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소주4잔.

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은 금주를 결심했는데,

부부동반 친목회에서 분위기상 어쩔수 없이 소주 4잔을 마셨다.

집으로 귀가하여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고 늦은시간까지

컨디션 조절을 하였으나 완전 회복이 안되었던지

중요한 천지본음을 절반을 놓치는 실수를 하였다.

술때문이기도 했지만 오고가는 대화가 건전하지 못한 이유도 있었으리라.

아! 그렇다면 나는 그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술과 음담패설을 접어야 할텐데...

며칠전에 이어 또다시 친구를 잃어야 하는가...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그리고 왜 최상의 컨디션으로 깨어 있어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조금 더 안다는 것은 축복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많은 부분을 내어놓게 만든다.

아직도 더 비워야 한단 말인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139
등록일 :
2013.03.11
13:04:59 (*.60.24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5013/a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5013
목록

물의지도

2013.03.11
13:58:18
(*.33.24.233)

킹덤님이 변화하면서 생기는 현상 아닐까요?

저도 술을 끊은지 10년 정도 됩니다.

언젠가 제 글에서도 썼던것 같은데

술을 끊게 되면 주변 관계나 환경이 변화게 됩니다.

친구는 당장은 끊어지지만 다시 돌아옵니다.

어려운 결심을 하셨네요.

킹덤님의 여정에 축복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가이아킹덤

2013.03.11
16:51:37
(*.60.247.26)

물의지도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님의 댓글은 가이아킹덤에게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나저나 끈어진 반토막을 어디서 찾아 잇는단 말인가.ㅠㅠㅠ

댓글

가이아킹덤

2013.03.11
17:06:05
(*.60.247.26)

아리랑과 천부경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ldk3113?Redirect=Log&logNo=80040636331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3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2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0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5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3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7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9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1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4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079     2010-06-22 2015-07-04 10:22
4974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1] 김소영 2117     2005-03-08 2005-03-08 00:15
 
4973 Road file 대리자 2117     2006-03-22 2006-03-22 11:11
 
4972 다차원 우주(多次元 宇宙)의 비밀 [3] andromedia 2117     2011-06-21 2016-08-20 06:09
 
4971 다른 공간에서 본 대법제자의 법공부 상황 미키 2117     2011-02-02 2011-02-02 02:30
 
4970 유일 절대 종교가 어디에 있는가 [2] [3] 금성인 2117     2012-01-05 2012-01-05 15:48
 
4969 [아쉬타] 영적인 일 아트만 2117     2024-06-16 2024-06-16 13:24
 
4968 전체회원정보 [4] 靑雲 2118     2002-07-23 2002-07-23 18:56
 
4967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2118     2003-05-26 2003-05-26 00:24
 
4966 Awaikening 공개 모임...12월 9일 사진 [6] 멀린 2118     2006-12-10 2006-12-10 11:07
 
4965 신의사랑이란 (원자단위의 사랑 입니다 ) 12차원 2118     2011-03-29 2011-03-29 18:18
 
4964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2118     2013-08-27 2013-08-27 17:50
 
4963 이곳에도 어둠의 그림자가.... 성진욱 2119     2002-07-18 2002-07-18 15:33
 
4962 은하연합 수상하다. [2] 유민송 2119     2003-08-02 2003-08-02 13:31
 
4961 니비루 행성의 최근모습 ! file 無駐 2119     2005-01-06 2005-01-06 18:46
 
4960 영성계에서 가장 위험한 부류,(1님 보세요) [55] sss8977 2119     2007-03-18 2007-03-18 20:49
 
4959 [re] 풍선껌과 휴대용 산소팩을 이용해 보시지요. 케찰코아틀 2120     2002-08-03 2002-08-03 09:01
 
4958 1장. 지구의 진실 [7] file 김준성 2120     2004-09-08 2004-09-08 14:05
 
4957 (신나이의) 자유와 규제에 관한 구절들.... [10] [35] 이광빈 2120     2005-09-03 2005-09-03 22:43
 
4956 세종대왕님께 묻겠습니다. [10] 윤가람 2120     2007-07-13 2007-07-13 13:59
 
4955 6/25일 ~ 26일 대전시 서구 교촌동에서 행복한 화이트 모임이 있습니다. [3] 고운 2120     2011-06-21 2011-06-21 03:1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