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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어머니의 기몸을 통하여 " 근원의 무" 가 내려주는 메세지다.

 

저그정보체를 " 해원프로그램" 으로 정화를 하는 방법의 메세지다.

저그정보체속의 흡혈정보체 부터 해원을 해야 한다.

기회로 수련을 통하여 스스로 양심줄을 세우고 혼을 깨우는 것이 기본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기몸속에 존재하는 부도덕의 정보체중에 흡혈정보체가 기생해 있고,

부도덕의 정보체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혼이 깨어나서 " 주인의 개념" 을 가져야

해원을 할 수 있는 존재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종의 기몸" 과 " 주인의 기몸" 이 있다.

종의 기몸으로 사는 것이 부도덕의 정보체의 영으로 사는 것이고,

주인의 기몸으로 사는 것이 혼이 눈을 떠서 아리랑의 길을 가는 것이다.

기몸속에 " 중심영" 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주도하는 영이 중심영이다.

자신의 생각은 기몸속의 " 가아" 이며 혼이 " 진아" 다.

가아의 정보체를 바꾸는 것이 공부의 실체다.

중심영의 정보체를 바꾸는 것이다.

중심영을 전체영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중심영은 가슴의 방에 관념의 정보체로 존재하는 영이고,

전체영은 뇌속의 해마속에 신성으로 존재하는 영이다.

신성의 정보체인 " 얼" 이다.

얼을 중심영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신의 중심영속에는 얼이 없다.

얼이 존재하는 것은 혼속의 통로인 양심을 통하여 뇌속의 신성의 정보체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중심영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가 중심영이고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바뀌고 있는 것이 중심영이다.

중심영의 실체를 밝흰다.

중심영은 가아이며, 허상의 구조물이며, 인격이며,이름이며,정보체다.

그 정보체를 잡고 있는 주인이 혼인 진아다.

혼은 정보체가 아니라 기몸이다.

모든 생명체들은 기몸을 통하여 존재를 하게 된다.

신과 신명들도 기몸을 가지고 있다.

혼은 다른말로 " 기몸" 이라고 한다.

실체를 말하는 것이다.

무기공에 빠진 사람들은 영을 쫒는 사람들이다.

영은 허상으로 만든 구조물이다.

허상을 쫒고 진상을 외면하면 어디서 길을 구할 것인지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기몸의 개념은 후천신명시대의 주된 개념이다.

기몸속에 진상과 실체가 존재하고, 영속에 허상과 가아가 존재한다.

두가지가 짝을 이루어 아리랑의 길을 가게 되지만, 결국 남은 것은 혼이다.

실체만 추수를 하게 되고 가아인 영과 허상의 구조물은 폐기를 한다.

우주를 만드는 근본자리로 돌아가도록 삭제된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를 만드는 동력원을 만드는 원리다.

생명체의 혼과 영중에 혼은 실체로서 남고 영은 가아이며 허상의 구조물로서

다시 창조의 질료가 되는 음양의 이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천시에 가리워져서 영을 쫒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전체영을 신성으로 착각하지 마라.

신성은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다.

뇌속에 내려와 있는 신성의 정보체는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정보체일 뿐이다.

개별의식이 온전해져서 신성의 정보체인 얼과 하나가 될 때 온전한 기몸을 부여 받는다.

이를 오해하고 있다.

창조주는 개별의식과 합일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속의 뜻을 키워서 신성의 정보체인 얼과 합일시키면

실체로 나아갈 수 있는 기몸을 부여 받는다.

그것이 "신인합일" 의 실체다.

더 이상도 없고 더 이하도 없다.

창조주를 쫒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라.   그것이 길이다.

더이상 창조주의 메세지를 쫒지마라.  천시가 지났다.

신과 나눈 이야기와 밀레니엄 바이블 2 의 천시가 지났다.

지금은 환란의 덧으로 들어가는 천시다.

아직도 창조주나 밀바2의 시각으로 도를 구하면 길이 없다.

실천을 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메세지 위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무기공의 틀을 벗을 수 없다.

기회로 공부를 하라.  스스로 무기공의 틀을 벗을 수 있는 길이 그곳에 있다.

소월단군의 칼럼속에 기회로 공부에 대한 길의 메세지가 계속 주어지고 있다.

그가 안내해 준다.   스스로 아무런 도움없이 기회로 수련인

" 무위공부" 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도움을 받아라.

근원의 무는 두권의 밀레니엄 바이블의 책을 덮고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는

아리랑의 길을 가라고 메세지를 준다.

지금의 천시는 책이나 메세지에 의존해서 공부를 하는 천시가 지났다고 전한다.

실천의 공부를 해야 할 때다.

스스로 기몸을 공부를 통하여 키워야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스스로 무기공의 틀을 부수고 혼을 깨워서 아리랑의 길을 가는 자만이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 수 있다.

" 양심법" 을 회복하지 않은자는 그 누구도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어갈 수가 없다.

시간이 없다.  소월단군의 기몸을 통하여 실시간의 메세지가 내려오는 진실은 그만큼의 천시가 급하다는 증거다.

시간은 임계의 시간이다.   짧아질 수도 있다.

지구인류의 집단의식과 개별의식의 선택이 시간의 임계를 결정한다.

더 이상 자신의 중심영이 주인이라고 믿지마라.

자신의 주인은 " 혼" 이다.

혼이 깨어나지 않으면 죽는다.

홀로그램 우주로 다시 돌아가서 삼백억년을 윤회를 해야한다.

일부 사람들은 지옥계와 지옥정으로 내려간다.

그것은 말로는 할 수 없는 처참한 상황이다.

짐승계이며, 도살계다.

추가적인 정보로 짐승계와 도살계의 진실이 밝혀진다.

시간을 아껴 사용해서 아리랑의 길을 가도록 하라.

지구어머니의 기몸을 통하여 근원의 무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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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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