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드뎌 콜드레님과 린다님이 한국땅을 밟으셨군요. 저도 무척가고 싶었지만 -_- 함께갈 사람이 없는 관계로 이렇게 손가락 빨며 사뭇 진지하게 샴브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히히 ㅜ.ㅜ 샴브라회원님들 너무 부럽구요. 김일곤님도 그곳에  계신거 같은데 -_-+ 많은 정보와 재미난 에피소드들 부탁드려요 =] -_- 토비아스님의 생메시지를 생생한 귀로 들을 찬스인데도 불구하고..나란놈은...쿨럭 -_- 요즘 대유행하는 독감이나 걸리고...덕분에 한4일쯤 집에서 앓아누워있습니다. 정말 독하군요 이번감기. 아...그곳에 있었더라면 -_- 이놈의 독감을 한방에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분명히 물어보았을텐데요 우히히. 그럼 멋진 나라 한국을 방문하신 콜드레님과 린다님에게 사랑을 보내며 쿨럭 -_- 다시 침대로 갑니다.

Ps - 우리도 쉘던나이들 아저씨의 한국방문을 추진합시다!!! 찬성하는 사람 손!!!
조회 수 :
1557
등록일 :
2002.11.21
17:53:47 (*.205.37.2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380/21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380

lightworker

2002.11.21
17:54:51
(*.205.37.219)
손 -_-/

몰랑펭귄

2002.11.21
19:06:36
(*.51.84.134)
\(′ ∇`)ノ 후에~

파랑새

2002.11.22
00:03:00
(*.237.157.246)
감기 쾌차 하세요.^^ 감사함과 사랑으로...

jenny

2002.12.07
04:57:17
(*.144.2.186)
저도 아파요.누군가가 몹시 그립더군요.

jenny

2002.12.07
04:58:50
(*.144.2.186)
빨리 나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499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507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685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571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380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378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830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141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5218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66915     2010-06-22 2015-07-04 10:22
15842 좋은 노래입니다 [4] 우루안나 1085     2002-11-21 2002-11-21 09:53
 
15841 음악 - 메타트론의 힘, 미카엘. 아쉬타를 기억함 등등 [5] 이주형 1534     2002-11-20 2002-11-20 20:04
 
15840 한울빛님,제가 예전에 올린 한글과 한자의 기원에 관한 글입니다. [1] 강준민 1317     2002-11-21 2002-11-21 09:48
 
15839 사랑이 필요한 이유 [2] 유승호 1112     2002-11-21 2002-11-21 13:30
 
15838 괜찮은 무한 에너지 사이트 두곳을 소개합니다. [2] 홍성룡 1576     2002-11-21 2002-11-21 13:34
 
15837 사후의 세계 [2] 김준빈 1273     2002-11-21 2002-11-21 15:48
 
» 으흑 샴브라 [5] lightworker 1557     2002-11-21 2002-11-21 17:53
드뎌 콜드레님과 린다님이 한국땅을 밟으셨군요. 저도 무척가고 싶었지만 -_- 함께갈 사람이 없는 관계로 이렇게 손가락 빨며 사뭇 진지하게 샴브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히히 ㅜ.ㅜ 샴브라회원님들 너무 부럽구요. 김일곤님도 그곳에 계신거 같은데 -_-+ ...  
15835 김세웅님과 한울빛님 반드시 보세요. [3] 강준민 1494     2002-11-21 2002-11-21 20:22
 
15834 날씨가 춥네요... [2] 정주영 1158     2002-11-21 2002-11-21 21:13
 
15833 우리는... [2] [2] 김일곤 1341     2002-11-22 2002-11-22 01:13
 
15832 [re]법륜수련대법에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께 삼가 말씀 아뢰옵니다. 한울빛 1399     2002-11-25 2002-11-25 18:59
 
15831 김세웅님,한울빛님과 모든 회원분들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4] 강준민 1407     2002-11-22 2002-11-22 15:21
 
15830 '하나됨'을... 김일곤 1138     2002-11-23 2002-11-23 00:42
 
15829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1-3] 김현명 1104     2002-11-25 2002-11-25 01:48
 
15828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4-6] [33] 김현명 1429     2002-11-25 2002-11-25 02:31
 
15827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7-9] [2] 김현명 1060     2002-11-25 2002-11-25 02:33
 
15826 무언가 있다. 평상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으나 [5] 정진호 1387     2002-11-25 2002-11-25 05:51
 
15825 콜드레 워크샾을 다녀와서 [13] 최정일 1567     2002-11-25 2002-11-25 11:54
 
15824 [re]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47] 한울빛 1612     2002-11-28 2002-11-28 05:50
 
15823 가끔씩 귀신이 괴롭혀요. [10] 정주영 1784     2002-11-25 2002-11-25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