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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래글은 영성의 어느 분야가 표면의식에 입력이 되었으나 더 깊은 단계(잠재의식)까지  이해가 안되어서...반말공격 시작한 어느 인물의 글 ... >

빛몸 노이로제에 걸려서 공격본능을 발휘하는 내용입니다.

은하연합은 빛몸과 상관이 없이 카르마청산 51%를 말하는데, 빛의 몸을 권하지만 그게 필수는 아닙니다.

미국채널러의 은하연합이 아니고, 그남자와 상관없는 또다른  빛의 우주선함대로 생각을 돌림이 낫습니다.

 

에너지장의 정보는 수십에서 수백가지가 넘으면서 사람의 상태에 따라 장의 정보가 계속 변하는즉,

결론을 내리기 어렵고  하나의 과정으로서 인식해야 합니다.

 

머카바와 머키바가 있습니다.

이것은 단어로만 알면 안되며....서서히 원리를  앎으로써 우선 인지하는 과정을 먼저 거쳐야 숙련하는 통로가 형성이 됩니다. 

양신 빛의 몸 영기장 이것 저것 줏어모아 조합한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닙니다.

시스템이 제각각 다르며, 특히 수련하는 조직과 체계에 따라서 체험양상이 다릅니다.

선택은 각 개인이 쉽다고 생각되는 시스템을 선택하면 되지,  하나를 욕하거나  또다른 나머지를  높이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빛몸은 해탈? 이라고 이런식으로 말 줏어모아서  연결을 누가 합니까?

다른 의미로서 빛몸은 해탈이 아니라 내면의 빛을 깨우면서 나중에 자신의 에너지장을 결정체화(크리스탈링)하는 과정입니다.

빛몸은 고진동으로 진동이 빠른 에텔체를 만들자는 취지이지, 생체몸이 순식간에 에텔체화가 되게 만들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비학 찰학이라는 기본용어를 들먹이면 머릿속에 벼슬한다고 착각이 드나봅니다.

 

메소드님인지? 메00님인지? 무엇때문에 긴긴 댓글을 내가 썼는지? 아직도 이해를 전혀 못하고,

여전히 자신의 에고를 인식못하고,  타인의 에고를 들추기 바쁩니다.

그런데 오라필드는  안보였네요...차크라각성중 영성과 가슴의 사랑부분에 해당하는  개화의 빛만 보고

그 운동장같은 필드가 백색의 3/2 와 어둠의 3/1이 다네여~ 암튼 그동안 각고의 노력을 한것은 인정할만함~~~

본인을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들을 더욱더 많이 만나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도록 하시길.....

 

************************************

글을 퍼오지만 말고

mesod

분석, 의문.정리. 다음 화두로 이동.. 그리고 오라색만 보면 모함. 의식수준 체크를 못하는데..

은하함대같은 소리 그만하시고  실제 행성계 에너지부터 온몸으로 느끼려고 해봐..

난 요즘 토성을 느끼고있어..

뭐랄까?  행성마다 전달되는 기운이 다틀려서  넌 안그러니?  

 은하함대 빛몸은 비현실적인 상상이란다.

 빛몸이 가능하려면 이미 해탈단계 넘어서고 머카바 양신수행 졸업햇어야,,

그래도 불가능한데 무슨 빛몸? 오라체 활성화 정도겠지..

책만보고 게임이나 하니까 뭔말인지도 모르잖니?

본인이 하는말 인진 하고서 전달하자.

비학이든 철학이든 제대로 한분야라도 뚫고나서야 다음단계로 넘어설수가 있음이란다..

아줌마든 할머니든 그게 인신공격이지 논리도 없이 화만 내뿜으면 되니?

난 베릭 너 진심 부담스럽구나..  매번 따라붙으며 시비만 걸고,,,  피곤하다..

그래도 내 오라색까지 체크해주고 고맙긴하다.

안스런 베릭..  언닌 지금 너까지 상대할 기력이 없어.. 진심 고달퍼라...

반말해서 조콤 미안스럽다.. 그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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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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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단계 본격 시작하셨어요?

어디 한번 가보십다 ~~

몇살이셔요? 20대30대 게임꾼들 말투와 아줌마흉내내기 사이를 헤매면서 이중놀음을 하는 폼이

예전의 안티들 몇명이 연상이 되는데....느끼는 바가 강렬하면 논리정연하게 글을 써서 설들력있게 풀으면 되지

왜 여기 일부 사람들 닉네임 붙들고 난리부르스를 치는지?

그 이유가 뭡니까?

 

******************************

그리고... 토성 느끼는것은  님의 말이지 그걸 뭘로 증명하느냐구?

느끼면 다른데가서 자랑자랑하지 왜 여기서 발작인지 이유를 말하라니까?

행성에너지를 느끼는데 왜 힘들다고 탄식하는지 ? 이해가 안가는데...연극이 지나치지 않는가?

각 행성에너지를 어떻게 느끼는데? 소상히 설명해보셔~~~

뭘로 느끼는데?  진동?  소리? 그런것을 글로 설명할 주제 못되면 문장쓰는 법 훈련하고 오라니까!!!

 

그리고 영성인의 기본적 일차단계의 정보를 전했는데, 그것을 낚시밥으로 여기고 본색을 드러내며

게임재미를 느끼는데 오판하지 말도록~~~

정보는 2차 3차 계속 튀어나오기 마련....나역시 상대방을 낚기위한 작전을 써야하지 않겠는가?

도데체 누구 스파이야 ?

이런 저런 영성정보들을 가지고서 그럴듯하게 나서서 장난질즐기는 인간들이 은근히 있는데...

이곳 게시판같이  스릴넘치고 재미있는 곳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얼마나 이시간을 기다려왔느냐구~~~~~

실컷 그 스릴 즐기고 만끽해봐~

나는  네 장단에 잠시 놀아주고 상대해주도록 하지~~~

 

 

************************************

그리고 조가람님 대면하고싶으면  양심선언을 그분에게 하고 접근하십시요.

당신의 인적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알리고서 사적으로 쪽지 보내세요.

핸드폰번호와 님의 사진과 주민번호 등등 신상을 정직하게 전송후에 대면하도록 하며...

이 게시판에서 분탕질모드 벌이지 말도록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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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4.08
0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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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가토=관자재보살,

오 - 래 = mesod

빛몸, 채널링정보에 대한  노이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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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3.04.08
08:56:38
(*.135.10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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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장을 보시는걸로 ...

I-SUN

영기장을 보시는걸로 아는데요,,

봉인된 이마의 영안을 갑자기 열면 다른 영의 간섭을 당할것같아

 유의중입니다.

 구멍난 오라층을 메운후 척추를 감싼뒤 두정유의와 인당유의 그런후 용천혈로

사기내보기를 연습중.

일단 전 단전-뇌호흡 병행-오라층 활성화-오라범위 넓혀나가기.

 

 어둠명상시 두정외 하단전은 소멸시키고 에너지장도 폐쇄시켜

 완벽한 죽음에 머뭅니다. 일주일 단식으로 생체비활성화 유도한적 있음.

 제 수행기가 워낙 독특하여 영성인들도 의아해하시는듯.

그리고

 타인의 오라장을 본인도 모르게 활성화시켜줄수 있는지요?

