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은 2012년부터 2013년 지금까지 참으로 많이 배우고 숨가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격려와 가르침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바야흐로 앎의 행진을 그만 하고 내실을 기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여기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생각해보니

중대한 오류가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동양과 서양을 잇는다는 미명아래 이삼한 성자님과 야누아리오님을 동시에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저는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먼저와 나중을 따지자면 야누아리오님이 먼저였지만,

거기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길을 찾다가 만난 스승이 이삼한 성자입니다.

두분중 한분만 따라야 한다면 저는 누구를 따라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711
등록일 :
2013.03.14
21:44:38 (*.197.218.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649/12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649

오성구

2013.03.15
01:37:05
(*.96.181.70)

진실을 따라가세요. 거짓을 말하는자들을

보면서 느끼는데 그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우주적인 진실을 왜면하는 자들과 우주법을 어기는자들

은 법의 심판대에 서야만 합니다.

 

9/11 테러의 진실과 결과들 정치의혼란

전쟁을 선동하는자들과 돈에 의해서 돌아가는

사회.

 

아직도 눈치를 못챘습니까?

교육이 필요 합니다.

하늘나라 공부는 그런것이

아닙니다.

 

양심이 없다면 당신은 잘못배운것입니다.

베릭

2013.03.15
17:55:01
(*.135.108.235)
profile

 

가이아킹덤님이 작성한 새글을 이시간에 확인합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는데...건강 잘 유지하길 바랍니다.

 

본문글을 보니...

새롭게 가고 싶은길과 주어진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걸어오게 된 길의 갈래길에 서서 고민을 하는 중 같습니다.

원래 삶의 운명이라고 여기고서 걸어온 길과 새로이 알게 된 길을 찾고서....

가이아킹덤님은 낯설지만 끌리는  새길을 가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두분의 성인께서는 무두  가이아킹덤님이 어느길을 선택한다해도 의견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사실 두분 성인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가이아킹덤님 한분의 인격을 독자적으로 찾으시고 인도하셨던 것 같습니다.

 

님이 사후에 갈곳을 생각하면서 ~~  이삼한성자님을 따르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면...

이삼한성자님을 진지하게 현실화하는 삶을 위해서 걸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님이 이러한 길을 간다해도 성인야누아리오님은 가이아킹덤님의 선택을 진실로 존중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현실적으로 그리스도복음을 전하는 일이 가이아킹덤님앞에 나타나게 된다면

님의 역할감당을 일부러 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눈앞에 야누아리오님의 인도가 보이면 그분의 뜻을 대행하면서.....

동시에 님이 이세상을 떠난후에는 이삼한성자님이 알려주신 그 길을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리스도복음의 길과 부처님의 길은  지방자치제와 같은 역할로서  

서로를 각각 존중하면서 독자적으로 운영을 하지만..... 

서로 급한 위기상황이나 혹은 상황전개상 연합이 필요할때는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형제의 의를 맺어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이다 라고 ....저는 인식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두길 모두 선하고 참된 진리의 길이기에... 두길을 다 취할 수는 없으나...

사람들에게 길을 선택하는 방법을 둘다 모두 제시해주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최종 선택은  각사람의 자유의사에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44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3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1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15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27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2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77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1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65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439
11142 축복 [1] 연리지 2007-09-09 1305
11141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2015-02-23 1305
11140 무한호흡 강좌 안내 입니다.(2003년 7월 5일) [1] 운영자 2003-06-30 1306
11139 초인을 부르는 소리있어 `` 여의주 2005-07-03 1306
11138 가버나움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08 1306
11137 이란에 개박살나고 있는 미국 [3] 선사 2007-05-14 1306
11136 에구... [6] 조항록 2007-09-08 1306
11135 BBK사건, 한민족과 인류의 운명 결정 [2] 그냥그냥 2007-12-12 1306
11134 더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미키 2011-02-24 1306
11133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가이아킹덤 2015-07-07 1306
11132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2017-05-21 1306
11131 NASATV 주소 소개 - [초대박웃김] Flat Earth 턴옵이 NASA 전 직원이라고 했던 사람이 코미디언~ 베릭 2020-03-12 1306
11130 담비는 고소감! 모욕죄 남발 !ㅡ사이버 명예훼손 ・ 사이버모욕 베릭 2020-03-21 1306
11129 남아프리카의 주술사, 크레도 무톼 [1] 김일곤 2002-09-17 1307
11128 마인드콘트롤 피해에의 대응방안 [2] 제3레일 2003-10-19 1307
11127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2005-12-15 1307
11126 확신에 대한 강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0-21 1307
11125 영암에 무화과 축제 ~~ 쥑여주는 맛보러 갈까요? [2] file 청학 2007-08-30 1307
11124 북은 지구(애국)동맹의 강력한 아군 [1] 아트만 2022-03-22 1307
11123 라나회장 말도 이젠 믿을수없다 [5] 토토31 2022-04-25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