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세웅님 저는 특정 신앙을 강요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서로 도우려면 폄하하지 말고 제대로
돕자구요.밑에 목록을 보시죠.
  

1. 포톤벨트
   버지니아 에신·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옮김
   신국판/390쪽/9,200원
  
2. 지구 속 문명
   티모시 그린 베클리 지음/ 안원전 옮김
   신국판/266쪽/7,800원  

3. 환생의 라이라
  리사 로얄·키이드 프리스트 공저
  배수선 옮김
  신국판/236쪽/7,800원

4.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리사 로얄·키이드 프리스트 공저
  정성호 옮김
  신국판/261쪽/7,800원

5. 셈야제 이야기
   오다카 요시야 엮음/ 편집부 옮김
   신국판/280쪽/7,800원

6. 새로운 우주 인간으로의 탄생
   오다카 요시야 엮음/ 정성호 옮김
   신국판/262쪽/7,800원  
  
7. 보병궁의 성약
   리바이 도우링 지음/ 안원전 옮김
   신국판/588쪽/1,1000원  

8.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랜돌프 윈터즈 지음/ 김경진 옮김
   신국판/448쪽/9,200원

9.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아모라 콴 인 지음/ 서민수 옮김
신국판/424쪽/9,200원  
  
10. 금성 화성 말데크로의 기억여행
  아모라 콴 인 지음/ 강주헌 옮김
  신국판/400쪽/9,200원

11. 시리우스 커넥션
  머리 호프 지음/ 김진영 옮김
  신국판/436쪽/10,000원  

12. 환생과 신들의 탄생
  조지 헌트 윌리암슨 지음
  안원전 옮김
  신국판/434쪽/9,000원  

13.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바바라 핸드 클로우 지음
  서민수·김경진 공역
  신국판/576쪽/10,000원

14. 북극 너머 지구 속 비행 일지
  리차드 E 버드 기록/ 안원전 역저
  신국판/258쪽/7,000원

15. 우주 창생 신화의 수수꼐끼
  김진영 지음
  신국판/358쪽/9,000원

16. 탈무드 임마누엘
  독일어-한글 대역/ 이재건 옮김
  신국판/308쪽/7,500원

17. 성서로 본 창조의 비밀과 외계문명
  한승연 지음
  신국판/314쪽/8,000원

18. 마야의 초신들(발행예정)
  모리스 M. 코터렐 지음

19. 천상의 가르침(발행예정)
  제임스 디어도르프 지음

이게 다 뭐냐구요? 알만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대원출판에서 나온 책들입니다.
대원출판은 증산도 도전,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이다등 증산도 관련책들을 주로 출판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출판사에서 외계문명책을 내는 이유는 증산도에서 '하늘도 수수 천리고 수많은 나라
가 있지. 이런 평지에서 이렇게 사는 것하고 똑같다','천륜으로 우주일가니라.'고 하신 증산님
의 말씀을 실천하기위해서 입니다.
증산도는 태생적으로 외계인에 대해 우호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근거없는 부당한 비난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울빛님,천체대궁중에서 삼계가 가장 낮은 층차라고 하셨고 삼계의 주재신은 낮은 등급의
신이라고 하셨는데 이치에 합당한 근거가 있습니까?
증산 상제님을 받드는 저의 입장에선 참기 힘든 모욕이거든요.
만약에 님이 전에 말씀하셨던 것이 거짓이라면 나중에 우주 주재자님을 능멸한 죄로 큰 형벌을
받거나 법륜공 자체가 증산도의 公敵이 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물론 증산도에서는 증산 상제님만 신앙하는게 아니라 법륜공에서 우주 그 자체인 法神弗을 믿
고 따르는 것처럼 宇宙造化靈氣運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自然을 신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최고의 가치라고 하신 眞善忍은 다른 가치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그보다는 우리나라 배달국시절의 이념인 弘益人間 光明以世 濟世利化 를 먼저 실천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조회 수 :
1526
등록일 :
2002.11.21
20:22:54 (*.221.78.1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386/b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386

파랑새

2002.11.22
00:24:48
(*.237.157.246)
준민님의 뜻하시는 바를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세웅님과 울빛님의 뜻하시는 바도 잘 알겠습니다.
비록 각각의 길은 모두 다를지라도 그 궁극에 도달하는 곳은 모두 하나가 아닐런지요. 그 모든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용서하며, 허용하고, 포용할 때, 우리는 진정 증산상제님이나 이홍지선생의 가르침이나 배달민족의 홍익인간, 광명이세, 재세이화의 아름다운 세상이 이 지구상에서 이루어 지는 건 아닐런지요.

