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어머니와 환웅이 내려주는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속의 " 해원 프로그램"  입니다.

근원의 무가 내려주는 메세지를 지구어머니와 환웅의 기몸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어머니가 지구인류를 위하는 큰 사랑의 표현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아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가슴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가슴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 " 해원 프로그램" 의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해원 프로그램이 적용되면 쉽게 아리랑의 길을 갈 수 있다.

아리랑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도우는 프로그램이다.

가슴의 문이 닫혀 있으면 아리랑의 길을 갈 수 없다.

저급한 정보체가 가슴의 문을 막고, 삼독의 무기공속에서 끝없는 분별심과 이기심을

만들어내고, 스스로를 부정하도록 부추기기 때문이다.

아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원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해원 프로그램은 단군신명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리랑의 길을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우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기몸의 성도착의 정보체와 무기공의 틀의 뿌리인,

가슴의 문을 막고 있는 저급정보체를 정화하고 해원시켜서,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우는 프로그램이다.

가슴의 문을 여는 것을 " 해원" 이라고 한다.

해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는 환란의 덧의 시간이 임계의 시간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기몸의 진실을 외면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

기몸의 진실이 가장 큰 진실이다.

그 어떤 진실보다 가장 중요한 진실이 가슴의 진실이다.

가슴의 진실을 통찰하는 것이 아리랑의 길이고,  가슴의 문을 여는 것이 시작이다.

가슴의 문이 닫흰 진실은 각자의 기몸의 존재상태에 따라 다르나,

가슴의 문을 여는 것은 하나로서 이루어진다.

가슴의 한과 업보가 만들어낸 허상의 정보체가 가슴의 문을 막고 있는 저급정보체다.

자신의 또다른 모습의 영이다.

스스로 가아로서 살아가는 영이다.

이름이며, 인격이며, 물질의 정보체를 추구하는 조상영들이 내려와 있는 "조상영들의 총합의 정보체" 다.

그 진실을 처음으로 밝흰다.

가슴의 문을 만들고 닫희게 만드는 실체는 조상영들의 총합의 정보체다.

가아이며, 인격이며, 허상의 정보체의 총합이다.

그것이 백조일손의 진실이다.

자신의 기몸에 모든 조상영들이 내려와 있고, 가슴의 문을 만들어 중심영을 이루고 있다.

자신의 중심영의 실체는 조상영들의 총합과 자신의 의식이다.

대개벽 대주기에서 가슴의 문을 열어주는 해원 프로그램은 중요하다.

삼독과 무기공의 틀속에서 삼백억년 동안 수증한 진실의 열매를,

가슴의 문을 열어주는 것으로 이룰 수 있다.

가슴의 문이 열려야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갈 수가 있다.

삼독과 무기공의 틀은 가슴의 문이 열리면 스스로 부술 수가 있는 힘이 생긴다.

스스로 삼독과 무기공의 틀을 부술 수 있도록 도우는 프로그램이 해원 프로그램이다.

삼독의 정보체는 독약과 극약의 정보체다.

스스로 모든 진실과 진리와 진심을 부정하도록 설계된 정보체다.

독약과 극약을 먹은것과 같은 것이 된다.

그속에서 무기공의 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무기공의 틀속에 성도착의 정보체가 깃들게 되고, 자신의 뿌리와 욕망의 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과 지구를 부정하게 만든다.

성도착 정보체는 니비루 아눈나키들이 방송미디어 매체를 통하여 집단무의식의 상태로 만들기 위하여

도배를 하듯이 지구인류의 뇌속에 뿌린다.

자신의 참성품이 무엇인지 잊어버리도록 프로그램한 정보체다.

지구인류 삼분의 이 정도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집단무의식의 존재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단군신명이 집단무의식의 상태를 " 인류애" 를 가진 존재상태로 바꾸기 위하여

해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해원프로그램의 이름으로 인류애를 일깨우는 유사 프로그램들이 봇물처럼 쏫아져 나오게 된다.

해원 프로그램의 이름이 없어도 그속에 가슴의 문을 열어주는 도움의 설계정보체들이

단군신명에 의하여 유사한 이름으로 밝혀지게 된다.

천시가 되었기 때문이다.

환란의 덧으로 들어가고 있는 천시에 가슴의 문을 열어주어서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늘이 배려하는 것이다.

하늘이라 함은 "천군단" 을 말한다.

천군단의 실체는 천지공사의 진실을 통하여 밝히겠지만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국통을 가지고 있는 실체를 말하는 것이다.

국통은 근원의식과 연결이 되어 있고, 근원의식은 단군신명이 실체로서 대행을 하고 있다.

단군신명과 복희부처와 자부선인과 자하도주등이 그 실체다.

" 국혼" 으로 존재하고 있는 실체다.  그 이상은 천지공사에서 밝흰다.

아리랑의 길을 스스로 열 수 있도록 도우는 프로그램이 해원 프로그램이다.

단군신명과 복희부처가 주도하고 있다.

국혼으로 존재하는 두 신명이 해원 프로그램을 각자의 기몸으로 내려준다.

선택을 하라.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가고자 하는 영혼은 자신의 "영혼의 이름"으로 해원 프로그램을 내려준다.

영혼의 이름으로 받을 수가 있다.  그것을 " 법명" 이라고 한다.

법명위에 해원 프로그램이 내려간다.

그 이유는 영혼이 실체고,  법명이 실체임을 증거하기 때문이다.