 

상호공명이 가능해야만 신뢰속에서만  전달가능한데

상대가 불신,거부할경우 사실상 불가능하져.

 고민입니다..

 

그럼..

조회 수 :
47
등록일 :
2013.02.26
22:32:53 (*.40.250.93)

*************************************************

mesod

2013.02.27
01:37:34
(*.40.250.93)

  글쎄..  지구계 영혼이 고차원계로 상승하려면 5차원 항성계영혼의 하강없인 불가능하다 봅니다.. 

  지구에 관여해온 외계존잰 대다수 4차원계 존재들이니까요.

http://www.lightearth.net/304051

*****************************************

mesod
2013.02.28 18:22:40 (*.40.250.93)
56

조가람님. 유전. 노아. .. 조가람님은 유계를 넘어선 블랙홀항법이 얼마나 위험한지,, 마의 제물이 될수도,, 유전님또한  담배,육식 언젠가 금하셔야,,본인도 아시겠지만,,  기체손상 육체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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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17:21:28 (*.40.250.93)
11

베릭님께선  여전하시군요..   혈자리 열어놓고서 기공시돌 할시에 마의 침투가 생겨나므로 오라를 보실줄 아시니 보호막을 치시고서 명상하시길...

 

베릭

2013.04.08
09:37:17
(*.135.10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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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변함없는 수법 잘하는 짓이다  ~~~

 

이제는 아줌마로 변장하고 생쑈벌이고 설쳐댔냐?

다음에는 무슨 연극 보여줄건데?

 

꿈에 증산상제님 보니?

상제님이 조상 잘모시고 조상업력 잘 감당하라고 하시니?

그런데 그 증산상제님도 네 거짓말연극은 봐주시나보다?  왜 적을 죽이는 전략전술이라서 죄악이 아니라고 하더냐?

아주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말투 수법은 왜 못고치느냐?  뭐뭐 했져~ 이랬져~~저랬져~~

그렇게 거짓말질을 즐기니까 검은구름이 밝은 구름들과 뒤엉켜서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고 하지~~

 

수행한다는 인간이 뭔 기체손상 타령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 신기가 튼튼해서 qq123블로그의  00비밀클럽이라는 희안한 자료가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더냐?

수련하면 신기가 튼튼해져서 다들 몸뚱아리로 장땡치나보지?

 

마음으로 느끼는게 뭔지 모르고 몸뚱이로만 잘사는게  장땡이라면 너혼자 그렇게 살면 되지

왜 여기와서 이판사판 난장판이냐구?

아직도 아무나에게, 그 에고라는 단어 갖다붙이면서 판단질 즐기고.....잘한다 잘해!

두정열림타령 변함없이 던져대고, 4차원이라는 개념보다 5차원 타령이나 더 해대고~~

새로운 모션으로...이젠 스스로 고대시대에 온 스타씨드라서 최근 온 스타시드보다 훨 낫다고 자기위안이나 하고~~~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살거냐?

 

네 입장만 우기지 말고 다른 사람 입장좀 헤아려봐라 ~

네 애인이나 네 엄마와 가족에 대한 사랑만 하면 다냐?

왜 이런 공간의 너와 다르게 사는 사람은 못봐주는데?

그렇게 살지 말거라~~~~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은 이중성이 느껴져서 사람들이 그인간 피한다 !

너의 장에 검정색과 흰색이 두가지가 공존하는 것이 바로 이중성의 증거이다 ~~

제발 마음씀씀이  곱게 갈고 닦거라 ~~~~~

 

전생상담비 20만원이면 되는데~~다른데 가서 호기심과 탐구심 충족하도록 하고

이곳에 오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부 소박한 사람들 그만 농락질하거라!!!

 

그리고 2탄정보는 바로 너의 그 검은구름 뒤에 숨어 있다.

그 검은구름을 뚫고 들어가면 끔찍한 배경들이 도사리고 있으니 ...

거짓말 연극질로 검은구름들 몰고 다니는 짓 그만하거라~~~

 

******************************

빛의 공이라는 것이 있는데~~~

공모양이 안되면 보름달같이 평면으로 보일찌라도 원형의 기하도형이 존재해야 낫다.

어둠(에고) 이 강해도 원형의 검은색틀이 존재하지만~~

뭐가 빛이고 어둠인지? 뭐가 뭔지?  분간이 안가면.... 그저 소용돌이 먹구름 하늘이다.

흰구름이 이리저리 밀리고.... 검은구름이 들이닥쳤다가 물러나고~~~~

이게 과연 몸뚱아리의 수행문제일까?  아니다 ~~ 인간 자신의 의지문제이다.

그리도 네방식의 수행이 장땡이면, 몸뚱아리수행법 못배운 어린아이들은 다 더럽고 오라장 문제있는 죄인이냐?

수행한다고 떠벌대고 자랑질하면서 온갖 거짓말 연극 입에 달고 사는 네가 더럽고 죄인이지~~~~

 

더러운 거짓말쟁이꾼이 이런곳에 드나드는 일부 사람들을 향해서  

아직까지도 만만하고 가소롭게 보고서 시비걸고 살아야겠느냐?   개만도 못하게 굴어야겠느냐?

개라는 동물은 충직하고 주인 배신을 할줄도 모르고 거짓말질도 모른다.

너라는 인간은 개만도 못하단 말이다~~

 

그러면서 초천재타령해서 어쩔건데~~~

주변에서 살아가는 동물인 개 한마리에게서조차 배움을 얻지 못하고서....

눈깔빠지게 남의 에고가 뭔가 흠집내는 글 장난질이나 해대고 말이지~~~~

너 인간 맞냐?

오르지 관심사라고는 누가 더 잘났고, 누가 더 능력이 높은가? 겨뤄보자이냐?

왜 너도 이 영성계에서 밥벌어먹을거리 멍석깔이 할 계획이라도 세웠더냐?

자신있으면 여기 말고 다른데서 광고하라구~~~

다른데가서는 그 거짓말습성들을 거두고서 진솔하게 나가되

최소한 상대입장 배려하는 말버룻 훈련을 먼저 하도록 하거라~~

 

네 말버릇은 네 엄마와 앤이나 친구들이나 귀엽다고 하지~~

여기에서 네 면상모르는 사람들은

아주 재수없게 생각한다~~ 알겠느냐? 

 

 

mesod

2013.04.09
04:34:51
(*.248.46.52)

오블리가토=관자재보살은 내알바 아니니 패스..

 

화해대신 시비로 몰고가려는 베릭아줌머니..  성격 고치기 참 힘들지.. 그렇기도 하게따.. 본성은 어쩌지 못하거든,, 요...

 

왜 내가 아이딜 바꾼거라 보니? 

 

뭐,,  베릭씬 환타지말고 현실분석은 불가능한 이라 현실성있는 얘긴 피해가려고하고

 

자기내면의 의문을 누군가 대신 드러내어 답을 유도하려면 의심을 잠재우기위해 불가튼 분노를,,,

 

내게 화내는 행위가 실은 네 무의식의 가려진 불안한 요소들때문이란거..

 

토론을 좋아하는 이들은  의심을 종식시켜 진리만을 추출해내기위해 논리를 사용한단다..

