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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음은 현재 지구에서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된 어떤 사람의 질문에 대한 Omni의 10월 1일자 답변입니다. Omni는 비물리적 집단의식으로서 90년대부터 존 페인(John Payne)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창조주로서의 인간 본성을 상기시키기 위한 일관된 메시지를 돌고래처럼 경쾌하면서도 아주 명확한 어투로 설명해왔습니다.

Q: Will there be peace on Earth? It seems that no matter much inner and outer work we do towards this endeavour, there is always someone who is willing to step forward from the crowd and unleash more carnage. Is the concept of 'peace on earth' just an errant wish for the foolhardy and impractical, or is there indeed a realistic series of steps that might one day bring this dream into fruition?

질문: "지구에 평화가 존재할 때가 올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구상의 평화를 위해서 아무리 내적인 그리고 외적인 작업을 많이 하더라도 항상 더 많은 학살을 기꺼이 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상의 평화'라는 개념은 단지 무모하면서도 비현실적인 사람들이 품고 있는 잘못된 소원에 불과할까요, 아니면 언젠가 정말로 실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수단이 있을까요?

A: Greetings beloved ones. Let us first say to you that if your inner work was complete, then you would not witness the carnage you speak of and if you were witness to it, you would simply be an observer in compassion.

답변: 사랑하는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 내면의 작업이 완성된다면, 여러분이 말하는 대학살을 목격하기가 어려울 것이며 그리고 만약 목격하는 일이 생긴다면 단지 연민(compassion)의 마음을 가진 관찰자로서 살육의 현장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Peace begins with the individual, it begins with you. So many of you who are spiritual seekers seek spirit from a position of lack. You seek spirit because you see the world as 'dark' and 'wrong'. You have decided that the world is not a spiritual place, but a bad and misguided place, a place that is to be left as soon as one can. Many of your spiritual leaders have told you that either the flesh is to be denied or that you must forsake all things in order to follow them into the riches of heaven or Nirvana. Some have told you even that the nature of the human is to suffer and that you must again forsake all things and pay back debts in order to be released from the wheel or karma.

평화는 여러분 각자로부터 시작됩니다.
영적인 구도자들인 여러분의 많은 분들은 실상 결핍의 자리(관점)로부터 깨달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이 보는 세상이 '어둡고 잘못되었다고' 느껴지기에 깨달음을 추구하지요. 세상은 영적이지 못하며 나쁘고 타락했기에 가능한 빨리 이 세상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정해 왔습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지도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깨달음을 위해서 육체는 부인되어져야만 한다고 가르쳐 왔으며 또한 천국의 풍요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반드시 버려야만 한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심지어는 인간은 고통받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며 카르마로부터 해방되려면 반드시 그 과보를 받아야만 한다고 말해온 이도 있었습니다.

It is from this misguided perspective that many of you ask such questions. The real question is "How can I be free of all this misery and suffering. I have done so much work on myself, and yet I still only see pain and suffering around me". Our answer to you is this: what is your level of acceptance? How deep is your love? How encompassing is your heart?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이런 말들에 의해 그릇 인도되어 질문들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진짜 중요한 의문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겪는 이 모든 불행과 고통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자유로와 질 수 있을까? 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수행해 왔는데 여전히 내 주위에서 오직 아픔과 고뇌만을 보고 있구나..." 이에 대한 우리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당신의 수용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당신의 사랑은 얼마나 깊습니까? 당신의 가슴은 얼마나 포용력이 있습니까?"

The measure of your spiritual growth is you ability to love. There is not other measure. No method, no technique, no knowledge can give you this. Only your will and desire to love. And what is love? It is the complete and total acceptance of what is, and acceptance begins with you.

