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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라는 이름에 대해서 혹시 모르고 있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J. Lopez , J. Lee(이번부터 무슨 괴상한 메세지를 보낸다고 하는데...), J. Connely,
J. Aniston 등등 많은 Jens들이 알려져 있다.
이 이름은 사실 1960년대부터 꽤 많이 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0년대부터 더 많이 지어졌다. 왜일까? 러브스토리라는 영화를 보면 알 것이다.
그는 J. 라는 이름을 유행시킨 장본인이고, 1980년대, 1990 년대에는 너무 많아서 민폐가
많아지기까지 했다.

각설하고, Jennifer 와 Lucifer 에서 공통점을 찾아보자.

첫번째로 이름에 공통점이 있다. 두 이름 모두 "-ifer(ㅣ훠)"로 끝난다. 그러나
이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두번째로, 루스벨(루시훠)의 6차원 함정에 빠진 위인들을 존경케 했던 아눈나키를
생각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에릭시걸" 은 "아눈나키"고, 에릭 시걸의 소설 "러브 스토리"
를 "6차원 세계"로 치면 "제니훠 카바렐리" 는 "루스벨"이고, 이에 빠진 부모들은
"루스벨의 6차원 세계에 빠진 위인"이고, "제니훠" 는 "아눈나키에게 조종당하는 괴뢰
세력들"로 보면 된다. 결국 "괴뢰" 들은 민폐를 낳고, 많은 "제니훠"들도 민폐를 낳으면서도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민폐" 의 원인인 "위인의 이론이나 여러가지 말들
이나 행동거지들"과 "제니훠라는 이름 자체" 둘다 "괴뢰와 제니훠들에겐 매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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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2
등록일 :
2002.09.01
16:45:03 (*.55.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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