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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 글에 님이 사난다라고 했죠?
사난다 = 예수 죠?
아무래도 님이 있는 곳이 사이비 같아요.
무슨 10월3일에 에너지장을 형성하고, 신이 내려와계시고, 등등
초능력과 말에 현혹되서, 잘 못된 길을 가는 건지 생각해봐요.
요즘 사이비 신(신은 신인데, 잘못된 신)들이 아주 많아요.

>
>안녕하세요^^
>스승님 글 잘읽었습니다...
>하나 생각이 다른것이 있어 적어봅니다.
>님의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니니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
>영적으로 무엇인가 보이면(신명이나 기에 흐름등),창조주를  쉽게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상태에서는 창조주를 믿기가 전보다 힘듭니다..
>
>저같은 경우 안보입니다.(어쩌다가 하늘에 빛알갱이가 보일때는 있습니다..오오라?라고 하더군요..그게 다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에 대한 믿음은 다른 누군가에게 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
>그 창조주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있습니다.
>자신이 창조주이고,신입니다..
>
>저같은 경우에 명상할때 두손바닥을 닫습니다.
>그곳으로 에너지(기운,의식)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손 바닥으로 들어오는 그것이 무척 좋은 빛의 에너지라고 해도..
>나중에 10월3일날 형성될 아주 높은 순수에너지를 받을때는 그 받았던 에너지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비워야하고, 쌓지 말고 하늘과 땅으로 순환을 시켜야합니다..
>
>빛의 에너지를 받으신분들이 있습니다.3의눈이 뜨고,영적으로 많은 현상을 체험하죠..
>그러나 조금한 빛의 에너지(신.에너지)조차 저는 안받으려고 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은 내 의식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죠...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의 수행이 더 큰 진보를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
>증산계열중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천지신명이 이미 내려와 있습니다.
>그들의 창조주를 따르는 믿음만 보면 기겁을 할 겁니다...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영적 능력자들도 이해하기 힘들정도입니다..
>
>
>모두다 역활이 있을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을 말하는 분들이 있으니 제 믿음이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527
등록일 :
2002.08.29
19:02:04 (*.133.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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