 

논리회피란 즉 의심요소와 진실여부 가리기에 스스로도 자신없단거지.

 

기껏  신상 파서  어린애마냥  인신공격만,,

 

네라옹호하더니  네라랑 다투고서 이젠 조가람만 기대고 있니?

 

참 너님도 ,,, 

 

내멘탈계가  아수라벌판이 된건  ,, 이것또한  내 업이라 그러려니 하고있다..

베릭

2013.04.09
10:06:51
(*.135.108.72)
profile

mesodTime : 2013.04.09 04:34

오블리가토=관자재보살은 내알바 아니니 패스.. 화해대신 시비로 몰고가려는 베릭아줌머니..  성격 고치기 참 힘들지.. 그렇기도 하게따.. 본성은 어쩌지 못하거든,, 요...왜 내가 아이딜 바꾼거라 보니?  뭐,,  베릭씬 환타지말고 현실분석은 불가능한 이라 현실성있는 얘긴 피해가려고하고자기내면의 의문을 누군가 대신 드러내어 답을 유도하려면 의심을 잠재우기위해 불가튼 분노를,,,내게 화내는 행위가 실은 네 무의식의 가려진 불안한 요소들때문이란거..토론을 좋아하는 이들은  의심을 종식시켜 진리만을 추출해내기위해 논리를 사용한단다..논리회피란 즉 의심요소와 진실여부 가리기에 스스로도 자신없단거지.기껏  신상 파서  어린애마냥  인신공격만,,네라옹호하더니  네라랑 다투고서 이젠 조가람만 기대고 있니?

참 너님도 ,,,  내멘탈계가  아수라벌판이 된건  ,, 이것또한  내 업이라 그러려니 하고있다..

**********************************************************************************************:

 

그만 떠들고 철수하거라~

여기가 그리도 재미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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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1. 오블리가토=관자재보살은 불교수행자이고, 증산상제관련자이며~에오신봉자였는데...

    지금의 인생도 역시 수행법중 에오를 거론하면서.. 관심주제는 엇비슷하고 유사함

 

2. 너는 드러나고 증명된 사건의 본질을 우선 설명하는 것을 제치고 

   상대방의 희노애락감정에 촛점을 맞추고서 ~화 등의 용어(자기감정을 상대가 지녔다고 

   뒤집어씌우고 상대성격을 창작함)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수법도 유사함....

   자신의 정서적약점을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는 악습은 지금도 그대로인듯하다

 

3. 너는 어떤 사건의 근본적 원인을 모르고, 오르지 표면 이미지만 인식하는 존재임....

    나는 내편 네편이 거의  없다!

    자기지식의 틀과 한계성의 논리의 틀에 갇혀서 이중성을 가진 인간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진다!

mesod

2013.04.09
04:38:51
(*.248.46.52)

수준이하 베릭은 앞으로 좀 빠지거라.. 생각보다 더 그렇쿤..기대한것도 없지만  ,, 은하함대 주구장창 기다리고 할머니 되거라..

베릭

2013.04.09
10:36:38
(*.135.108.72)
profile

너도 액션판박이냐?  지금같이 조용한 시기에 은하연합을 왜 기다려?  지금 지구땅덩어리가 와장창 쪼개지고  지진발생하는 중이냐?  전지구적인 천재지변적인 상황이냐?  지구의 중력대에 이상이 생기는 시기가 언제될지 알고 하염없이 그런것을 기다리느냐? 말이다....

언제인지 몰라도 앞으로 네가 살면서...죽기전에 그런 시기가 도래하면~~ 너나 네가족들 잘 챙기면서  알아서 네살길 잘 찾도록 하거라~~

mesod

2013.04.09
05:28:26
(*.248.46.52)

결정체화(크리스탈링) 은 불가능해.. 메르키버[양신]수행해도  본신의 의식수준이 낮으면 개체의식의 결정화란 기껏해봤자 인간지성체로서 최고라 일컫는 해탈뿐이다.. 인간계해탈.. 윤회졸업..

 

물론 5차원 의식체로서 하강한 고차원 스타시드일경우 그이상도 가능하지만 그래봤자 물질계속  의식첸 3-4차원을 벗어날수가 없고  더구나 아스트럴에너지 손상이 심한 베릭경우 에테르화되기전 감정체의 미처 닦여나가지못한 업력탓에 무거운 에너지장속에 갇혀버리게되지..

 

5차원의식은  적어도 에너지필드뿐 아니라 에너지융합과 분열이 자유자제로  에너지장의 인자층이 타 의식체로인해 손상되거나 깨어져  본인의식이 하강하지않을 두터운 밀도력을 차크라층마다 보유해야만하는데

 

그 보존능력을 지닌자는 극소수이며 대다수가 에너지필드력을 키워나가다가도 마장의 공격이나 저차원의식체의 침공으로 말미암아  훼손되어 의식추락을 경험하게되지.

 

숱한 고등의식체.  붓다계보 도사계통의 수행자들이 이러한 연유로 결국 한계에 부닥쳐서 더높은 차원계로 승격을 못하고서

제자리로 내려오곤 하더라니..

 

에너지 행성에너지란게 지구계명상법으론 설명불가능하고 오컬트계보중 마법을 사용하는 그쪽계보로 좀 공부해보길 바래. 카발라나 밀교수행자라면 명상시 프랙털에너지라거나 도형 그리고 행성에다 의식투사해서 에너지느껴보기도 가능하리라본다..

 

니가 모름  사이비니?  그많은 정보 다 뭐하고서 헛소린지..   에효...  수준대로 살아라..5차원은 아직 꿈일뿐 실현화는 미래 먼미래..

베릭

2013.04.09
10:13:08
(*.135.1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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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odTime : 2013.04.09 05:28

결정체화(크리스탈링) 은 불가능해.. 메르키버[양신]수행해도  본신의 의식수준이 낮으면 개체의식의 결정화란 기껏해봤자 인간지성체로서 최고라 일컫는 해탈뿐이다.. 인간계해탈.. 윤회졸업..

 물론 5차원 의식체로서 하강한 고차원 스타시드일경우 그이상도 가능하지만 그래봤자 물질계속  의식첸 3-4차원을 벗어날수가 없고  더구나 아스트럴에너지 손상이 심한 베릭경우 에테르화되기전 감정체의 미처 닦여나가지못한 업력탓에 무거운 에너지장속에 갇혀버리게되지..

************************************************************

 

멍석깔아서 나말고 다른 사람들이나 네 잘난 썰들 피력해보거라~~~

그만 주절대고 떠나도록 ~~~~~~``````

 

*****************************************************

베릭답변:

 

결정체몸이 뭔소리인지? 이해를 하고나 하거라?

그것은 광물질의 중성적인 성질을 자신의 에너지장에 만드는다는 뜻이며, 광물질은 양극성이나 이원성이 없이 중성적이다.

금속이나 원석(혹은 암석 괌물질) 등의 결정체(꺽이는 굴절과 각도가 생김 )의 균형와 조화를

인체몸중에서 에텔체망안에 그대로 적용시키는 과정을  반복훈련하면서 자신의 에너지장을 조정해간다는 의미이다.

 

어차피 사람은 그 누구라도 결국은 다 죽는다.....

