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07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95490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a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22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30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06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932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042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04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54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67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45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79289     2010-06-22 2015-07-04 10:22
12767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643     2005-06-22 2005-06-22 19:56
 
12766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file xross 1921     2005-06-23 2005-06-23 21:50
 
12765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1918     2005-06-24 2005-06-24 18:52
 
12764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1838     2005-06-24 2005-06-24 22:16
 
12763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1774     2005-06-25 2005-06-25 16:10
 
12762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1878     2005-06-26 2005-06-26 23:20
 
12761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613     2005-06-27 2005-06-27 08:19
 
12760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478     2005-06-27 2005-06-27 11:27
 
12759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1655     2005-06-27 2005-06-27 18:24
 
12758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2880     2005-06-27 2005-06-27 18:48
 
12757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1810     2005-06-28 2005-06-28 02:22
 
12756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김영수 1597     2005-06-29 2005-06-29 04:26
 
12755 大專東本(대전동본) 한자풀이 부탁드립니다. 임지성 1571     2005-06-29 2005-06-29 12:09
 
12754 모교수의 모임.. [6] 렛츠비긴 3113     2005-06-30 2005-06-30 09:22
 
12753 여러분, 현실적 삶과 종교(영성)적 삶모두 당당한 주인이되시길 기도드릴께요~ [4] 해리 1303     2005-07-01 2005-07-01 02:58
 
12752 사우르님 보세요.. [1] 렛츠비긴 1549     2005-07-01 2005-07-01 11:27
 
12751 비록 네사라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pinix 1078     2005-07-02 2005-07-02 20:06
 
12750 달라진 점 ... [2] 렛츠비긴 1640     2005-07-02 2005-07-02 21:10
 
12749 Healing Affirmations(원문2) 아갈타 1490     2005-07-03 2005-07-03 12:23
 
12748 그리스 신화와의 연결 아다미스 1499     2005-07-03 2005-07-03 13:1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