여러분이 영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 측정할 수 있는 잣대는 오직 여러분의 사랑하는 능력뿐입니다. 다른 잣대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도, 어떤 테크닉도, 어떤 지식도 여러분에게 이 능력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오로지 여러분 스스로의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와 바램만이 가능케 합니다. 그러면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어떤 판단도 없이 있는 그대로 - 전면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 수용(acceptance)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When you focus on misery, which is what you in your turn add to the world. You are telepathic beings and each of you is connected to the other at all times. What you think adds to the melting pot of human thoughts. As you go about your business from the point of view that the world is 'un-kind' or 'un-godly', you begin to vibrate at the same rate as 'unkind' and 'ungodly'. The universe is a place of energy, of vibration, and all energy is molded by thought, all of it. As you think of the things that you do not wish to have, you begin to vibrate at the same rate. In other words, you become that which you think you despise. To despise is to imitate. As you despise and hate and reject all that you see, you align your energies with those things, simply because your thoughts are upon them.

여러분이 불행에 초점을 맞추면 세상에 불행을 덧붙이게 될 뿐입니다.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강력한 파동들을 내보내는 존재들이며 여러분 모두는 언제나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은 모든 인류의 생각들이 뒤섞어지는 냄비속에 덧붙여집니다. 여러분이 '세상은 친절하지도 않고 험난한 곳이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불친절하고 험난한 것'과 같은 주파수로 진동하게 됩니다. 우주는 에너지의 세계이며 파동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모든 에너지는 생각을 따라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모든 우주의 모든 것들이 다 생각을 드러내주고 있지요. 여러분이 갖고 싶지 않는 것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바로 그것들과 동일한 파동으로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즉 여러분은 갖고 싶지 않는 것들 그 자체가 되어 가는 것이지요. 멸시하거나 혐오하는 것은 바로 그것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워하고 거부하는 모든 것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동조시켜 그것들과 일치되어 갑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여러분의 생각들이 그것들에 모아져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지요.

Let us return to the spiritual path. Your goal in this lifetime is to move, as creator, to a point of total and complete acceptance. As you are in a state of acceptance, you merge with the source, and therefore all of creation, and creative power, is at your fingertips. As this occurs, your desire to create for personal gratification ceases, for the personality is then merged with that which is greater than itself. However, conscious creation is part of the path of getting to the point where this level of creation, or manifesting, is no longer necessary, or even needed. Conscious creation teaches you that you are God. As you move into acceptance, you know in your heart of hearts, in the deepest part of your
being, that all beings are spiritual beings and that all is well. This is the point of compassion, when you can stand back and say "I accept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다시 영적인 길로 돌아가 얘기하죠. 이번 생애에서 여러분의 목표는 "창조주로서의 전면적이고도 완전한 수용의 지점"까지 움직여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수용의 상태에 있게되면 여러분은 근원과, 그래서 모든 창조물과 하나로 융합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저절로 여러분은 모든 창조적 권능을 뜻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지요. 이런 일이 일어나면 개성보다 훨씬 큰 진아에 개성이 녹아 들어가 버리기에 개인적 만족을 위해 창조하고자 하는 바램은 사라져 버립니다. 그런데 자각적 창조는 이러한 수준의 창조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지점까지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자각적 창조를 통해서 여러분은 자신이 신이라는 진리를 알게됩니다. 여러분이 수용으로 움직여 갈 때 여러분 가슴 깊숙이, 여러분 존재의 깊숙한 밑바닥에서, "모든 존재들은 영적인 존재들이다"라는 진실과 "모든 것이 괜챃고 좋다" 라는 진실을 알게 됩니다. 이 곳이 "나는 그들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스스로가 무얼 하고 있는지 모른다."라고 여러분이 말할 수 있는 연민의 지점입니다.

Your greatest contribution to humanity, to the evolution of your planet and all of her peoples is to move into acceptance - this will anchor the Christ, the energies of the World Teacher in your body and soul and you will become a receptacle for those transformative energies. The return of the Christ is not just an individual that will step forth as a leader and teacher, but it is the descent of a very high aspect of God into the minds and hearts of men and women. For you to be an open receptacle for this level of consciousness, you need to be in a place of acceptance and compassion for the world. So many of you confuse compassion for 'feeling sorry for', which is arrogance in disguise. Compassion is about honouring every soul and every human being for their path and understanding that your way is not the only way, there are many paths that lead to heaven, many that lead to nirvana and ascension. Ascension is a state of mind, it is not a place.

