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빛이니 모두 빛이다.
내가 사랑이니 모두 사랑이다.
내가 슬퍼하면 모두 슬퍼한다.
내가 눈물을 흘리면 모두 눈물을 흘린다.
내가 행복하면 모두 행복하다.
내가 즐거우면 모두 즐거웁다.
내가 외로우면 모두 외롭다.
내가 기쁘면 모두 기쁘다.

주체는 항상 자신입니다.

우주의 시작은 빛(존재)과 어둠(무)이였습니다.
존재하는 것 모든 것은 빛이란 말입니다.
꿈이나 환상이나 게임또한 존재하므로 모두 빛이며 진실인것입니다..
모든 소설이 진실이고, 모든 만화책도 진실이고, 모든 음악,그림모두 진실이며 빛입니다..

그중에 우리 인간은
창조주의식(빛과 어둠의 순환의식,)을 가집니다.
창조주 의식을 앎으로써 창조주가 되며, 우주전체가 되며, 내가 존재하기 위해 사랑을 알게됩니다.

빛과 어둠을 압니다...
빛과 어둠이 깊어져 빛은 더 발전되어 사랑이 되고 어둠은 왜곡되어 두려움이 됩니다..
사랑이 되므로써 약한 빛(방향 잃은 빛)을 치료를 할 수 있고,더 밝고 강한 빛으로 지혜를 나눌 수 있습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말합니다.
나는 지금  움직입니다.
모두 변화가 있으므로 창조입니다. 사랑안에 있는 빛과 어둠의 변화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움직입니다..
내가 선택하고 판단해서 움직입니다.
그 하나 하나의 모든 변화가 그 자체로 진리가 됩니다.
그것은 기억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창조입니다..
이 창조는 새로움입니다.
매 순간 순간이 창조의 시간입니다.
이 순간의 창조는 내가 창조했으므로 우주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창조주는 바로 우리 입니다.

깨달음(진리)를 아주 간단하게 표현하면,
내가 내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기 까지의 내안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모든 의식(생각)의 순서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생성순서이구요.
그러나 우린 이미 윤회를 통해 이미 모든 의식을 알게되었고, 더 멋찌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꼭 진리를 알아야 창조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이것 진리(완전의식)는 우리가 지구에 오기전에 이미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
그냥 존재자체로 창조주인것입니다.

---------------------------
14만 4천명이란 숫자의 창조주

제 생각으로는 우주완성을 위한 마지막 7번째 의식흐름인 "나는 스스로 움직인다"까지의 의식흐름의 갯수 인것 같네요..
즉 큰 7개의 의식흐름과 그 중간의 수많은 의식을 합쳐서 14만 4천개의 의식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 14만 4천개의 의식이 지금 지구에 인간으로써 태어나 있구요.
그 중에 하나의 의식이라도 빠지면 완성되어지지 못합니다.

우리가 내면을 바라보면서 여러 잡생각(여러 의식들)이 드는데 그것이 있어야 다음 의식으로 넘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혼란또한 완벽한 것입니다. 줄기없이 아름다운 꽃이 필 수 없는 것입니다.

우주 처음 시작또한 존재와 무를 반복했듯이 그 상태또한 완벽한것입니다...

혼란은 큰 의식을 찾기 위한 작은 의식의 흐름을 표현한것입니다. 의식들은 평등하기에 보통 말하는 혼란(에고)는 사라져야 겠지요..
예를 들어 의식이 평등한 이유는
내가 화내면 화낸다.. 화내면서 기쁘지는 않은 것입니다.
내가 슬프면 슬프다..슬퍼서 울면서 웃지는 않는 것입니다.
동시에 의식이 존재할 수는 없기에 모두 평등한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 의식이며 창조주의 모습은 평등입니다..그 안에 의식의 자유입니다.


하튼 14,4000명의 사람(의식)이 깨어나면 지구가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지금은 7개의 큰흐름중 5번째와 6번째를 지나고 있다고 보내요..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회 수 :
1333
등록일 :
2002.10.21
00:28:35 (*.44.31.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38/7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2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79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57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2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4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2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04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16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2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048     2010-06-22 2015-07-04 10:22
15978 창의력과 창작의 다양한 세계를 추구하는 예술가 영혼들이 살아가는 지구 베릭 1232     2022-01-27 2022-02-11 03:50
 
15977 내가 죽은 뒤에야 내가 다녀갔음을 알리라. [1] 가이아킹덤 1395     2022-01-24 2022-01-25 19:58
 
15976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남한 대통령 (소설 4부) (펌) 아트만 816     2022-01-23 2022-01-23 18:13
 
15975 1995년 피에르 길버트 의학박사가 미리 알려줬어요 좀비(Zombie)를 어떻게 만드냐구요?ㅡ이렇게 합니다! [3] 베릭 3667     2022-01-22 2022-01-24 22:03
 
15974 영이 없는 생체로봇같은 사람들과 영이 있는 사람들의 차이점 ㅡA spiritless person [17] 베릭 3015     2022-01-22 2022-06-03 15:24
 
15973 문대통령 딥스? 어떤분의 생각. / 참고용 (퍼옴) 아트만 980     2022-01-22 2022-01-22 03:12
 
15972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806     2022-01-21 2022-01-21 11:54
 
15971 이삼한 여래의 진실 [4] 베릭 1346     2022-01-21 2022-01-22 07:18
 
15970 약사 여래 부처 이삼한 성자 [2] 베릭 1557     2022-01-21 2022-01-21 15:21
 
15969 planetary grid system 가이아킹덤 1991     2022-01-20 2022-01-20 11:58
 
15968 이삼한 성자님이 전하신 중요한 내용들 [6] 베릭 736     2022-01-20 2022-01-20 13:30
 
15967 이삼한 성자님이 가르쳐주신 부처가 되는 쉬운 길 [7] 베릭 1538     2022-01-20 2022-01-20 13:12
 
15966 앞으로 세계정세가 혼돈인가요?평화인가요?.. [7] 토토31 996     2022-01-19 2022-01-20 09:49
 
15965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1077     2022-01-19 2022-01-19 10:06
 
15964 "지금 주는 밥이 길고양이들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어요" 베릭 726     2022-01-19 2022-01-19 05:43
 
15963 [르포]"자식 죽었는데 살아서 뭐하나" 백신 피해자 유족들 '눈물 [2] 베릭 1412     2022-01-19 2022-03-06 17:46
 
15962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763     2022-01-18 2022-01-18 21:45
 
15961 2015~2017년, 6개 기업 ‘성남FC’에 160억 후원 - 보고 7차례 묵살 성남FC 사건 / ‘수사 방해 의혹’ 박은정 곧 조사 [3] 베릭 927     2022-01-18 2022-04-05 16:04
 
15960 문정부의 한계 및 잘한 점 [2] 무동금강 1651     2022-01-17 2022-01-18 08:55
 
15959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된다 ㅡ 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2] 베릭 1257     2022-01-17 2022-02-24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