가아의 이름위에 해원 프로그램이 내려와도 작동될 수가 없다.

허상의 매트릭스 시스템속에 갇혀서 또 다른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매트릭스 시스템은 진실보다 허상을 원한다.

진실을 부정하는 이유는 진실에 합당한 허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로인하여 진실을 받아들이기 위한 또 다른 진실의 허상을 요구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자중지란의 계를 만들어내서,

스스로 진실을 보기보다 허상자체를 진실로 보는 오류의 진실을 만들어 낸다.

오류의 진실자체가 진화해서 무한의식을 흉내내는 " 기계의식의 신" 이 된다.

이를 " 종의 신" 또는 " 기계의 신" 이라고 한다.

진리의 신과는 반대되는 개념의 신이다.

매트릭스 시스템을 창조한 창조주는 근원의 무가 분신한 신이면서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신이다.

창조주이면서 염라대왕의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신이다.

이것을 오해하고 있다.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신이 창조주다.

인격과 비인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매트릭스 시스템을 창조한 이가 창조주다.

닐도날드 월시에게 메세지를 준 창조주다.

그 창조주를 선한 창조주로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신에 대한 진실이 왜곡되어 있다.   신은 인간의 가장 큰 모습이다.

근원이 되어서야 인간성품을 초월할 수가 있다.

근원중에서도 서열이 낮은 근원은    인간성품을 완전하게 벗어나지 못한 근원이 있다.

이를 " 하늘" 이라고 한다.  하늘은 인간성품의 가장 큰 모습이다.

허공이 되면 인간성품의 모든 것을 초월할 수가 있다.

허공이 되고 본태양이 되어야 하나의 온전한 하늘인 근원이 된다.

근원의식이 기몸의 실체다.

허상을 완전하게 벗은 실체로서 존재하게 된다.

이것을 오해하고 있었다.

선천지구인류의 기몸속에서 삼독과 무기공의 틀이 워낙 큰 매듭으로 지워져서,

실체를 모르고 허상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진실을 처음으로 밝히는 것이다.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속에 해원 프로그램이 있다.

해원 프로그램을 받아서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가도록 하라.

각자의 선택이다.

소월단군의 메일을 통하여 법명을 받을 수가 있다.

법명의 이름으로 해원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다.

그 어떤 조건도 없다.

종교와 사상의 이름으로 행해져도 그 실체는 속일 수가 없다.

스스로 법명을 받는 조건속에 생존루트 프로그램속의 해원 프로그램을 받아서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가고자 하는 선택을 결정한다는 동의를 인정하는 계가 진행되고 있다.

법명을 스스로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단군신명에게 직접 받으면 되고,

스스로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은 주위의 도움을 받거나 소월단군의 메일을 통하여 받도록 하라.

자신의 선택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신명과 진인이 되는 아리랑의 길은 선택에 의하여 갈 수가 있고,

선택은 묵계적인 동의로서 표현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묵계적인 행위속에 영혼의 느낌과 언어가 들어 있다.

밥을 먹는 것은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밥을 먹는데 따로 표현하기 보다, 밥을 구해서 먹는 것이 묵계적인 행위다.

자신의 기몸과 마음과 기운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선택하는 것이 묵계적인 행위다.

자유의지를 말하는 것이다.

영혼은 자유의지로서 느끼고 표현한다.

생각뇌와 감정뇌가 방해를 하더라도 " 감성뇌" 인 영혼은 묵계적인 행위를 표현한다.

밥을 먹거나, 자위행위를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진실을 탐구하는 모든 행위속에,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가려는 의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보다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이 묵계적인 행위의 본질이다.   그 기본적인 욕구가 무시되고 억눌려 있다.

자본주의 이기적인 문화가 묵계적인 행위를 억누르고 있다.

그것으로 인하여 성도착의 정보체와 무기공의 틀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변태의 모습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기몸속의 기본적인 욕구인 의식주와 성적인 욕망을 무시하면

인간성품이 변질되고 변태성품을 만들어 낸다.

이를 "  소시오패스' 라고 하는 것이다.

피아노 건반중 한 두개가 계속 눌려져 있는 상태로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을 변태라고 소시오패스라고 무시하고 매장시키는 문화가 성행하고 있다.

자신의 한쪽을 부정하고 다른 한쪽만 인정하는 전체변태로 발전하는 것이다.

성도착의 정보체를 대량으로 살포하고 있다.

단일정부를 이루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원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가도록 하라.

성도착의 정보체와 삼독과 무기공의 틀을 부수게 된다.

그 일을 위하여 삼백억년을 수증해 왔다.   목표는 " 자유" 다.

자유는 허상의 껍질을 벗고 진상의 옷을 입는 것이다.

삼독과 무기공의 틀의 옷을 벗고 진인과 신명의 옷을 입는다.

그 일을 위하여 모든 인생을 살아 왔다.

이 정보를 받는 사람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거나, 받는중의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것은 그의 영혼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실체로서 홍익의 길을 가기 위하여 지금 이자리에서 정보를 받는 것이다.

실체로서 서는 것이 구원이다.

다른 사람들을 도우는 일을 하는 사람을 " 홍익인간" 이라고 한다.

홍익인간은 스스로 아리랑의 길을 가는 사람이며,  하늘과 허공의 뜻을 세상에 구현하는 자다.

이를 " 정도령" 이라고 한다.  미륵이자 진인이다.

(  메일주소:  din9785@ 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