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좋은 시1(펌-다움사이트)

유승호
그대와 나의 만남은

      ☆ 그리움

느낌 하나로 우린
서로 다가설 수 있었고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숨결 하나로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사랑이
나누는 큰사랑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그대의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왔고
그대의 환한 미소는
한아름에 안개꽃 속에 피어난
한 송이 장미꽃 이었기에

난,
그 향기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대의 삶의 이야기에
내 꿈이 젖어 있음을
나의 슬픔의 이야기에
그대 눈에 눈물 맺혀 있음을
그대와 내가 진정 한 영혼으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슬플때 서로 나눠가질 수 있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영원한 샘물 같은 믿음으로
서로가 변하지 않는
그대와 나의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34
등록일 :
2002.09.24
21:55:43 (*.207.227.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800/c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80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386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47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283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09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230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487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730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86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613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1155
4141 자신이 자신없는게 무엇인가? [1] 똥똥똥 2007-05-07 1140
4140 몇가지 마음의 법칙들.. [3] ghost 2006-10-24 1140
4139 수호 천사님과 대천사님과 가이드 알아보기 [5] 이수향 2006-04-27 1140
4138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 [4] dtrain 2005-12-08 1140
4137 이번 허리케인피해로 250억달러의 재산피해와 네사라... [2] 김성후 2005-08-31 1140
4136 빛의시대 빛의인간 [4] 장철 2005-08-02 1140
4135 삶의 계획에 대해서 [1] 유승호 2004-11-10 1140
4134 아틀란티스 ? [1] [17] 빛광 2004-06-07 1140
4133 명상에 참여했습니다. 저너머에 2003-11-23 1140
4132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2003-02-22 1140
4131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2002-09-18 1140
4130 태풍 [1] 이태훈 2002-09-01 1140
4129 가슴이 노래하게 하란 책을 옮겨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이죠 [1] 2030 2002-08-21 1140
4128 국회의원께 문자를 또 보냈는데.. 토토31 2022-09-09 1139
4127 이 재 명 은? 아트만 2022-03-12 1139
4126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2014-03-01 1139
4125 한국인을 바로 알자 [3] file 오성구 2007-11-17 1139
4124 태양 [2] 연리지 2007-11-08 1139
4123 [假像의 體驗]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6] 허적 2007-09-24 1139
4122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2007-08-25 113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