한울빛

2002.11.22
00:45:55
(*.208.200.17)
이홍지 선생님 말입니다... 삼계의 주재신이 낮다기 보단 극히 높지만, 더 높은 세계와 신도 더 있다는 그런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듯... 삼계 밖에 더 높은 세계가 있다는 것은 법륜대법이 아니더라도 삼계윤회를 벗어나기 위해 수련하는 여러 도가, 불가, 요가수련에서도 말하는데요...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삼계 속 윤회하는 생명은 삼계의 주재신에 의해서 운명이 배치되고 통제받는데, 수련층차(공기둥)가 삼계를 벗어나면 하늘이 정한 수명을 넘어서 죽지 않고 계속 살 수가 있는데, 목적이라면 계속 수련하기 위해서죠. 이 지구라는 환경이 수련하기에 좋거든요. 수명을 넘어서 계속 살 수 있는 것은 업도 다 갚았고, 삼계의 주재신의 통제를 벗어나기때문입니다. 진정 고층 수련이라면 삼계윤회를 벗어나는 것에대해서 말합니다. 삼계를 벗어나는 고층 수련을 하려면, 삼계의 주재신이 상관하기때문에, 그에 대해서 제자를 책임지고 이끌 수 있는 고층 생명이 사부역할을 해야합니다. 요가난다나 다른 고층 수련에 관한 얘기를 봐도 그런데, 사부의 은혜가 대단히 높다는 것은 바로 제자를 제도하기 위해서 엄청난 책임을 감당해야하기때문입니다. 예수나 석가모니의 은혜가 높은 것도 많은 사람들을 책임졌기고 그들의 잘못을 대신 감당하고 제도했기때문이죠. 사람이 알 수있는 일과는 아주 차이가 큰 것으로 고층 신들과 관련된 일에대해서도 책임져야하기 때문인것으로, 아무나 돈 몇 푼 받고 뭘 가르치면서 사부로 불리는 것과는 차이가 큰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 그 자체인 법신불이라?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법륜대법에서 말하는 법신이란 이홍지 사부님의 법신을 말하는 것인데, 쉽게 분신에 불과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 믿고 따르고 실천하는 것은 우주대법 진선인이고 법신은 수련인을 보호하고 신체의 고층차상 연화와 수련의 오성을 도와주는 겁니다. 나와 남에대해 진실-선량-인내를 실천한다면 홍익인간, 재세이화 등도 자연히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허스.

김세웅

2002.11.22
13:48:31
(*.144.96.50)
우선 전 증산도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 오기전에 포톤벨트나 플레이아데스 이야기등의 자료를 얻은곳이 바로 하이텔 증산도 동호회입니다. 지금도 정회원이고요. 제 얘기의 요지는 파랑새님과 같습니다. 그리고 전 증산도를 접한것이 92년부터입니다. 그런데 님의 쓰신 글들을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믿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중재를 하시는 것이고요. 그것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자 .. 아직도 근거없는 부당한 비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남들이 비난을 하여도 과연 그러한 것인지 조금이라도 잘못된 것은 없는지 생각하는 자세야 말로 진정한 수행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남이 비난한다고 하여 그것을 받아치는 것은 그리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나 아직 수행이 덜되어 그런것일뿐... 진정한 신성을 가지신 분들은 가만히 지켜만 보고 계시죠.
하나만 더... 제가 그나마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것은 제가 증산도를 접해본 경험이 있고 아직도 싫어하지 않고 있으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0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8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6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0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2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8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2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6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0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931     2010-06-22 2015-07-04 10:22
15862 흠.. 토요일날 영화 <트로이>를 보았는데요 [4] 박정웅 871     2004-06-07 2004-06-07 17:49
 
15861 고진재와 고진재 사회....5차원 세계? 이광빈 871     2005-10-28 2005-10-28 12:03
 
15860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71     2006-04-07 2006-04-07 17:36
 
15859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871     2006-04-27 2006-04-27 11:24
 
15858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871     2006-05-30 2006-05-30 20:47
 
15857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광채를 보게 되고..... 정신호 871     2007-04-09 2007-04-09 13:56
 
15856 우주는 빛과 어둠으로 이루어진 것일수도 .... [2] 김지훈 871     2007-04-29 2007-04-29 03:27
 
15855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871     2007-06-02 2007-06-02 03:25
 
15854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871     2007-10-05 2007-10-05 17:17
 
15853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 [2] 정신호 871     2007-10-25 2007-10-25 10:24
 
15852 양대림 연구소 고3 학생 인터뷰 ㅡ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3] 베릭 871     2021-11-27 2021-12-01 10:03
 
15851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872     2003-11-26 2003-11-26 09:11
 
15850 바이러스 유민송 872     2004-06-24 2004-06-24 17:03
 
15849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872     2005-02-03 2005-02-03 22:38
 
15848 단 절 [2] 임지성 872     2005-02-19 2005-02-19 01:25
 
15847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872     2005-10-04 2005-10-04 14:31
 
15846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3] 한성욱 872     2006-04-22 2006-04-22 23:32
 
15845 울타리에 갚혀 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 12차원 872     2011-04-14 2011-04-14 14:10
 
15844 베릭아 해시계가 360도 회전하는 그림자 설명좀해봐 [1] 담비 872     2020-03-10 2020-04-01 23:38
 
15843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872     2021-11-11 2021-11-11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