죽기전에 자신이 갈곳 자신의 영토와 나라를 찾아가려면....이왕이면 머키바라는 상승의 에너지장을 만들어둔후에....

죽고나서는  그 에너지장을 그대로 가지고서 영계의 광활한 공간중에서 자기의 갈곳으로 순간이동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증산상제님이라든지. 혹은 네 수행법을 잘 익혀서 죽고나서 네가 가고싶은곳에 가면 되는데....웬 난리냐 ?

 

사람은 물질계 3차원을 살면서 동시에 3차원에서 ~9차원까지 동시에 경험하면서 살수 있는 다차원적인 존재이며.

그것을 부분적으로 경험할찌라도 다차원성을 개발하는 것은 중요하므로....너는 남들 가는 길에 나타나서 그만 비명지르거라~~

 

글구 나의 아스트랄에너지손상? 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네가 함부로 진단하고 왜 신경쓰는데?

그래서 네가 날 치유해줄거냐 ?  어떻게 해줄거냐 ? 

그래서 앞으로 멍석깔고 개업하면~~~나한테 하는식으로 사람들에게

< 당신은 아스트랄에너지손상되었으니 이런이런 방법을 나에게 처방받으시요! 안그러면 큰일납니다~~>리고

간접협박주고 위협주어서 위기의식을 고취시킨후에 영적인 스승이라고 ...다 아는 앎을 이룬 도사흉내낼려고 하느냐?

건방지게 지금 나에게 네 앞날개척을 위해서 사이비성 진단내리고 깐죽대는 중이냐?

잘한다 잘해~~~~네 앞날 알아서 잘 개척하거라!

 

 

그리고 인간계해탈이나 윤회타령 그만하거라~~

윤회를 하면 어떠하고 해탈을 하면 어떠하고 졸업을 하면 어떠하느냐?

그것을 위해서 지금 현실을 살아간다고? 그게 목적이면 얼마나 현재시간의 매순간이 지루하고 지겨울까?

그냥 현실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오늘의 현실을 맞이하고 내일을 맞이하면서.....살아가면 되고 그러면서 앎을 서서히 익혀가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수준? 자기가 주어진 현실에서 주변상황 실피면서 살면 되는 것이지,

너처럼 헛꿈만 꾸고 자기가 설정한 관념에 중독되면 삶과 현실이 지긋지긋하고 시시껄렁해져서.....이런데  와서

다른 회원들이나 저주악담질하고 난장판모드를 연출하고자 연극이나 하면서 개망나니생쑈를 몇년간 반복하는 것이다

 

 

mesod

2013.04.10
04:59:13
(*.248.46.52)

수행법을 잘 익혀서 죽고나서 네가 가고싶은곳에 가면 되는데?

 

수행으로 니맘대로 가게된다고 누가 그러니?

 

메르키버로 의식수행 해봤자 죽음시 의식이동은 본래의 영적인 고향[의식의 진동수 회복] 그곳아님

 

이동이 불가능해.. 물론 니가 고차원계에서 하강한 의식체라면 얘기가 달라질테지만서도.. 

 

상승은 수행뿐 아니라 업력[과거-현재-미래-토털]이 가벼워져 인간계이상의 차원계로 상승가능한 의식상태로

 

에너지전체[물질-마음-정신]가 고차원 밀도화되어야 하는것이다.

 

단지 양신이니 해탈이니하는건 그런 과정을 좀더 심화시켜나가 누적[업]되고 퇴화[유전자]되어버린

 

 기체의 압축된 힘을 최대한 풀어내고 살려서  한생으로 마감해서 태워버리고 순수의식 [신성화]으로 비약하고픈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시도같은거지..   

 

 이미 무의식차원에서 매순간 인간의지와 무관하게 욕망의 탈주는 벌어지고 있으므로 의식은 그저 드러난 표면의식상태의 임의적 고정일뿐,,

 

게다가 에테르신체라,,ㅎㅎ  신급으로 상승하고픈가 보구나...

 

그러려면 물질인체는 완전히 빛으로 마법을 사용하든 수행을 하든 탈피해야만 가능할텐데

 

지구계영혼은 나홀로 백마법써서 윤회의 본질을 잊은채로 좋은것만 획득하려는 에고적술수를 허용할수가 없게끔 프로그램화되어 있단다..

 

베릭아,, 니 정보론 무용지물 현상계법을 거스르는 유치판타지에 불과해..

 

나보다 앞서나간 수행자들도 많아 나대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너처럼 환타지와 현실계를 구분못하고 나대는 이에게 명중해서 지적할 머린 되지...

 

두뇌력도 에너지상승 포인트임.. 수행은 다만 다차원계로 나아갈수잇는 키만 제시해줄뿐

 

결국 두뇌력 의지가 약할경우에

 

다차원계의 무수한 잡인자들 공격을 받아서 하강하게되므로,,  지성이란 영성의 필수도구란 사실 유념하거라..

 

베릭씨...그럼

베릭

2013.04.10
15:36:20
(*.135.1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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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od

수행법을 잘 익혀서 죽고나서 네가 가고싶은곳에 가면 되는데?수행으로 니맘대로 가게된다고 누가 그러니? 메르키버로 의식수행 해봤자 죽음시 의식이동은 본래의 영적인 고향[의식의 진동수 회복] 그곳아님

 이동이 불가능해.. 물론 니가 고차원계에서 하강한 의식체라면 얘기가 달라질테지만서도.. 상승은 수행뿐 아니라 업력[과거-현재-미래-토털]이 가벼워져 인간계이상의 차원계로 상승가능한 의식상태로 에너지전체[물질-마음-정신]가 고차원 밀도화되어야 하는것이다.

 단지 양신이니 해탈이니하는건 그런 과정을 좀더 심화시켜나가 누적[업]되고 퇴화[유전자]되어버린```기체의 압축된 힘을 최대한 풀어내고 살려서  한생으로 마감해서 태워버리고 순수의식 [신성화]으로 비약하고픈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시도같은거지..   

 이미 무의식차원에서 매순간 인간의지와 무관하게 욕망의 탈주는 벌어지고 있으므로 의식은 그저 드러난 표면의식상태의 임의적 고정일뿐,,게다가 에테르신체라,,ㅎㅎ  신급으로 상승하고픈가 보구나...

그러려면 물질인체는 완전히 빛으로 마법을 사용하든 수행을 하든 탈피해야만 가능할텐데...지구계영혼은 나홀로 백마법써서 윤회의 본질을 잊은채로 좋은것만 획득하려는 에고적술수를 허용할수가 없게끔 프로그램화되어 있단다..

 

베릭아,, 니 정보론 무용지물 현상계법을 거스르는 유치판타지에 불과해..나보다 앞서나간 수행자들도 많아 나대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너처럼 환타지와 현실계를 구분못하고 나대는 이에게 명중해서 지적할 머린 되지...

 

두뇌력도 에너지상승 포인트임.. 수행은 다만 다차원계로 나아갈수잇는 키만 제시해줄뿐 , 결국 두뇌력 의지가 약할경우에 다차원계의 무수한 잡인자들 공격을 받아서 하강하게되므로,,  지성이란 영성의 필수도구란 사실 유념하거라..

