 주십시오, 
그림자들로부터 튀어나와 이제는 현실 안으로 실현되고 있는,
그리고 함께 공존하고 있는 그 잠재성들을 말입니다.  그것은 - 뭐랄까 -
어떤 여러분들은 이것이 다중-인격적 무질서라고 생각할 것입니다.(일부 청중 웃음) 
그것은 정말로 질서 정연한 다중-인격입니다.(더 큰 웃음) 
여러분이 이러한 과정을 일어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과 같은 지를 느껴 보세요.
 우리는 여러분이 운전 중이거나 중장비를 운전하고 있는 동안은
그걸 하지 마시라고 권하렵니다.(더 큰 웃음) 
여러분은 이제 아마 공간적으로 방향감각을 잃은 듯한 압도적인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적절합니다.  여러분은 균형을 잃고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컨트롤을 잃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컨트럴과 함께 시작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으로 하여금 자신의 입체적 표현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에 힘을 가하지 마세요. 단지 그것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십시오. 
여러분은 지금이라는 순간 속에서
서로 다른 다양한 방향들로부터의 것들을 동시에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한들을 벗어던지세요. 
그것을 위해 떠나십시오, 샴브라여.  이러한 휴가시즌을 맘껏 즐기세요.


And so it is!

참으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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