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불교란 석가모니불의 수련법이 종교화 된것인데, 인도의 바라문교나 티벳의 라마교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그것들은 다른 부처들의 다른 법문들인데, 석가모니불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점들이 많은 것은 그들 모두가 불가 즉 부처들에게서 나온 것이기때문입니다.

진선인 법륜대법이 뭔지 말하고 싶다면, 그게 뭔지 알아보셔야하고 알아보시려면, 전법륜을 몇 번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않고 중국인이 어떻다느니, 불교가 어떻다느니 말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법륜대법 수련인이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석가모니불교가 어떻다거나, 중국인이 잘났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그들이 대순진리회나 증산도를 하지 않는 것도 한국인이 못났다고 생각해서도 아닙니다. 전법륜에 담긴 우주대법 진선인(眞善忍)에 담긴 진정 크고 깊은 것을 보았고 진선인을 수련하기 위해서입니다. 진선인 이 한 마디가 마음 속에 아무것도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만입니다. 증산도는 개벽에서 살아남고 후천선경 오만년을 신선으로 사는 것으로 사람을 끄나본데, 일종의 종말론적 구원론입니다. 진선인 법륜대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법륜대법 자체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법륜을 보시고, 그것을 수련한 사람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전법륜을 비롯한 모든 법륜대법 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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