베릭씨...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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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1. 다양성과 폭넓은 방법론을 인정하기 싫으면,

    너 같이 단순기계적인 사고방식의 시작과 과정 결과라는 미리 짜여진 답안지를 몇십개 작성후,

   그걸 달달 외우고 남에게 주입시키면 된다. --이게 바로 메소드식의 체험철학이다.

 

  넌 일반 대중들을 구제하는 길을 모색하나본데.....

  난  소수의 내종족들 사는 방법이외 다른사람 경우를 구제하는 법을 모르니, 네가 대중들 구제하는 법 연구하길 바란다.

  이 문제는 너의 숙제라고 생각하겠다.

 

2.  나는 나와 같은 체계를 가지고 육화한 사람들이외 다른이들을 도울 비법을 모르므로,

     나머지는 네가 해결해서 돕든 말든 알아서 하거라~

 

3. 에테르신체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느냐?  그것은 모두 물질육체에 겹쳐서 존재하나...

    문제는 죽고나서 그 신체가 어느공간이나  차원으로 이동해 가느냐?의 문제가 남을 뿐이고.....

   자연계로 흡수되어서 동물게와 식물계에 편입이 되든? 혹은 귀신계를 헤매든? 천상계를 오르든?

   모두 다 살아있을때의 본인의 삶에 대한 자세가 쌓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4.  그리고 윤회와 환생은 개념이 다르다.

    윤회는  타동적 수동적 프로그램이고, 환생은 자의적인 프로그램이다.

    너는 윤회체들의 길을 해결할 방법을 찾고싶으면 찾도록 하거라~

    나는 자의적으로 온 의식들체의 사고흐름에 맞는 외부 자료들을 지지할 뿐이다.

  

    아마 윤회체들에게는 상당히 무겁고 고통스러운 압박감이 무겁게 드리워진것 같은데.....

    그런 압박감과 절망들은 문제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저 현실도피충동만 생길것이다..... 

 

5.   현실계와 환타지가 아니라, 물질계와 비물질영계라고 해석하거라~~

     네가 비물질계의 진실들을 부분적인 문제점만 겪었지~~

     그 반대적인 측면의 영역들은 일절 모르는데...이미 다 안다고 우겨대는 것이 아니더냐? 

     겸손하게 살거라~~~그래서 더 알겠느냐?  네 배움은 여기서 중단이다.

     더이상 알게 없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혼자 믿고 살도록 하셔!

     너같은 사고방식의 동지들도 아주 많으니 뭉쳐서 조직 만드셔~~

  

 6. 그래서 의식체는 오랜 진화과정을 거쳐서 온갖 체험을 해보아야 한다고 하는거야....

     정상적인 진화순서는 식물의식체에서 동물의식체를 거친후 사람으로 올라타는 것이 순서라고 하지...

     역지사지를 배우라고 다양한 행성을 이동해보고, 다양한 물질육체에 의식체가 거주도 하면서 폭이 커진다말이다....

     지구윤회를 한다해도 다양한 인종과 민족에서 두루 태어나서 다양한 풍습과 종교를 익히면서

     남녀성도 교대로 바꾸어가야...공정하고 중립적인 성향을 키운다고 하는 것인바~~~

     자기 아집과 자기이해력과 인식력 안에서만, 큰소리치고..다른 이들의 경험과 체험을 망상이라고 대적하는 것은

     네가 오래된 영혼이 아니고, 어린 영혼이라는 증거이지~~~

 

7.  너와 네수준들만  나더러 망상이라고 하지~ 통하는 사람들은 아주 잘 통해~

     왜냐? 그들은 오래된 영혼들로서 온갖 체험들이 유전자정보와 에너지장에 기록이 되어있거든.....

     설령 어린영혼이라 해도, 정상적인 진화과정인 식물에서 동물로, 동물에서 사람으로 과정을 거친 존재들은

     결코 너같이 처신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동물의식체에서 인간으로 올라온 존재들은 가이아여신 체계하에서 가이아의 품성을 이해하므로

    너같은 적대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 

   

   너같은 인간은  정상적인 진화과정이 아니라,

   영계의 어느 비밀의 공간에서  어떤 프로그램에 의해서 ... 물질계 인간으로 보내진 존재일 가능성도 있기에....

   지금 현재의 태도들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너는  알고 경험한 만큼만...수용되니까....그만큼만 누리고 살면 돼!

   

    

    그리고 지성 두뇌력 의지? 이게 다 아니지.....어둠의 존재들도 이런것 다 있단다~~~

    어둠의 존재들이 못갖춘것이 무엇이라고 보느냐?   바로 선하고 고운 마음씨이다.

    제발 마음씨를 곱게 먹거라~~ 마음자세이다.  마음결이다. 마음씀씀이다. 이 마음의 힘이 많은 것을 좌우한다.

    네가 이 선하고 고운 마음결을 갈고 닦지 못한다면...

    너는 나에게 망상이라고 떠드는 그 세계를 결단코 알수도 없고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으며, 네게 접근하지도 않는다.

 

 

베릭

2013.04.09
12:16:32
(*.135.108.72)
profile

mesodTime : 2013.04.09 05:28

5차원의식은  적어도 에너지필드뿐 아니라 에너지융합과 분열이 자유자제로  에너지장의 인자층이 타 의식체로인해 손상되거나 깨어져  본인의식이 하강하지않을 두터운 밀도력을 차크라층마다 보유해야만하는데......그 보존능력을 지닌자는 극소수이며 대다수가 에너지필드력을 키워나가다가도 마장의 공격이나 저차원의식체의 침공으로 말미암아  훼손되어 의식추락을 경험하게되지.숱한 고등의식체.  붓다계보 도사계통의 수행자들이 이러한 연유로 결국 한계에 부닥쳐서 더높은 차원계로 승격을 못하고서 제자리로 내려오곤 하더라니..

 

 에너지 행성에너지란게 지구계명상법으론 설명불가능하고 오컬트계보중 마법을 사용하는 그쪽계보로 좀 공부해보길 바래. 카발라나 밀교수행자라면 명상시 프랙털에너지라거나 도형 그리고 행성에다 의식투사해서 에너지느껴보기도 가능하리라본다..니가 모름  사이비니?  그많은 정보 다 뭐하고서 헛소린지..   에효...  수준대로 살아라..5차원은 아직 꿈일뿐 실현화는 미래 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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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너는 지금 4차원의식도 못이루었어~ 5차원의식이라는것을 네가 지금 이루었다고 착각하느냐?

4차원의식통과기준이 바로 카르마청산51%인데, 바로 빛지수를 51%이루어야 한다...이다.

 

너는 이곳 다른 보통의 일반회원들이 만들게 되는 기본적인 도형(백색원형구체)도 아직 형성이 안되었는데,

무슨 5차원이냐?

너는 내면의 빛이 깨어났을지언정, 아직이다. 즉 자신만의 빛에너지를 외부에 방사하는 단계를 못이룬즉 더이상 5차원거론 말거라~~그 백색의 도형구체를 만들려면 검은구름을 물리쳐야하는데~~네가 그 검은그름에 이리저리 쏠려다니는 재미에 취해서 살고있는데.....언제 자신만의 에너지응집형체를 만들겠느냐? 이다.....

