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어머니의 기몸을 통하여 " 근원의 무" 가 내려주는 메세지다.

 

저그정보체를 " 해원프로그램" 으로 정화를 하는 방법의 메세지다.

저그정보체속의 흡혈정보체 부터 해원을 해야 한다.

기회로 수련을 통하여 스스로 양심줄을 세우고 혼을 깨우는 것이 기본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기몸속에 존재하는 부도덕의 정보체중에 흡혈정보체가 기생해 있고,

부도덕의 정보체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혼이 깨어나서 " 주인의 개념" 을 가져야

해원을 할 수 있는 존재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종의 기몸" 과 " 주인의 기몸" 이 있다.

종의 기몸으로 사는 것이 부도덕의 정보체의 영으로 사는 것이고,

주인의 기몸으로 사는 것이 혼이 눈을 떠서 아리랑의 길을 가는 것이다.

기몸속에 " 중심영" 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주도하는 영이 중심영이다.

자신의 생각은 기몸속의 " 가아" 이며 혼이 " 진아" 다.

가아의 정보체를 바꾸는 것이 공부의 실체다.

중심영의 정보체를 바꾸는 것이다.

중심영을 전체영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중심영은 가슴의 방에 관념의 정보체로 존재하는 영이고,

전체영은 뇌속의 해마속에 신성으로 존재하는 영이다.

신성의 정보체인 " 얼" 이다.

얼을 중심영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신의 중심영속에는 얼이 없다.

얼이 존재하는 것은 혼속의 통로인 양심을 통하여 뇌속의 신성의 정보체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중심영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가 중심영이고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바뀌고 있는 것이 중심영이다.

중심영의 실체를 밝흰다.

중심영은 가아이며, 허상의 구조물이며, 인격이며,이름이며,정보체다.

그 정보체를 잡고 있는 주인이 혼인 진아다.

혼은 정보체가 아니라 기몸이다.

모든 생명체들은 기몸을 통하여 존재를 하게 된다.

신과 신명들도 기몸을 가지고 있다.

혼은 다른말로 " 기몸" 이라고 한다.

실체를 말하는 것이다.

무기공에 빠진 사람들은 영을 쫒는 사람들이다.

영은 허상으로 만든 구조물이다.

허상을 쫒고 진상을 외면하면 어디서 길을 구할 것인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기몸의 개념은 후천신명시대의 주된 개념이다.

기몸속에 진상과 실체가 존재하고, 영속에 허상과 가아가 존재한다.

두가지가 짝을 이루어 아리랑의 길을 가게 되지만, 결국 남은 것은 혼이다.

실체만 추수를 하게 되고 가아인 영과 허상의 구조물은 폐기를 한다.

우주를 만드는 근본자리로 돌아가도록 삭제된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를 만드는 동력원을 만드는 원리다.

생명체의 혼과 영중에 혼은 실체로서 남고 영은 가아이며 허상의 구조물로서

다시 창조의 질료가 되는 음양의 이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천시에 가리워져서 영을 쫒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전체영을 신성으로 착각하지 마라.

신성은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다.

뇌속에 내려와 있는 신성의 정보체는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정보체일 뿐이다.

개별의식이 온전해져서 신성의 정보체인 얼과 하나가 될 때 온전한 기몸을 부여 받는다.

이를 오해하고 있다.

창조주는 개별의식과 합일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속의 뜻을 키워서 신성의 정보체인 얼과 합일시키면

실체로 나아갈 수 있는 기몸을 부여 받는다.

그것이 "신인합일" 의 실체다.

더 이상도 없고 더 이하도 없다.

창조주를 쫒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라.   그것이 길이다.

더이상 창조주의 메세지를 쫒지마라.  천시가 지났다.

신과 나눈 이야기와 밀레니엄 바이블 2 의 천시가 지났다.

지금은 환란의 덧으로 들어가는 천시다.

아직도 창조주나 밀바2의 시각으로 도를 구하면 길이 없다.

