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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죄송 제가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서.. 그거 어떻게 되었나요?
조회 수 :
1222
등록일 :
2002.09.23
12:06:47 (*.204.14.3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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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2002.09.23
12:17:03
(*.51.102.75)
제니퍼 리포트에서도 그 건에 관해서는

더 이상 언급이 없네요...

그리고 지지난주에도 지난주에도 '이번주'라고

하더니 아무 일도 없고...ㅜ.ㅜ

전 이제 더이상 메시지에 의존하지 않으렵니다.

물론 참고는 하겠지만..-_-;


유현철

2002.09.23
12:36:54
(*.213.1.1)
그러게요...^^
하지만, 모든 것은 신성한 계획에 의해 진행되고 있을 겁니다...^^

lightworker

2002.09.23
15:58:40
(*.44.37.241)
이제 언제라도 네사라 발표를 볼수 있다고 말한것으로 아는데요. 네사라 발표를 위한 준비작업
들이 완료된거같습니다. 직접적인 개입이란게 준비작업을 위한 것이라면 =[ 할말은 없지만...
우리가 상상하던거와는 조금 성질은 틀린것이었나봅니다 =]

이태훈

2002.09.24
01:13:13
(*.195.178.32)
예정된 날짜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아니 허위정보라고 해도 됩니다.
진짜는 아무도 모르게 순식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마시고 느긋하게 일상생활을 합시다. 단, 반드시 일어난다는 확신은 가지면서...

노상만

2002.09.24
02:59:42
(*.232.136.205)
우리가 생각하는거와 다른 개입아닐까요? 아니면사기나 과장된내용일수도 있구여.솔직히 채널링 정보도 오보나 허위가 많습니다.

아갈타

2002.09.24
10:31:01
(*.107.131.238)
위의 대화록에 보면 여러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Mother Sekhmet이
그 건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들이 나오는데, 중요한 요지는
3차원 현실에서의 공표 과정이 지구인(백기사)에 의해 이루어 져야지
자신들(천상의 존재들)이 할 수는 없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
은하연합의 여러 장비들이 백기사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또한 은행들이 준비가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비밀 시찰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백기사들이 어둠의 존재들을 사랑으로 맞대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느냐인데, 이는 추이를 좀 더 지켜 보아야 될 사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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