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페루/멕시코에서 발굴된 두개골 사진들...

김일곤
예외적인 두개골 사진들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PagPawnt에서)

http://www.enigmas.org/aef/lib/archeo/askulls.shtml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80
등록일 :
2002.09.10
14:57:56 (*.41.146.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58/e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58
목록

손님

2002.09.10
18:27:12
(*.183.98.133)
머리 딥따 크네요 저정도 머리면 머리도 엄청좋것네요. 사람같지도 않구 거참 이상하네요. 이집트 쪽에서도 발견되었엇다는거 같던데. 그럼 예전에 이집트 왕족이 쓰던 모자랑 머리 체형이 비슷하네요. 머리위로 길쭉하게 솟은 모자..
예전에 성서에 나온 거인족 해골 같기도 하구요.
인류학자들은 아예 그 해골에 대해 언급도 안한다면서요? 자신들의 이론에 정면으로 부합하는게 없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던데.. ㅋㅋㅋ
바보같은 학자들 같으니라고,
댓글

2030

2002.09.10
18:55:37
(*.233.177.53)
고구마 모양 숫무우모양 수천년동안
못보던 두골이네 고구마모양은
머털이도사 스승님 것이 아닌지
댓글

이태훈

2002.09.10
19:24:32
(*.234.64.148)
저런 해골뿐만이 아니라 전체모습의 뼈도 발견되었습니다. 현 인간의 키에 비해 거의 3미터에 육박하는 키를 가진 뼈들이 발굴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것에 대한 연구나 결과발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것인지...
댓글

김요섭

2002.09.10
19:44:42
(*.223.31.196)
음..아무래도 그당시 프로토스가..있었나바염..
오...저그만 발견 하면...스타의 신화가 탄생 하겠네염.ㅎㅎㅎㅎ
댓글

손님

2002.09.10
19:48:47
(*.183.98.133)
아니 그렇다면 티라노사우르스의 뼈는 히드라??
엄청난 발견이 이루어 지고 있는 거였군요.
음...
마린부대와 저그 부대와 싸운 흔적을 발견한다면 엄청난 유골이 발견 될텐데..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0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1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2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0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08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4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3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684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48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615     2010-06-22 2015-07-04 10:22
10988 신의 생각과 저희 생각을 틀립니다. 12차원 1792     2010-06-08 2010-06-09 20:08
 
10987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김경호 1792     2009-03-22 2009-03-22 16:55
 
10986 태초의 창조자 과학자 예술가들 [32] 김경호 1792     2009-02-22 2009-02-22 16:47
 
10985 월요 양재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1] 죠플린 1792     2008-07-22 2008-07-22 05:53
 
10984 우주가 완전한 존재이듯... [10] 도사 1792     2007-08-27 2007-08-27 09:46
 
10983 전도사 훈련을 벳세다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92     2007-05-07 2007-05-07 11:04
 
10982 아래 글은 제가 이미 받았습니다. [3] 용알 1792     2005-01-10 2005-01-10 20:53
 
10981 [Final Wakeup Call] 위대한 타타르 3부 계속 아트만 1791     2024-04-03 2024-04-03 09:48
 
10980 말테크 베리칩에 관해서 물어볼께요 [2] 은하수 1791     2013-08-19 2013-08-20 14:53
 
10979 대통령의 인사권 [38] 오성구 1791     2012-12-20 2012-12-20 02:48
 
10978 강화도 및 각종 도서에서 학살을 한 서북청련단의 정체 베루뤽벼루뤽 1791     2012-09-17 2012-09-18 17:33
 
10977 현대는 신이 만들어지는가 [2] 유렐 1791     2011-10-18 2011-10-18 23:10
 
10976 수용과 포용 [1] 12차원 1791     2010-07-06 2010-07-09 16:21
 
10975 11월 빛의 여정모임을 다녀와서..(놀라운..반짝반짝) [4] 아우르스카 1791     2007-11-18 2007-11-18 22:12
 
10974 상념체 [1] [2] 연리지 1791     2007-10-23 2007-10-23 09:12
 
10973 보이져1권 제8장 --- (1) "가디언들과 창립자 종족들" [2] 청광 1790     2022-10-04 2022-10-06 22:29
 
10972 고향에 대한 아득한 향수 [8] 베릭 1790     2011-05-15 2011-05-15 08:06
 
10971 빛의 시대-대천사계로부터-지금시대의 일곱 가지 책임 [1] clampx0507 1790     2011-04-09 2011-04-09 19:22
 
10970 광신자 '비전'과 아기 돼지 '꾸숑' [11] 김경호 1790     2009-04-20 2009-04-20 15:33
 
10969 [스크랩] 당신은 진정 얼마나 많은 열의에 차 있습니까? [1] [32] pinix 1790     2008-10-10 2008-10-10 09:2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