실천을 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메세지 위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무기공의 틀을 벗을 수 없다.

기회로 공부를 하라.  스스로 무기공의 틀을 벗을 수 있는 길이 그곳에 있다.

소월단군의 칼럼속에 기회로 공부에 대한 길의 메세지가 계속 주어지고 있다.

그가 안내해 준다.   스스로 아무런 도움없이 기회로 수련인

" 무위공부" 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도움을 받아라.

근원의 무는 두권의 밀레니엄 바이블의 책을 덮고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는

아리랑의 길을 가라고 메세지를 준다.

지금의 천시는 책이나 메세지에 의존해서 공부를 하는 천시가 지났다고 전한다.

실천의 공부를 해야 할 때다.

스스로 기몸을 공부를 통하여 키워야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스스로 무기공의 틀을 부수고 혼을 깨워서 아리랑의 길을 가는 자만이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 수 있다.

" 양심법" 을 회복하지 않은자는 그 누구도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어갈 수가 없다.

시간이 없다.  소월단군의 기몸을 통하여 실시간의 메세지가 내려오는 진실은 그만큼의 천시가 급하다는 증거다.

시간은 임계의 시간이다.   짧아질 수도 있다.

지구인류의 집단의식과 개별의식의 선택이 시간의 임계를 결정한다.

더 이상 자신의 중심영이 주인이라고 믿지마라.

자신의 주인은 " 혼" 이다.

혼이 깨어나지 않으면 죽는다.

홀로그램 우주로 다시 돌아가서 삼백억년을 윤회를 해야한다.

일부 사람들은 지옥계와 지옥정으로 내려간다.

그것은 말로는 할 수 없는 처참한 상황이다.

짐승계이며, 도살계다.

추가적인 정보로 짐승계와 도살계의 진실이 밝혀진다.

시간을 아껴 사용해서 아리랑의 길을 가도록 하라.

지구어머니의 기몸을 통하여 근원의 무가 전한다.

 

 

조회 수 :
1642
등록일 :
2013.02.14
20:20:13 (*.129.23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3183/1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31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02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8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8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0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2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70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3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7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1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038
13330 진언밀법의 완성-고야산기행2- [1] [38] 무동금강 2012-11-11 1969
13329 기계가 주물이다 [12] 유렐 2011-09-14 1969
13328 귀신 꿈을 꾸어보았습니다. [55] 김경호 2009-02-06 1969
13327 Love Energy file 연리지 2007-09-11 1969
13326 지구로 오는 다차원 존재들 – 아나말로니언 (Anamalonion) [2] [2] 최정일 2006-12-13 1969
13325 긴급 분석 – 최근 채널링 메시지 [6] 아갈타 2005-04-14 1969
13324 이승만정권의 국민보도연맹 양민 학살 사건 20만에서 60만까지 추산 [1] 베릭 2017-01-15 1968
13323 변화된 태양과 천국 [6] [31] 조가람 2013-03-18 1968
13322 전자파 CHIP 실험에 지원했던 Swedish TI 이야기 [1] 헌일 2012-03-12 1968
13321 인간복제 패러독스(사이비 라엘리안) [7] 김경호 2008-09-30 1968
13320 마지막! [21] [40] 유전 2008-07-29 1968
13319 은하연합을 사랑하는 회원님들에게 [7] [4] 코스머스 2007-03-11 1968
13318 그러나... 닐리리야 2002-06-30 1968
13317 [신간]다차원 우주의 영적 진실 [1] 무동금강 2019-07-26 1967
13316 비물질에 평준화가 시작 [14] 유렐 2011-10-13 1967
13315 지옥 우주에서 없어선 안될 불가피한 요소. 조가람 2011-09-11 1967
13314 천상의 계획도 할수 없는것등 [1] [44] 12차원 2011-03-10 1967
13313 자유게시판 이전 [1] 관리자 2010-12-31 1967
13312 참자아에 대해 _ 잇는 그대로 [1] 2030 2002-07-16 1967
13311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021-12-24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