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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에너지가 살아숨쉬고 역동적입니다.
유승호님이야 전부터 제가 글을 보아왔고, 새로 mu님과 스승님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세분다 진골 은하연합파는 아니신것 같은데...밑에 보니 한판 붙으셨네요?^^
제가 유승호님을 변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진아를 찾아 가는 과정에서, 종교에 아니면 스승에 자기를 헌신하고 완전한 믿음을 갖는것은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길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신에게 나를 헌신하고, 스승에게 나를 완전히 헌신할수 있다는 것은 곧 나라는 아상이 지워 질수 있는 유익한 길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여기서 승호님의 종교 혹은 믿음의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젊고 순수한 승호님은 잘 가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믿음이 철저하다면 무엇인가 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티벳의 신비가중 한명의 마르파(Marpa)는 진짜 스승이 아닌 가짜 선생에 불과한, 깨닫지도 못한 스승을 만나게 되었지만 그에게 완전히 귀의하고 전체적으로 귀의해 큰 깨달음을 얻었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결국은 스승이나 종교나 자신이 믿는 신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 전체성의 문제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까자스승과 있어도 우린 깨달을 수 있고, 또 그반대 역시 진실이겠지요.
깨달은 스승과 함께 있어도 우리는 무지한채로 남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저도 한동안 은하연합의 메세지에 대해 조금 거부감을 가지고 아이디로 이렇게 가지고 살고 있지만, 은하연합에게 완전히 귀의할 수 있다면 그것도 또하나의 좋은 방편이라는 생각이 언뜻 들더군요.
모두가 신성인 우리들 모두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는 살아있는 뜨거운 나눔의 장인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263
등록일 :
2002.08.29
19:46:20 (*.54.3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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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02.08.29
19:52:14
(*.177.43.158)
글 감사합니다.^^

님..젊고 늙음은 없답니다..
나이를 운운하시는 분들은 아직 진아를 찾지 못하시는 분들입니다.^^
시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것이죠..

지구란 별에 인간의 몸을 쓰고 올때 이미 우리는 계획하고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나이또한 제가 정해서 온것이고, 제 역활도 제가 정해서 온것이고, 만날분들 , 또 여기 글쓰는것도 제가 계획하고서 한것이랍니다.^^

그럼 자신의 자유의지는 뭐가 되냐구요?^^
그 자유의지로 계획을 하신것입니다..
자유의지는 소우주입니다..

대우주는 진실만 나타냅니다.^^
그 속에 있는 우리또한 진실이고,계획되어진것입니다.^^

제 글이 무례했다면 용서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채감사

2002.08.29
19:59:42
(*.54.34.191)
^^
승호님 앞길에 영광있으라~

노상만

2002.08.30
04:47:33
(*.51.17.156)
방편이고 게임이죠.스승에게 귀의하고 조복함으로써 진리에 도달한다는 것은 말이죠. 그것이 맞는분이 있고 아닌분이 있죠. 허나 어떤길이든 도달하기 위한 다리이고 방편이죠. 도움이 된다면 다좋은것입니다. 허나집착은 우스운일이죠. 어느 각자가 그러셨죠. 온우주가 나의 아쉬람이다. 어느집이든 어떤 환경이든 상관없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것이 진정으로 신성을 아신분이죠. ㅋㅋㅋ 우주인들도 한정된의식일뿐입니다. 자신의 영역에서의 이해죠. 그것이 설사 은하의식이라도요.아무리 넓다고 한들 한정되어질뿐입니다. 여러분도 온우주가 나의 아쉬람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순간이 어서오길빕니다. 그것이 이생이든 아님 윤회의 어느때일지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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