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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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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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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누런 황금 들판을 뒤로하고, 성숙함과 결실의 계절 가을은 더 한층 깊어만 갑니다.
이와 함께 02. 10. 13 에 서울, 경기, 일산 합동모임이 이랑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가족분들이 오시어 모임은 뜨거운 열기와 사랑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참여하신 가족분들은
한재현님, 이승엽님, 양승호님, 주인석님, 이주형님, 김일곤님, 김영석님, 김동우님. 이경희님, 김진묵님, 윤재일님, 허천신님, 이홍재님, 최정일님, 심규옥님, 최정철님, 김혜숙님, 황혜린님, 강양무님, 장미자님, 전원우님, 김정규님, 황인정님, 김찬웅님, 전창수님, 박대우님, 이진문님, 유현철님, 김준빈님, 김범식님, 조일환님 이상분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모임 진행 순서와 내용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모임 스케줄☺♡

   ①오후 12:00~1:30 : 식사(산채비빔밥, 된장찌개), 자기소개 및 자유방담
                      
   ◇10분간 휴식◇

   ②오후 1:40~ 2:10 : 무한호흡(김일곤님): pag공식홈 채팅방에서 사랑의 빛님(전창수님)
                                                           의 지도로 우수한 성적으로 마스터하신 김일곤님
                                                           의 안내로 무한호흡과정을 가졌습니다.

   ◇10분간 휴식◇

   ③오후 2:20~3:30 : -pag지역모임에 대한 소개와 활성화 방안 및 전국모임과의 연계
                            -최근 메시지 현황에 대한 토론[메세지 낭독 및 셀라맛 자 출간 안내(이주
                             형) 및 공간에너지 활용시스템(SEAS)의 전략(1),(2)(김일곤)]
                             : 이주형님의 안내로 pag활동방향과 목적을 제시한 셀라맛 자의 출간과
                              그 내 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고, 그 뒤를 이어 가족분들이 돌아가
                              면서 10월 1일자 메시지의 문단별 낭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일곤님
                              의 공간에너지의 활용시스템에 관한 전망과 그 추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
                              습니다. 공간에너지 활용시스템에 관하여는 커뮤니티 공개프로젝트 글
                              21번, 22번, 23번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분간 휴식◇

   ④오후 3:40~4:10 : 합동 명상 및 기도(윤재일님)
                             윤재일님의 안내로 기초호흡과정과 자기정화 호흡과정을 가졌습니다.
                             특히 명상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 예비과정으로서의 자기정화 호흡은 깊
                             은 명상에 들어가는 휼륭한 가이드 이었습니다.  

   ◇10분간 휴식◇

   ⑤오후 4:20~4:40 : 소그룹-체험 및 상호관심사 정보교류
                             최정일님 및 그 밖의 분들의 소중한 체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⑥오후 4:40~4:50 : 나눔과 마무리(김영석)
                             김영석님의 감사의 메시지 낭독을  끝으로 모임을 종료하였습니다.
  
  ◇감사◇
요번 모임에 많은 가족분들의 참여가 있으셨습니다. 참가하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해드립니다. 다소 장소의 협소함으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랑 지배인님과 이야기가 있었고, 추후 모임부터는 충분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하시겠다는 약속이 있으셨습니다.
조금 미진한 부분은 가면서 하나둘 가족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휼륭한 고견에 힘입어 채워가겠습니다.
그리고 멀리 대구에서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참여 해주신 가족분들과 서울,경기,일산지역 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전해 올립니다.  
갤러리에 모임 사진 올려주신 현철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548
등록일 :
2002.10.14
12:08:58 (*.24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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