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 사람이 사랑이라고 느끼든 못 느끼든, 그 사람을 위해 도움이 되고, 그 사람을 빛의 방향으로 이끄는 에너지가 몸 안에 흐르게 될 경우, 그것은 사랑입니다. 본인이 사랑이라고 느끼지 않아도, 그것에 따라 눈을 뜨고 깨달아, 확실히 빛을 향해 진행될 경우, 그 사람에게는 사랑의 에너지가 전달된 것입니다. 따라서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에너지를 내는 쪽의 논리도, 받는 쪽의 논리도 아닙니다. 차라리,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 쪽이 그것을 보다 잘 분석할 수 있습니다. [사난다]

“ 사랑의 마음을 먹는 순간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고 느끼는 순간 사랑은 가슴에 있습니다. 의식을 사랑에 두고 생활해 나갈 때 사랑의 표현과 수용은 편안해 집니다.“


조회 수 :
1426
등록일 :
2002.09.25
12:13:59 (*.83.227.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807/6a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807

민지희

2002.09.25
12:32:13
(*.211.34.127)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21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27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21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191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125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56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54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658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51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0601
2070 지구 [2] 오성구 2004-07-24 1446
2069 [퍼옴, !! 필독 !!]짓밟히는 남성 인권 [7] 제3레일 2004-02-17 1446
2068 우진화(우주진리 에너지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첫 정모 안내 [1] [3] 큰곰자리 2003-12-05 1446
2067 듣기 괴로운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은 [4] 소울메이트 2003-12-05 1446
2066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2] mu 2002-08-28 1446
2065 창조자들의 자기 소개 / GOD ? .... 아트만 2022-02-01 1445
2064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2022-01-16 1445
2063 트왕카페 검색후 발견한 블로그의 키미의 대한 분석자료들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7-31 1445
2062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신을 느낄수있고 아는 능력을 지닌 분... ( 조항록님의 글 ) 베릭 2011-04-30 1445
2061 피곤하지만 공부중입니다 [1] 똥똥똥 2007-05-21 1445
2060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6-08-18 1445
2059 믿음을 부순다는것.. [11] 김대현 2006-03-09 1445
2058 우리 은하 유민송 2004-12-08 1445
2057 시에틀 인디언 추장의 연설(답신) [1] 박남술 2004-05-10 1445
2056 내가 본 천국 [34] 유민송 2004-01-18 1445
2055 실화라고 합니다... [8] 이용진 2002-08-21 1445
2054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2022-04-10 1444
2053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2021-11-08 1444
2052 얌얌얌 [8] 파란달 2012-01-02 1444
2051 “더이상 침묵할 수 없다” 조강래 2008-06-3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