네 가슴의 사랑의 빛에너지는 오르지 네가 직접 얼굴대면하고 만나는 아는 사람에게나 대하는 사랑이지..모르는 사람을 향해서까지 사랑을 전하고 느끼는 단계가 아니다. 그 가슴사랑의 빛은 비영성인라해도 가족애가 있어서인지 미세하게라도 개화는 된다. 5차원적인 사랑이란 네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그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축원하는 마음자세인데..너는 아직이다.

 

그리고 남의 에너지장이 무겁네 어쩌네는 ~~네가 그것을 변화시켜줄 능력소쓰까지 지니지 못했으면 그만 신경쓰고서 너나 잘 관리하거라~~너는 그저 네업력과 남의 업력에 연연하고 살거냐? 죽기전까지 그럴거냐? 그 업력제거하려면~~이런데 와서 거짓말연극만 안해도 많이 개선이 될것이다.

 

******************************************

 

다른 차원에 쉽게 상승하는 길은 현실에서 이미 답을 준 분( 이삼한 성자님)이 있다.

바로 생활현실을 살아가는 자세이다.

일부러 도사 붓다 고등의식 수행을 하고자 목적하고서~~많은  시간과 모든 혼신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평볌한 일상인으로 살면서 정도( 음주가무 절제~ 바람피우기 절제, 언어와 감정적인 정도를 준수)를 지켜가면서....

자신의 현실적인 삶을 돌이켜보고 반성도 하면서~~ 비물질계를 등지지않고 지식을 익혀가면서.....

현실 + 비물질계 =균형, 조화 ...를 실현해가면 되는 것이지....

너같이, 현실무시 + 영성및 비물질계집중 = 불균형 부조화...로 비명지르고 항의소동 연출중이 되는 것이다.

 

수행 = 마음수행 + 몸수행 중 어느것이 먼저일까?

 

마음수행 비법 = 현실적인 삶안에서 모든 일상사에서 필요함

몸 수행의 비법 = 명상과 단전호흡법, 수인법, 무예무술 등등 다양~~ 일상사가 아닌 규칙적인 시간을 필요로 함

 

몸수행을 못하는 경우 = 건강에 문제있는 경우는 고려해야 함,

                                            동작을 겸한 단전호흡수련법 경우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불가능함 

                                            전신화상을 입은 사람경우는 사람접촉이 곤란해서 단체나 배움의 장소에 참여곤란함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과 기타 문제를 가진 장애인경우는

                                            틀에 잡힌 동작의 몸수행이 어려워서~~결과적인 수련헤택이 쫑나는가? 

                                            만일 그렇다면, 얼마나 불평등할 것인가? 

                                           그러므로 수련의 형식과 방법은 다양해야 하며, 특정 한두가지나 몇몇가지가 아니면 짜가다라고

                                           오만벙자한 판단을 하고 함부로 판단을 하고 대적하면 안되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수행은 = 마음수행이다.

                                       마음수행이란 남녀노소 신분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삶의 모든 순간에

                                       응용할수 있는 공평한 수련법이다.

                                       카르마청산은 마음수행을 위주로 말하지, 몸수행의 신체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직함은 마음수행의 기본이며, 거짓말습관은 마음수행과 거리가 멀다

 

삶전체의  체험적 마음수행을 기초로 한후

시간과 여견등이 잡히면 몸수행을 보조로 하면 된다.  

 

마음수행을 무시한체~~몸수행으로 영적세상의 비법을 터득하려고 혈안이 된자는

그자의 심성의 기초에 헛점들이 생겼기에 그 헛점의 통로를 타고서 마의 세력들이 침투하고 통제간섭을 하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바르고 올바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서....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심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섬세한 자세를 가져야한다.

이런것이 거의 없이 영능력이 높다고 큰소리 치는 영성인들이 있다면 바로 타락한다.....

그 예가 유명한 수련단체들의 몇몇 수장들이었다.

돈의 금권맛을 탐닉하고,  모여든 사람들중에서 이성들을 골라잡아서 자기욕구충족의 이용물로 전락시키고,

온갖 미친짓들을 거짓말의 속임수로 극악무도하게 자행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배경은 과연 마장탓일까?

 

영능력이 있기에 마장이 틈을 탄게 아니고, 마음수행이 전혀 안된체 영능력만 키웠기에

결국은 마의 통로로 전락당하고 심지어는 그와 연루된 주변사람들에게

갖은 명목의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고, 정신적인 고통을 주며, 타인들의 삶을 휘둘르고 괴롭히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붓다필드라든지, 기타 등등의 문제를 일으킨 인물들은

자신의 평소 삶에서 마음을 갈고 닦는 수행을 아니한체,

기교적인 영능력만 익혔다가 마의 제물로 농락당하고..함께 얽히고 설킨 숱한 사람들의 인생을 휘둘러서 망친것이다.

 

 

mesod

2013.04.10
05:10:00
(*.248.46.52)

백색구체라.. 베릭녀,, 

 

백색구체를 이뤄봤자 어둠의 두정체를 이룬자를 만나게되면 대다수 소멸하지.

 

넌 백구를 이뤘나보구나.. 바바지처럼 끊임없이 사기에 시험을 당하고도 구체에너지가

 

손상이 없어야만한다..

 

일반 수행잔 불가능해.. 구체형성되고도 파괴되곤하거든..

 

그러니 타고난 의식수준이 더 중요하단것이다..

 

추락하더라도 회복점을 금새 되찾으므로,,,  

베릭

2013.04.10
11:35:34
(*.135.108.72)
profile

잘 아시네~~~백색구체와 어둠의 구체 두개가 겹쳐있는 사람도 있어~~~

마치 달과 태양이 겹쳐서 일식현상 월식현상이 생기듯이 말이야~~ 왜 그런지 아느냐?

그런사람의 현실의식은 바르고 올바르게 살려고 부단하게 노력을 하는데.....

잠재의식은 영적인 세계의 진실을 탐구하려다가 거짓정보를 진실이라고 착각하고서 수용하는 경우에 생기는 것같아.

그런데 어쩌겠느냐구? 그 사람본인의 현재의식은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즉, 자신이 얻는 영적정보가 거짓이 아닌 진짜라고 믿는데 말이야~~ 그런 사람은 바로 빛과 어둠의 경계선인 50 대50 사이를 넘나드는 사람이지.....네 말대로 생겨났다가 없어지고를 주기적으로 교대로 반복하지...그래서 백색구체와 감은색구체가 섞이지도 않고 제각각 따로 활동을 하는  양상이므로..그 사람의 앞날은 자기몫일뿐이다. 

 

그리고 네가 바로 사이비든 뭐든 교주노릇을 하고 싶으니까 애꿎은 사람들 가지고 자꾸 교주타령을 하는 것이야!~~

그런데 다른 사이트에 가서 살면 안되겠냐?  왜 새벽마다 여기 들리느냐?

