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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에 본질에 대해 다시 씁니다..

생명은 모든 의식이 합쳐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을 보면 가슴에 생명이 있지만 또 머리로도 생각하고 또 여러 차크라가 있지요..


우리존재는 원래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우리 존재는 모든것(우주전체)입니다.
그리스도의식도 우리의 일부분일뿐입니다.^^;
예수는 전체지만(인간이었기에) 그가 사용한 그리스도 의식은 일부분일뿐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위대한 존재지요..

우린 태초에 원래 한명이었습니다..
이 한명은 전체였습니다..
모든 우주존재는 이 한명안에 존재했습니다. 하나님이었지요(그아래 의식을 창조를 했으므로)
그런데 그 한 생명(인간)이 또다른 생명을 낳으면서면서
지금 지구 인류만큼 갈라져 나왔습니다.(다 이유가 있겠지요^^,,창조주의 개성입니다)

지금 이 인류가 전체이며 또 한명한명이 전체가 된것입니다..
원래 우린 하나였지요..
우린 정말 위대한 존재입니다.
어느 우주존재와 비교할 수 없는 전체 입니다.......

이 전체,,위대함으로,,,너무 위로 올라가려는...그런것이 너무 커서..(원래 모든 우주존재의 창조주였으므로)
다른 인간을 밟고 올라서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죠...

인류는 원래 하나였습니다..
모든 의식이 자기 안에 있습니다...
강증산영혼이 사용한 지혜의식,예수의 그리스도의식,석가의 자비의식,공자의 인의식,노자의 무위자연의식,단군의 희망의식등등......그들은 한가지 의식을 많이 사용한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의식이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지구의 때를 맞추어 그 당시 상황에 맞게 흐름에 맞게 한가지 의식만 사용한것입니다..
당연히 우리도  지혜의식을 사용하면 강증산영혼처럼 되는것이고, 그리스도 의식을 사용하면 예수가 되는것이고, 자비를 많이 사용하면 석가가 되는것입니다.
단 우주전체를 상대로 하는 의식이죠..자신이 우주전체(신성)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들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모든 의식이 자신안에 이미 있습니다..
그것이 보통 말하는 신성이죠.

우리는 모든 우주의 창조주이며 전체입니다..
육체만 나뉘어졌을뿐 그안의 신성은 하나입니다.....
그 어느 존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신성입니다....

그 모든 의식중,,예수께서 많이 사용하신 그리스도 의식....
그것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개인)가 우주 전체기에 이 그리스도가 우주보편적인 사랑이 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이 사랑은 나를 사랑함으로 우주 전체를 사랑하게 되고,,
옛날 그것을 다른 인간(신성)들이 그리스도라  이름지었기에..
예수는 그것을 아버님(우리 인류를 합친 하나의 전체)이 허락했다고 했지만,,,
진정그것은 또다른 나(예수를 따르던 인간들)가 불러주었기에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그때 의식수준으로 이해를 못했기 때문이죠^^


우리 인류는 원래 하나(한명)였습니다..그것은 우주전체였습니다.
그것이 지금 하나지만 또 다른 하나로써 독특한 개성을 지닌 생명으로써 만나고 있는것입니다.
남을 보고 대화하는 것은 즉 나를 보고 내안의 신성과 대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쉬타,12대천사들 비롯한 여러 의식들 모두 우리(개인)안에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안의 의식이기에 사랑해야 합니다. 내안의 의식이기에 사랑해야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것입니다..내 살,내 몸을 아끼듯 그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전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각자 신성이 있고, 우주전체라는 무의식중에 이것이 잠제해 있기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높게 더 높이 올라가려하는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것을 포용해야 겠습니다...
모든것을 버리고,바꾸는 것이 아닌 모든것을 포용해야겠습니다.
모든 선과 악 빛과 어둠 모두 내 모습입니다...사랑해야겠습니다.
진아와 가아가 어디있겠습니까?? 모두 자신의 모습입니다...사랑해야줘...
자신이 분열됬다는 것은 착각일뿐입니다...모든것은 진실합니다.

포용은 온전한 앎이고 지혜이고 진리입니다...
이 포용은 하늘(우리가 높게보았던 하나님)을 낮추고 땅(우리가 낮게 생각했던것들)을 높이게 됩니다....평등하죠......높고 낮음은 결코없습니다..포용은 그리스도입니다...

이렇게 하려면,,,내 안의 신성을 그리스도화 시켜야 될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우리는 우주 전체지만 그리스도의식 안에서만이 자유롭고 평등하고 개성으로 존중되어진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우주보편적 사랑...참 말 멋지지 않나요^^
그 의식이 우리모두(우주전체)를 감싸도록 합시당~

---------------------------

10/3일 우리가 능력을 찾을 줄 알았는데..저는 아직 못찾았네요..
만약 하늘을 나는 법을 먼저 익히면 알려드리죠..^^;;;진리안에서는 나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우리가 못 날으는 것이 이상한것입니다..^^;;;

그래도 지구와 우주가 자비의식으로 들어갔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ps-글을 대충 막써서 엉망이지만 이해하셔용~^_^
조회 수 :
1395
등록일 :
2002.10.05
23:23:41 (*.48.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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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2.10.05
23:46:29
(*.48.231.28)
유치원생도 아니고,,
틀린것이 하도 많이 수정하고
하나 더 올립니다...뒷북^^;;

제가 생각하는 후천은,,,지구가 당연히 변하기 때문에 기존에 국가와 나라등 모든 구조는 사라지게 될거라는 것입니다...

원시반본!
모든것은 처음으로 돌아가게 될것같습니다.^^

--------
외계존재들 또한 그들만의 한계가 있으므로 자신(우주전체,신성)을 따르는 것,스스로 움직이는 것,,이것만이 진리이며 진실하다고 생각되네요^^..

이태훈

2002.10.06
01:48:39
(*.79.248.80)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우리 전체가 거대한 하나에서 분열되어 나왔다는 것은 이전에도 들은 적이 있어서 이해는 갑니다만, 피부로 느껴지지가 않으니 답답합니다. 승호님은 어떤 체험이나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하는 것 같은데 전 느낄수가 없습니다.
물론 작은 경험들은 했기에 이해는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싫어했던 상대의 행동이 나에게서도 보여지는 기막힌 상황을 보고, 아! 모두가 하나로구나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는 거울같이 나를 투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전부가 하나라는 생각은 드나, 결정적인 깨달음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유승호

2002.10.06
22:30:36
(*.44.24.153)
저의 처음 시작은.
위에 창조주가 계시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그분만 믿고 가는것이었습니다.

그런 그냥 무조건적인 믿음이 내면을 점점 바라보게 되면서 그냥 내게 계속 물어봤습니다.

옛날에 제가 제이야기 적은거 한번 읽어보세요^^...

자신에게 계속 질문을 하시고,,,그다음은 다른 글이나 책에서 찾지말고, 자신이 계속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세요^^..그러다보면 줄줄이 연결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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