여러분이 인류와 지구의 변형 과정에 기여하는 가장 위대한 봉사는 바로 이러한 수용의 지점으로 움직여 가는 것입니다. 이 수용이 여러분의 몸과 영혼 안에 그리스도 에너지를 정박시킬 것이며, 여러분은 그러한 에너지를 담아 방출하는 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란 세상을 이끌 지도자와 스승으로서 나타나는 한 개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가슴속에 신성이 스며들어 표현되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이런 그리스도 의식을 위한 열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한 연민과 수용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지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연민(compassion)을 '불쌍히 여기는 것(feeling sorry for)' - 이것은 위장된 오만입니다! - 으로 혼동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연민이란, 열반과 상승으로 가는 길은 많이 있으며 여러분이 걷는 길이 유일한 길은 아니라는 이해를 가지고 각각의 사람들이 가고 있는 길들을 존경해 주고 모든 영혼들을 경하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은 마음의 상태이지 어떤 공간적 장소가 아닙니다.

So what is your state of mind? Is it that the world is an ugly place? If so, then your state of mind is ugly, and that becomes your net contribution to the world, ugliness. "Yes but" we hear you cry, "how can we ignore that which occurs around us" and we say this to you: acceptance is not ignoring something. Help the poor, help the bereaved, and help the needy and lost ones amongst you. However, know that they too are God, know that another fed you when you were hungry and that another clothed you when you were naked. Every time you move forward, there is always another in front, just as there are others behind. Honour each person and their path, just as you honour and accept where you have been and are at the moment.

여러분의 마음 상태는 어떠합니까? 세상이 험악하고 비열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험악하고 비열한 상태이며 바로 그러한 에너지 파동을 세상에 공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여러분이 '그래요. 하지만 어떻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무시할 수 있습니까?' 라고 항변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이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수용은 어떤 것을 무시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유가족들과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러나 그들 역시 신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여러분이 배고플 때 누군가가 여러분을 먹여 주었고, 여러분이 입을 옷이 없을 때 여러분에게 옷을 준 누군가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전진할 때마다 여러분 앞에는 항상 여러분보다 더 성장한 사람들이 있고 또한 여러분 뒤에는 항상 여러분보다 더 뒤쳐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여러분이 이제껏 걸어왔던 자신의 길들과 현재의 길을 존중하듯이 모든 사람들을 존경하고 또한 그들 각각의 길들을 존중하십시오.

Will there be peace on Earth? Only you can answer that question. Peace starts with you. Have you forgiven your brother? Have you accepted your mother? Your sister, your uncle? Your school teachers? When you have forgiven everyone for everything, and accepted everyone for who they are, including yourself, then there will be peace. So when do you want peace on Earth my beloved friend? When? It is all up to you. Namaste.

지구에 평화가 존재할 때가 있을까요? 오직 여러분 각자만이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평화는 여러분 각자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형이나 동생을 용서하셨습니까? 여러분의 어머니를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언니나 삼촌은요? 여러분의 학교 선생님들이나 동네 사람들은요? 여러분이 모든 일에 대해서 모든 사람들을 용서했을 때, 그리고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그 모든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게 될 때, 평화가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여러분은 언제쯤 지구상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십니까? 언제쯤이나....?
이 모든 것은 여러분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 나마스테

공식적인 사이트는 http://www.four-principles.com/ 이며, http://www.spiritweb.org/Spirit/omni.html 에서는 채널링된 내용의 일부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번역자 : plovew  자료 보관 : 신나이 한국 네트웍  http://cwg.kr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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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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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나니

2002.09.01
22:01:05
(*.205.162.4)
부처 눈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는 불경의 한 구절이 문뜩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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