베릭

2013.04.09
17:20:36
(*.135.108.72)
profile

행성에너지 = 광물질에너지( 중성적 에너지 - 양극성이 없음, 균형과 조화를 전달함 )

지구에너지  =가이아여신( 동물왕국 +식물왕국 +광물왕국),

                         유전차 1층에너지를 깨우는 역활, 제 1챠크라 역활과 현실 상징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너 =오컬트 중 하나로서 ( 마법 )을 연구한다고 홍보하면서, 동지들을 찾는듯함,

                                               탈퇴한 엘하토라님을 수소문해서 찾아야할듯

 

카발라, 밀교수행자 = 프랙탈에너지와 도형에너지(기하도형의미는 바로 조화의 균형의 중성적인 에너지임)

행성의식 투사 = 진동과 소리를 느끼는 수준이 되어야 함( 그 예가 바로 오옴소리와 에토스소리명상 등임)

 

**************************************************************

 

지금은 5차원의 시대가 아님,

내가 5차원은 200년에서 300년이후에 온다고 자주 글올렸는데.~~

넌 내글들은 일체  안읽고서 네 맘대로 2011년도 게시판을 난리도가니로 몰아간 그 12차원이 지금의 베릭이라고 착각하냐?

지금시대는 3차원에서 4차원으로 가는 과도기이며,  지구인들대중의식이 4차원의 의식수준만 이루어도 양호하다. 

그러므로 곧 5차원시대가 온다고 에너지 받으라도 꾀는 모모국내명상단체는 사이비성이며 문제있음

 

그러나  다른한편으로... 지구에 5차원이상의 의식을 가지고 살았던 다른 외계행성의 의식체들이 지구에 많이 육화중임

즉 지금 지구인들 중 일부 의식체들이 스타씨드이며,

자신이 그 출신인지도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유는 비밀유지를 하는 보안적인 차원같음

그들을 최근에 온 스타씨드라고 하며,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에서 많이 온다고 알려짐....

우연히 확인한 스타씨드는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가 아닌 다른 곳 출신( 알려준 정보)이었음...

프로키온과 악투르스?....그들 스타씨드들은 가지고 온 에너지가 있는데, 바로 광물질에너지이다

즉 광물질에너지는 중성적인 에너지로서 이원성과 양극성이 없이 조화균형을 전달하므로..

그들은 금속과 광물성의 에너지가 이미 에너지장에 형성이 되었고, 그들의 전생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동시킨 것이다.

 

 

현재 지구인들은 대부분은 3차원에서 머물고 일부 영성인들이 4차원적이다. 

즉 지구인들의 대증의식 상태는 5차원 의식상태가 거의 없고 희소하다.

카르마청산을 51% 이룬자들이 4차원의식 통과자이다.

5차원의식이라고 부를려면 카르마청산은 80~90%를 이루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지구인들중에서 5차원의식의 유전정보를 가지고 육화한 극소수의 스타씨드들이 5차원 이상의 의식수준일뿐이다.

그들은 지구내에서 윤회를 반복하던 일반인들속에 섞여서 세상 곳곳에서 살아가면서, 각성된 의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mesod

2013.04.10
05:17:41
(*.248.46.52)

카르마청산은 타인과의 마찰을 회피해서 이뤄지는게 아냐.. 카르마를 먼저 형성한후에 어떻게 회복하고 소멸시켜 원래의 의식점을 되찾는가가 관건이지..  온건파들은 카르마적 책임을 회피하려다가 되려 카르마의 숙제를 다음생으로 지고나가게되는데

그렇게 루즈하게 수행해서야 무슨 업청산이 제대로 되겠니?

 

실험적이지도 탐구력도 부족하건만//  에효.. 너님은 아니다. 그만하자..

 

베릭

2013.04.10
11:22:53
(*.135.108.72)
profile

카르마청산?은  잘 모르고...내가 익힌것은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개념이 먼저이다.

그리고 전생의 인연이 아니라,  현생의 새로운 관계가 더 많다고 여기는 중이므로...

현생의 새로운 인연들과 관계에서 가해자역활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살 뿐이다.

업력이 많으면, 검은 물질이 쌓이는 것은 사실이고, 자신을 반성하지 않고 오만방자하면 거대한 블랙홀까지 존재한다.

 

그 업력이 꼭 전생문제일까?  바로 현생의 새로운 인간관계에서도 업력이 쌓이는 것은 매한가지다.

새로운 인간관계에서 마음을 곱게 먹어야지, 자기가 남보다 잘나야한다고 인식하고 살다보면,

남을 자기도 모르고 무시하고 얕보고...비웃고 나아가서 자기를 꾸미고 돋보이게하고자 잘잘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런 자세는 검은 물질이 압축되어서 둥근공형태를 만들고, 거기서 자신만의 문양을 새긴다.

 

즉 논리의 문양들인데....종교적인 악의적 판단들이 그 예이다.

남의 불행이 전생 죄값이라고 즉각 결론을 내린후에 당해도 싸다고 여긴다. 

남의 불행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고소하다고 마음을 품는다.

그런 심중은 검은 업력이 현생에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다.

타인에게 부당한 판단을 함부로 하고, 언어폭력을 행사하기를 쉽게 하는 자도 마찬가지이다.

 

극단적인 강도 도둑 살인 문제등등 강력범죄만 아니면... 자기는 좋은 사람이고 착하다고 자위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보통사람들의 일상생활의 현실이란 바로 공력을 쌓느냐 ? 아니면 업력을 쌓느냐의 결산현장이기에~~~

매순간마다 자신을 잘 성찰하고 돌이켜보아야지, 그저 충동대로 기분대로 살다보면...나중 결과는 엄청날것이다.

 

베릭

2013.04.09
17:21:30
(*.135.1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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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마장이란 간단하다.

물질지구계를 둘러친 영계들중에서 중간지대가 있는데, 그곳에 태양계안 파충류외계인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고대시대부터 인간역사에 관여했고...

지구자연계의 물질적인 순수한 파충류와 다르게 기계금속의식체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종들이 여러종이다 .

그들끼리 물질계인간을 사육농장 식량으로 여기기에.....

자기들의 식량농장을 점유하기위한 싸움과 전쟁과 분란을 나라와 지역끼리 조장시킨다.

 

물론 그들중에서 의식체를 분화시켜서...일부는 인간으로 태어난다.

그들의 전생은 아눈나키이며 드라곤이고, 렙탈리안이며...기계금속체파충류이다,  지구곳곳마다 나라곳곳마다 존재한다.

육화한 그들의 특성은 군사무기를 좋아한다. 왜냐? 금속성의 기계에너지가 그들의 에너지원동력이기때문이다.

육화한 그들은 자연과 숲과 나무와 동물등의 가이아왕국에 관심이 없고 싫어한다.

그래서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살생과 학대를 즐기고,  육식을 선호한다.

그들의 관심은 도시와 조직이다, 도시와 조직과 인간통제와 지배원리를 공부한다. 

 

물론 이들 육화한 전생기계금속파충류외계인들과  맞서기위해서 5차원의식의 스타씨드들도 육화한다.

스타씨드들은 지구자연계를 보호하는 일에 관심이 크면서

동시에 악의 조직을 맞서기위한 그들의식끼리 통하는 연대조직을 결성하고자 노력을 한다...

 

*************************

마장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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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가

화두하나를 지니고 정신집중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화두를 잊었을 경우,,,,, (수행이 깊어질 무렵의 일)

 

무념무상이라는 생각에 빠져 있거나,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거나,

마음깊이 간직되었던 형상이 나타나거나,

영혼이나 귀신이 나타나거나,,,,, (과거의 경험, 즉 들어서 알거나 또는 상상하던 생각)

하는 등의 여러가지 마장에 시달리곤 합니다.

 

이를 번뇌의 마귀라고 하지요,

번뇌마,,,,,,

인간의 모든 생각은 내일과 알 수 없는 매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들이랍니다.

인위적인 모든 행위 역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산물이지요,

 

수행의 목적은,

유한한 삶, 즉 육체에 얽매여 있는 동안에 최상의 정신집중을 통하여, 그런 모든 마장을 소멸하기 위함이며,,,,,,

고타마 붓다가 말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즉 유일자, 불생불멸,,,,,, 의 인간의 본성을 깨우치기 위함이랍니다.

 

불교는 이를 불법이라 하며,

노자는 이를 도 라 하며,

예수는 이를 하나님이라 하였답니다.

 

에고는 그들의 말을 단 한구절도 이해할 수 없기에, 불이 일원론이라는 낱말을 만든 것이랍니다.

 

이치를 깨우치고 나면,,,,,,

노자의 도의 설명과 같이,,,,, 모든 것의 기원, 즉 절대자임을,,,,,

나라는 생각이 창조한 것임을 알게 된답니다.

 

네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네 마음이 부처이다.

인간의 본성이 우주의식이다.

좀 어렵나요???

http://cafe.daum.net/husimwon

 

*****************************

 

마장이란 말 그대로 마에 장이 왔다는 뜻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더 적극적인 표현으로 마귀라고 하죠

불교에서는 수행중에 목표나 서원을 세웠는데 그 과정에서 방해요소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굳이 수행만을 강조할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아는 작심3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이럴테면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목표를 세웨는데

그 중간에 목표를 포기되어야야 하는 상황에 표현이라고 설명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결론:마장이란 꼭 수행자만에 표현은 아닙니다 퇴굴심에 전초단계죠

다만 수행자는 세속에 모든것을 버리고 출가한 만큼  마장이란 상대적으로 크게 쓰입니다

 

베릭

2013.04.09
17:22:26
(*.135.108.72)
profile

아무튼 지구는 겹차원이다.

다차원적이고 온갖 차원들의 세계가 겹쳐서 존재한다.

물질계를 에워싼 비물질지구가 여러겹으로 존재하면서 온갖 사건사고가 발생한다.

 

이런 다차원 지구계에서 태어난 존재들은 각자 자기의 전생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서 사는 것이다.

전생파충류외계인출신들과, 극소수의 고차원외계행성 출신들, 고대시대에 유입된 외계행성의식체들,

토종 지구의식체들...동물에서 마악 벗어나서 인간육화를 시작한 어린영혼의식체들까지~~~~

지금의 지구의 의식체수준들은 다양한 출신들이 혼재되어서 공존중이다.

 

그리고 제각각 주어진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시기가 되면 죽음이 찾아오고서 물질육체를 벗은후.... 의식체는 자기가 갈곳을 찾아서 새로운 여행을 해야한다. 

이런 복잡스러운 형국에서 인간이 죽어서 자기 갈길을 못가고 귀신계로 떨어지거나 지상영계를 헤매면~~어찌될까?

운나쁘면 마의 세계에 편입이 되어서 에너지공급처를 찾으려다가 결국 빙의를 하든지 영적간섭을 하는 수준이 되거나

마의 세력들중에서 파충류계보중 어느한곳에 편입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저런 악영향과 마장이 들끓는 지구인으로서 삶이라해도...

자기의지를 굳세게 해서 생각하면서 묵묵하게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메소드라는 닉네임같이 거짓말연극까지 동원하면서 이런데 와서 난리부르스를 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온 스타씨드들은 네가 알고 걱정하는 것의 타격을 받을 일이 없다고 알거라.

그들은 그냥 오지 않는다.  자신의 에너지를 방어하고 보호하는 강력한 방어체계를 아예 구축하고 오는데.. 금속과 광물질의 에너지가 이미 내재되어있다. 즉 마장의 영향을 심하고 받지 않는다는 소리이고, 설령 침범받아도 다시 복구를 한다...

 

 

******************

 

그러므로 메소드는 네자신이나 잘 보호하고 지켜나가라.

너는 도형에너지라든지 중성적인 광물에너지를 다루는 영적존재들과 관련성을 연결하기전에는...

네자신의 보호막을 쉽게 찾기 힘들것이다.

너는 대천사라느니 은하계하나님이라는 용어만 읽어도 소름이 쫙 돋을 것이므로....그런게통은 죽어도 알려고 안할것이다.

대신에 너의 상제님이 널 잘 보호한다고 믿는바 그리로 가면 되거늘, 여기서 다른길 가는 이들 훼방질 말거라.

상제님도 싫다면, 이삼한성자님의 글내용대로 현실삶을 충실하게 살거라~~

그분이 알린바대로 살면 쉽게 영생의 길을 가든지 극락세계로 갈테니 말이다.

그러나 너같은 인생에겐 거슬릴것이다.  바람피지말라는데~~지킬자신이 있겠느냐?  네현실과 거리가 멀테니 말이다.

바람피우기문제 =에너지장의 접근간격60cm경계선 무너짐

                             = 쌍방의식체의 합체 +복합의식체들( 빙의체들)의 합체문제까지  발생...

 

네가 이미 선택한 수행법이 아니다싶어서 이젠 오컬트마법을 찾나본다...엘하토라님과 잘 맞을테니 수소문하거라!

 

mesod

2013.04.10
05:25:14
(*.248.46.52)

내가 지구자연계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 그것땜에 신상털리고 쫒겨다니건만.. 왜 넌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그저 소모성 아귀다툼말고 생산적 토론 좀 해보자쿠나.. 베릭여사님...

베릭

2013.04.10
11:07:26
(*.135.108.72)
profile

소모성아귀다툼의 주범은 바로 너지?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인간이 바로 너라는 것을 모르느냐?

그리고 내가 너더러 우주반역자출신이라고 했더냐? 아니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재활갱생차원일수도 있을 것 같다.

아니 넌...어린영혼같기도 하다. 즉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는 기간이 오래되지 않는 것 같고, 윤회횟수내지 기간이 짧은 것같으며....그만큼 체험적인 정보가 기록이 다양하게 안된체~~~ 악몽의 체험이 많이 기다리는  지구현실속에 튀어나와서 끔찍한 온갖 정황에 이래저래 놀래서 비명지르는 중같기도 하다...

네가 경험한 것은 에오수준이지~~또다른 겹차원의 진실들을 모르며 겪지를 못하는 중이니...어쩔수 없는 일같다.

 

만일 어린영혼이라면... 너무 순수한만큼  충격이 클수도 있기는 하다.....

혹은 천상계에서 평화롭게 있다가 그곳에 문제가 생겨서 급히 해결책을  찾고자 인간계에 처음으로 육화한 의식체들도

지구안의 삶에서 영적인 마들의 극성으로  침해를 당하면서 충격과 혐오감을 겪는것은 매한가지이니....

너의 지구삶이 씁쓸할수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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